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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의 신

세일즈의 신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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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98g | 153*224*20mm
ISBN13 9788992060592
ISBN10 89920605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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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왕들은 문전박대를 당하는 등 숱한 좌절과 시행착오를 겪을 때도 있었지만, 고객의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고객은 계약하는 순간까지 쉽게‘yes'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한 번 더 시도해 보는 꾸준함과 끈질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나무는 열 번 찍으면 넘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판매왕들은 한 번 더 찍는다고 말한다. 그러면 고객은 비로소 마음과 함께 지갑을 열어보인다는 것이다. --- p.7

머릿속 지식이 80%라고 해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20%가 뒷받침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상다수의 세일즈맨들은 이미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행해야 한다고 배운 내용을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실천’이라는 한 가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격차가 커지게 된다.
-03 2% 실천이 최고를 결정한다. --- p.29

고객의 무지를 탓하며 설득하는 것보다 가려운 곳을 찾기 위한 경청은 거절하는 고객의 마음을 돌리는 데 유용하다. 결국 진심으로 상대방의 말에 경청할 때,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걸 한번 참고 귀를 울일 때 상대를 공략할 수 있는 결정적 한마디가 떠오른다. 그 한마디만 던지면 계약은 성사되고, 고객으로부터 말 잘한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다. -04 고객 설득의 가장 좋은 도구는 경청이다. --- p.36

사실 세일즈에 뛰어들었다는 것은 전쟁터 앞에 섰다는 의미다.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객을 설득하는 노하우도 배우고, 신규고객을 발굴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녀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라는 점을 판매왕들이 통계로 입증해 주었다. -12 아침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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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절대 말을 많이 하지 마라. 대화 중 고객이 80%를 말하게 하고, 세일즈맨의 설명은 20%면 충분하다.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려면 진지하게 경청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 박노진 (대우자동차 혜화역지점 상무)

높이 뛰어오르기 위해서는 무릎을 많이 굽혀야 한다. 지금 겪는 좌절과 고난의 크기만큼 성장한다는 믿음을 기억하라. - 최진규 (알리안츠생명 이사)

세일즈맨의 제1덕목은 성실이다. 남들이 놀 때 일하고 일할 때는 두 배로 일하라. 그것이 바로 판매왕의 성공 철학이다. - 원광희 (현대자동차 신대방대리점 소장)

세일즈란 날마다 실적을 놓고 벌이는 전쟁이다. 여기서 물러서면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생각으로 지쳐 쓰러질 때까지 도전해 보라. - 한상규 (메리츠화재 광주지점 팀장)

‘팔고 끝’이라고 생각하면 다음 계약은 어렵다. 고객들과 꾸준히 접촉하고 그들의 가려운 점을 긁어주면서 평생고객으로 만드는 데 최소 5년이 걸린다. 세일즈를 시작했다면 10년은 버텨라. 최소 10년이란 생각으로 세일즈 전선에 뛰어들어라. - 허영봉 (기아자동차 교대역지점 차장)

세일즈가 월급쟁이보다 두 배는 어렵다. 두 배 어렵다면 세 배 노력하고, 세 배가 어렵다면 네 배 노력하라. 그러면 불가능은 없다. - 김창희 (풀무원 그린채 수서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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