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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플랑크톤에서 커다란 세계를 보다

집요한 과학씨 플랑크톤에서 커다란 세계를 보다

[ 양장 ] 웅진 사이언스빅-2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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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4쪽 | 406g | 196*258*15mm
ISBN13 9788901074931
ISBN10 89010749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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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다카기시 노보루
1부 『플랑크톤 관찰 일지』의 그림을 그린 다카기시 노보루는 도쿄예술대학 유화과를 졸업하고, 신제작협회 회원이다. 문화청 파견 예술가 재외 연수원으로 빈에서 플랑드르와 독일의 고전 기법을 배웠다. 그린 책으로는 『여름날 오후 세 시』, 작품집으로는 『단순 고독』 등이 있다.
글 : 서현교
2부 『왜 플랑크톤을 연구할까?』의 글을 쓴 서현교는 서울대학교에서 생명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과학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국내외 과학자들을 만나 인터뷰도 하고, 과학 행사 현장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발전된 과학 기술을 글로 담아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자 20인이 어린이에게 권하는 내 인생을 바꾼 책』 『얘들아,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게 뭐니?』 『그런데요, 공룡은 어디로 갔나요?』 등이 있다.
감수 : 강성호
강성호는 인하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에서 해양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에는 남극 세종과학기지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극지생물해양연구부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극지 미세조류 및 식물 플랑크톤 생리, 생태와 천연 결빙 방지 물질 개발 등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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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와서 대얏물을 마시거나 몸을 담글 때, 새의 발이나 부리에 묻어 있던 플랑크톤이 들어가요. 바람에 날려 온 물벼룩 알이 들어가기도 해요. 그 밖에도 많은 플랑크톤이 바람에 날려 와요.
물이 없으면 죽는 플랑크톤도 있지만, 물이 마르기 전에 몸을 튼튼한 형태로 바꾸어 물이 있는 곳에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플랑크톤도 있어요. 이런 플랑크톤은 바람을 따라 어디든 날아가지요.
얼마 전에 해발 1978미터 높이의 산꼭대기 근처에 있는 계곡 물을 떠서 조사한 적이 있는데, 이미 죽은 것도 있었지만 몇 종류의 규조류가 살아 있었어요.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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