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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탈출 프로젝트

요나탈출 프로젝트

: 참된 내 길을 발견하는 영적분별의 1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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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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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93g | 153*224*20mm
ISBN13 9788950914523
ISBN10 89509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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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트 클로트 (Ed Klodt)
미국 전역에 발행되는 주간 묵상지 『깊은 이해Digging Deeper』의 편집자이자 발행인. 자신이 지난 수년 동안 ‘요나’였다고 말하는 저자 에트 클로트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에 속하는 여러 기업에서 홍보부 중역을 맡아왔다. 그러다 2004년 요나 탈출 프로젝트 13단계를 개발해 스스로 실천해본 후, 글쓰기와 연설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명을 발견하도록 도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기업 세계를 떠났다. 수많은 교회와 수련회에서 연설을 했던 그는 평신도이자 교육가로 캘리포니아 싸우전드 오크스의 예수 승천 루터 교회에서 20여 년간 봉사했다.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 학위 과정을 밟기도 했다. 현재 그는 아내 린과 두 자녀 그리고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더 많은 자료와 정보를 원한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해보라.

www.jonahfactor.com
www.diggingdeeper.com

작가와 직접 연락을 할 수도 있다.
1534 North Moorpark Road, #118
Thousand Oaks, CA 91360-5129
역자 : 이선미
출판 번역 · 기획 그룹인 ‘바른번역’ 회원이자 번역가 커뮤니티 왓북의 공동 운영자이다. 경희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중국에 거주하면 전문 영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교회는 다니지만 왜 사는지 모른다면』, 『선한 왕 바츨라프』, 『안녕 아빠』, 『힐러리 미스터리』(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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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우리는 사람들이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같은 질문을 하면 항상‘나’라는 주어를 문장 앞에다 두라고 배웠다. 우리에게“하나님께서 네가 크면 뭐가 되길 원하시니?”라고 묻는 사람은 없었다. 이런 도발적인 질문을 받아 본적이 없었던 우리는 삶이 자신과 자신의 야망을 축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길들여졌다. 오히려 하나님을 주어로 둔 질문에 낯설어진 것이다.
고등학교 상담프로그램, 대학지원서, 취업상담 같은 것들은 대부분 이런‘나 중심주의’를 양산한다. 이렇게 양산된 나 중심주의는 취업을 해서 훈련받은 대로 일을 시작하고 또다시 자기중심적인 소망과 꿈을 키워갈 때 더욱 강해진다. 게다가 여기에 야망, 자아, 욕망, 두려움이 합쳐지면 상황은 더 복잡해진다. ---p.71

사람이 일생 한 직장이나 한 가지 직업으로 부르심을 받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하나의 직업을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나 완전히 다른 일을 위한 훈련장으로 사용하신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일년생 식물을 가지고 정원을 가꾸는 것과 같다. 따뜻한 캘리포니아 남부에 살면서 나는 아무리 튼튼한 일년생 식물이라도 한두 계절 이상 버텨내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겨울에 심은 앵초는 서늘한 기후에 비가 많이 내려야 잘 자라지만 여름이 되면 죽고 만다. 여름에는 태양빛을 잘 견디는 마리 골드를 심어야 한다.
이처럼 우리는 인생의 한 계절 동안 특정한 직업으로 부르심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언제 자리를 옮겨야 하는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활짝 열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때 올바른 곳에 심겨져 있지 않아 말라버린다. ---p.82


도움될 만한 비유가 하나 있다. 어린 시절 뉴저지에 살면서 겨울 밤에 썰매를 타러 나갔던 소중한 기억이 있다. 우리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썰매를 들고 가까운 언덕을 향해 갔다. 사실 언덕에는 불빛이 없었기 때문에 밤에 썰매를 타는 것은 위험한 일이었다.
그런데 보름달이 뜨는 며칠 동안은 밤이라도 마음 놓고 안전하게 썰매를 탈 수 있었다. 이 소박한 예화에 교훈이 담겨 있다. 보름달은 태양빛이 지구에 의해 차단되지 않고 달에 도착할 때 나타난다. 지구가 원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더라면 내가 절대로 그 즐거운 야간썰매를 타지 못했던 것처럼 우리가 원래 가던 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의 삶을 환하게 비추시도록 하지 않는다면 절대 확신하지 못했을 것이다.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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