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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력

공부력

: 지두력에 의지하지 않고 빠르게 성과를 올리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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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32g | 148*210*20mm
ISBN13 9788992708357
ISBN10 899270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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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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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홍미화
일본 고베대학교 대학원에서 이중언어교육 석사 과정을 마친 후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나는 그동안 노력이란 머리를 동여매고 엉덩이에 땀띠 나도록 공부하라는 의미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능률과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우둔한 착각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번역을 단순히 글로서만이 아닌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만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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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즐겁게 놀기’ 위해 이 별에 태어났다. 다른 별에서 지국에 80년간 놀러온 우주인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모처럼 온 여행지에서 신나게 놀지 않으면 이 얼마나 손해인가! 이렇게 생각하면 배움도 놀이처럼 즐겁게 임할 수 있다. --- p.31

사람은 자신의 등 뒤에 넓은 공간이 있으면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누군가 방에 들어오면 의자를 휙 돌려봐야 누가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까닭에 집중해서 공부할 수가 없는 것이다. --- p.48

줄이 처져 있는 노트는 필기를 할 때 삐뚤빼뚤하지 않게 되어 편리하다. 그렇지만 이것이야말로 ‘관습적’인 것이어서 자유로운 발상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는 온갖 그림이나 글 등을 끼적거리기 마련인데, 이 선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생각이 주춤하게 되는 것이다. --- p.69

“오감을 전부 활용해서 공부해!”라는 말을 들어왔을 것이다. 감각을 의식적으로 차단하거나 둔하게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다른 감각 기관을 예민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하여 집중력과 암기력이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 p.102

좌뇌와 우뇌 각각의 역할을 이해하여 어떤 행동을 할 때 사용되지 않는 쪽의 뇌(오른손잡이는 왼쪽 뇌는 활발히 작동하지만 우뇌의 전원은 꺼진 채로 있는 경향이 있다)를 활성화함으로써 지금까지 숨어 있던 가능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제대로 사용도 하지 못하고 뇌를 노화시키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다. --- p.124

하나로 잘 정리된 지식은 100가지로 흩어진 지식보다 낫다. 3권을 1번씩 보는 것보다 1권을 3번 반복하는 것이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암기할 때 훨씬 유리하다.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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