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불교성전 정토·열반편

불교성전 정토·열반편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30,000
판매가
27,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148*210*30mm
ISBN13 9788996145349
ISBN10 89961453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소개
불교성전은 불보사찰 영축산 통도사 보산 스님께서 3년여의 기간 동안 동국대 도서관에서 안거하다시피 하여 지금까지 동국대 역경원에서 역경된 경서를 세심히 살펴 금옥 같은 말씀들을 간추려 성전의 근간을 세우셨다. 그리고 위대하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에 혹여 사견이 개입될까봐 동국대 역경원장이신 월운 스님을 비롯하여 정련(조계종 전 포교원장)·중산(통도사 승가대학 학장)·수진(전 해인사 강주)·동하(통도사 전 기획실장)·지형(청암사 승가대학 학장) 스님 外 여러분의 스님들께서 제1부 출가에서 제8부 열반에 이르기까지 온 정성을 기울여 감수를 하였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7부
부처님께서 세수 80세에 드시어 만세에 이르셨다. 교단은 온 인도에 퍼지고 그 세력이 대단했으나, 부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바로 종형제인 제바달다가 역심(逆心)을 품고 부처님을 해하려고 했으며, 자기 제자로 삼았던 아사세에게 그 아버지 빈바사라 왕을 죽이고 왕위를 계승하라고 충동질한다. 아사세는 빈바사라 왕을 감옥에 가두고 임금이 되어 결국 자기 아버지 빈바사라 왕을 굶주려 죽게 만든다. 이후 이러한 혹독한 자신의 행위를 아사세 왕은 후회하게 된다. 이외에도 가비라 성이 비유리 왕에게 격멸되어 석가족을 살육하는 장면과 조용히 순교의 길을 따라 죽음을 택하는 숭고한 불교정신의 순교를 볼 때 옷깃을 여미게 한다.

8부
마갈타와 발기국이 강물을 사이에 두고 전쟁을 일으키려는 직전에 부처님께서 나서시어 타협을 보게 하고 자비의 설법을 하시게 된다. 그리고 죽음을 앞에 두고도 제자들을 위하여 설법하시는 부처님의 지극하신 자비를 생각할 때 중생을 외아들 사랑하듯 하시는 숭고한 정신은 본보기가 아닐 수 없다.
드디어 열반에 드실 무렵, 제자들의 물음에 차분히 답하시는 부처님, 그리고 교단의 규율과 교단을 지켜 나아가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일러주시는 자비로운 말씀을 들을 때, 부처님의 말씀이야말로 복잡다단한 현세를 치유하는 치세법이요, 에고이즘에 빠져 자기밖에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치심법임을 제삼 느끼게 한다. 따라서 자기의 안락과 부를 좇아 갈 길을 모르는 현대인들의 마음에 각성이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