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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아 이코노믹스

치미아 이코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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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74g | 153*224*20mm
ISBN13 9788901086859
ISBN10 890108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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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현대경제연구원
1986년 현대그룹에 의해 설립된 이래 105명의 전문가들이 ‘최고 중의 최고(better than the best)’ 정신을 경영 이념으로 국내외 경제 경영 연구와 산업교육을 선도하는 on-off 라인 혼합의 국내 최고 민간경제연구소다. 본원은 국가와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문화 콘텐츠 및 신지식 사업을 적극 육성 중이다.

주요 집필진
총괄유병규 경제연구본부장(경제학 박사)
중국이주량 연구위원(경영학 박사)
이만용 연구위원(경영학 박사)
인도 허만율 연구위원(상학 박사)
김종호 연구위원(공학 박사)
중동이부형 연구위원(경제학 박사)
임상수 연구위원(경제학 박사)
아프리카 예상한 연구위원(국제정치경제학 박사)
현석원 연구위원(경제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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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속성장에는 환경에 대한 희생이 수반되었다. 2007년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세계 배출량의 10% 이상으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연간 증가율도 세계 평균 증가율의 2배인 10%에 달한다. 중국은 2025년경 미국을 제치고 이산화탄소 최다 배출국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교토의정서’가 국제법으로서 효력을 갖게 됨에 따라 중국의 감축 의무를 촉구하는 국제적 압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p.56

“인도는 350년 간 영국의 통치 기간을 통해 보편화된 서구적 민주주의 의식을 바탕으로 개인의 자유에 대한 존중, 대화와 타협을 통한 문제 해결, 다수결에 대한 승복 등이 국민들에게 체질화되었다. 개발도상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언론자유는 여론정치 구현에 크게 기여한다. 최고의 교육과 전문기술을 구비한 관료층은 직업 공무원 제도의 확립으로 정치권으로부터 확연히 분리되어 있고, 군부는 정치적 이슈에 대해 엄정 중립을 유지하며 정치에 개입하는 예는 거의 없다.”--- p.87

“세계 석유 확인 매장량의 절반 이상을 중동지역 국가들이 차지하고 있어, 이들의 석유 수출에 기반을 둔 경제적 영향력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동지역 국가들은 향후에도 OPEC의 의사결정을 주도하며 석유 수출을 통해 막대한 오일 달러를 축적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전망이다. 2006년 GCC 국가들의 수출액은 4,214억 달러로, 이는 국제원유가격이 하향 안정 추세를 보이던 2000년 1,643억 달러에 비해 약 2.6배 늘어난 규모다. IMF에 따르면 2007년 상반기 현재 약 30개 국가들이 국부펀드를 운용 중이며(총 운용규모 2조 8,924억 달러 추정), 이 중 51%에 달하는 1조 4,750억 달러를 중동지역 국가들이 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p.135

“세계은행그룹이 세계 각국의 기업경영환경을 측정하여 순위를 발표하는 Doing Business 2008에 따르면 지역별로 보았을 때 OECD국가들이 평균 22점을 기록하여 1위를 차지한 데 반해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136점을 기록하여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별국가들을 살펴보면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이 120위 이하에 몰려 있고 콩고인민공화국이 178위로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모리셔스가 30위를 차지한 한국보다 높은 27위에 올랐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근접한 35위, 그리고 통가가 47위를 차지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을 중심으로 기업의 경영활동에 대해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간주할 수 있다.”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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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3만 달러를 넘어 지속 가능한 한국경제 성장의 지혜를 주는 책이다. 특히 세계적인 원유가 상승에 따른 중동지역에 대한 전략적 진출, 미지의 땅 아프리카에 대한 무한 성장에 주목한 점이 특별히 소중하게 다가온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치밀한 연구를 위한 길잡이로서 자료의 가치가 크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는 방대한 시장, 자원과 투자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아웃소싱의 주요 거점으로서 역할이 매우 크다. 한국이 선진 경제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치미아에 대한 경제협력 증진이 필요하다.
송병락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세계경제의 깊은 침체가 현실로 다가오는 현 시점에서 이 책은, 우리 기업과 정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위기는 곧 또 다른 기회다. 한국경제의 새로운 시장이자 투자 대상으로서 치미아 국가들의 최신 정보는 험난한 위기를 돌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레이트 서클 경제의 입체적 분석과 명쾌한 전망서로서 손색이 없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오늘날 치미아 지역의 인구는 세계의 절반에 이르지만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의 가파른 성장으로 세계 GDP 비중이 2030년에는 50%, 2050년에는 67%에 이를 전망이다.
UPI통신
중국과 인도, 중동, 아프리카, 즉 치미아 지역의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상호 교역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선진국에 의존하지 않는 거대 개발도상국 시장이 용틀임하고 있다. 이들 치미아 경제에 주목해야 할 때다.
「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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