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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생전 꼭 한번 살고 싶은 전원주택

살아 생전 꼭 한번 살고 싶은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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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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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7쪽 | 74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851160
ISBN10 899185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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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사람과 일, 자금, 투자성 등이다. 사람은 가족 간, 특히 부부간의 의견 일치, 지역 주민과의 융화를 말한다. 금슬이 좋은 부부라야 전원생활을 잘하고 시골에서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 배우자와 가족들의 도움이 없으면 시골생활은 힘들다. (중략) 전원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일도 있어야 한다. 수익을 위한 것이든 단순한 취미든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펜션이 붐을 일으킨 것도 전원생활을 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사람들의 입맛에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 p.22

공장이나 축사 등 주변에 혐오 시설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물은 좋은가, 동네 사람들의 인심이 좋은가도 알아봐야 한다. 게다가 향후 투자 가치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그만큼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 것이 전원생활 터다. 이렇듯 전원생활을 위해 땅을 고를 때는 신중해야 한다. 특히 일반적인 투자를 위해 선택하는 토지와는 다른 각도에서 보아야 한다. 투자를 목적으로 땅을 찾는다면 가격이 얼마나 오를 것인지가 우선 고려 대상이겠지만 전원주택용, 전원생활을 위한 땅은 얼마나 살기 좋은지가 가장 중요하다. --- p.32

예산을 세울 때는 자신의 여유 자금에 맞추되 조금 넉넉하게 세워야 한다. 빠듯하게 예산을 잡았다가는 집을 짓다가 예산 초과로 공사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시간을 끄는 경우가 많다. 집을 짓다보면 항상 예상했던 것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직접 살집이다 보니 좀 더 잘 지으려고 욕심을 내기 때문이다. 예산보다 실제 공사비가 많이 드는 또 다른 이유는 시공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을 때 꼼꼼히 챙기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 p.162

전원생활을 하면서 사람도 만나고 더불어 생활비도 벌겠다는 생각이라면 펜션이 적격이다. 그렇지 않고 돈벌이로 펜션을 한다면 준비할 것도 많고 마음가짐도 달라야 한다. 우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주변이나 스키장 주변 등의 토지를 구해야 하고, 집을 지을 때도 주인과 손님 간의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게 지어야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펜션 운영자의 마음가짐이다. 막상 펜션으로 운영하다보니 전원생활은 뒷전이 되고 손님 치다꺼리에 바쁘다. 게다가 손님들을 상대하면 마음 상할 일이 많기 때문에 펜션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펜션을 포기할 경우에는 경제적인 손실이 뒤따르므로 주의 깊게 생각해야 한다.
---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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