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클럽 인디고

클럽 인디고

: 밤을 달리는 자들

리뷰 총점8.0 리뷰 5건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16g | 140*200*30mm
ISBN13 9788901086491
ISBN10 89010864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가토 미아키
도쿄 출생. 2003년, 호스트바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클럽 인디고』로 심사위원 전원의 극찬을 받으며 제10회 소겐추리단편상을 수상했다. 아사히TV 인기 심야 드라마 'Mopgirl'의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젊은이들의 ‘지금’을 묘사한 빠른 템포의 스타일리쉬한 소설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클럽 인디고를 배경으로 한 연작소설집 『클럽 인디고-밤을 달리는 자들』, 『클럽 인디고-제1회 호스트 선수권 대회』 외에 『대걸레 소녀』가 있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세상에는 경찰들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더 많다.
환락가의 문제는 우리에게 맡겨라.”

▶ 다카하라 : 취재하는 병명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30대의 까칠한 대필 작가. 한때 과산화수소로 머리카락을 탈색하고, 남의 집 담벼락에 ‘천상천하 유아독존’ 같은 그라피티 아트를 일삼으며 ‘좀’ 놀았다. 얼떨결에 ‘호스트 탐정단’을 이끌며 시부야 밤거리를 헤매지만 ‘3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 자격지심을 느끼는 소심함은 버릴 수 없다. '클럽 인디고'의 공동 사장이기도 하다.

▶ 시오야 : 출판사에서 컴퓨터 잡지를 만들고 있는 편집자로, 신흥 종교를 세우자는 둥, 러시아에 가서 삼색 볼펜을 팔자는 둥 전혀 현실성 없는 계획을 진지하게 토론하는 다소 엉뚱한 캐릭터다. 출판사 직원이라는 ‘대외적인 직업’을 수행하면서 다카하라와 함께 '클럽 인디고'의 공동 사장으로 있다.

▶ 나기사 마담 : 시부야에서 바와 레스토랑 몇 채를 운영하는 수완가로, ‘밤세계’에선 유명인사다. 명품브랜드와 첨단 의학으로 온몸을 개조했으나, ‘그녀’는 엄연히 호적상 남자다. 나기사 마담의 경력은 거의 대부분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 구야 : 신주쿠 가부키초에 본점이 있는 업계 최대 규모의 호스트바 '엘도라도'의 넘버원이다. 입 끝만 살짝 치켜 올리는 웃음과 사정없이 풀어헤친 와이셔츠 사이로 보이는 그을린 가슴팍은 많은 여자들로 하여금 월급을 쏟아 붓고, 적금을 헐게 만들었다.

▶ 유야 : '클럽 인디고'의 매니저로 나이는 물론 본명조차 아무도 모른다. 가무잡잡한 이마 위로 늘어뜨린 앞머리와 코를 찌르는 향수, 화려한 ‘왕도’계 호스트 패션으로 늘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인물이다. 언제 어디서나 발소리를 내지 않고 다니는 재주를 가졌다.

▶ 타케오 : 젊은 아가씨들이 좋아하는 ‘카더라 통신’에 능통한 호스트로 평범한 대학생처럼 보이지만, 청바지는 ‘돌체앤가바나’, 운동화는 ‘프라다’ 등을 입고 다니는 졸부 스타일이다.

▶ 존타 : 가발 같은 아프로 헤어에 선 캡을 억지로 끼워 쓰고 다닌다. 지명도가 꽤 높은 호스트지만 손님의 얼굴과 이름을 외우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 마메시바 : 경시청 시부야 경찰서 생활안전과 과장. 난쟁이 똥자루만한 키라서 별명이 ‘마메시바’다. 그가 도겐자카를 어슬렁거리면 자정도 지나지 않아 패션헬스며 캬바쿠라가 일제히 셔터를 내린다는 소문이 있다.

▶ 알렉스 : 일본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킥복싱 프로 자격증을 갖고 있고, 엑스엑스엑스라지(XXXL) 사이즈를 자랑한다. 인기 호스트 중 하나이며 종업원들 사이에서도 형님 같은 존재로 추앙받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