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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습관

긍정의 습관

: 성공하는 인간관계과 비즈니스를 위한 21가지 법칙

리뷰 총점8.4 리뷰 9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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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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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77g | 153*224*20mm
ISBN13 9788973432844
ISBN10 89734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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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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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홍재
1957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83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하여 총무부, 마케팅부, 비서실을 거쳐 90년부터 7년 동안 일본 미쓰비시와의 합작회사 M&HCORP와 나고야 지점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IT벤처기업(주) 이노티브 www.innotive.com의 관리이사로 있다. 그는 원어민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뛰어나며 일어까지 3개 국어에 능통하다. 옮긴 책으로 『협상을 주도하는 사람 협상에 휘말리는 사람』『혼의 경영』『나에게 값을 매기면 얼마나 될까』『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듣는 기술, 말하는 기술』『회사를 매스컴에 팔아먹는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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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이나 본심을 확실하게 말로 표현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나 주위사람들에게 중요한 일이다. 모든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한다. ‘나는 이런 인간이다’라고 명확하게 드러낸다면 주위사람들은 안심하고 나를 대할 수 있다. 사람들은 항상 의사가 분명하고 당당한 사람 곁으로 몰려들기 마련이다. 때문에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더불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확률도 높아진다. ---「개인주의로 행동하라」중에서

비축해두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것 없이 내 것으로 만들자. 물론 도둑질이나 윤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라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정당하게 내가 원하던 것을 가지게 되었는데도 공연히 남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 시간이든 돈이든 아이디어든 사람이든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내 것으로 만든다는 신조로 사는 것이다.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나를 위해 쓰게 하자. ---「원하던 것을 손에 넣었을 때 당당히 즐기라」중에서


일단 속 좋은 사람, 착실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고정되면 거기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항상 수동적으로 그 가면을 쓰고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까지 하면서 ‘속 좋은 사람’ ‘착실한 사람’이 될 필요가 있을까? 한번 진지하게 묻고 싶다. 원래부터 그렇게 속이 좋은가, 아니면 가면을 쓰고 있을 뿐인가?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뒤집어쓰고 있으면 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 (…)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게 내 삶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평판으로 여겨지는 시대다. (…) 지나치게 노력만 하다가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다면 이자는커녕 본전까지 까먹는 꼴이다. 내가 아닌 다른 인간이 되려고 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미래가 아닌 과거에, 게다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과거에 얽매인 삶이다. ---「때론 남의 부탁을 당당히 거절하라」중에서

비즈니스에서는 (…) 내 아이디어가 쓰레기통에 버려졌다고 해서 내가 무시당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디어는 나의 일부에 불과하고 얼마든지 새롭게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이다. (…) 그렇지만 역시 비판은 악의적인 공격이 아니라 건설적인 내용이어야 상처를 받지 않는다.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내 쪽에서 먼저 선수를 치자. 내 아이디어를 어떤 식으로 비판해주면 효과적인지, 어떻게 하면 불편한 감정을 남기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지 미리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직구로 승부하라」 중에서

자신의 최대단점을 높이 평가하라. 그런 단점들 덕분에 현재의 내가 되지 않았는가. 이제까지 단점 덕분에 이익을 봤던 경험을 떠올려보자. 그 당시에는 손해라고 생각했더라도 나중에 되돌아보면 이익이었던 경우도 있을 것이다. (…) 평범한 사람의 인생에 그처럼 극적인 전개는 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자극을 받고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여 성공한 예는 얼마든지 있다. 누구에게나 단점을 극복하는 것은 영원한 과제다.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사랑하라」중에서

우리의 목적은 단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뛰어난 기획, 출세할 기회, 줄줄이 쇄도하는 고객 등을 손에 넣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무래도 실현되지 않는다면 이제 포기하라. 추구하기를 중지하는 것이다. 패배를 인정하라는 게 아니다. 좀더 전망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자는 것이다. 기왕이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곳에 에너지를 쏟는 게 효과적이지 않겠는가. 꿈을 갖는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나를 둘러싼 중요한 일부분이기도 하다.
---「열정을 낭비하지 마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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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항상 좋은 일만 생기는 긍정의 습관!
‘긍정의 습관’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혹은 일에서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 거쳐 가야 할 왕도다.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이 법칙들은 줄곧 우리를 도와주고 인생의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그중에는 다른 사람보다 특히 나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법칙도 있을 것이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깊은 의미를 갖고 다가오는 법칙도 있을 것이다.

단점은 나의 내부에 감춰진 또다른 장점이다!
내가 가진 자아는 나의 일부이며 대단히 소중한 것이다. 단점은 다양한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며, 실수는 귀중한 보물이다. 약점이란 나의 내부에 감춰진 장점의 뒷면일 뿐이다. 우리의 목표란 게 단점이나 약점이 없고 실수를 범하는 일도 없는, 자아를 완전히 초월한 인간이 되는 것인가? 그런 것이라면 열심히 추구해봤자 자기암시의 망령이 되거나 근엄하기 짝이 없는 고지식한 인물이 될 뿐이다. 변화하려는 노력은 이제 그만두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가슴으로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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