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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의 탕자, 교회 안의 탕자

교회 밖의 탕자, 교회 안의 탕자

: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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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02g | 150*215*20mm
ISBN13 9791186092323
ISBN10 11860923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하룡
Kang Ha Ryong
글쓴이 강하룡 목사는 부산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컴퓨터 개발자로 수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목민교회, 만안교회를 섬겼다. 2010년 예함교회를 설립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전인성장연구소 대표, 일터사역훈련센터 사목, (주)참든건강과학 사목, 삼일회계법인신우회 지도목사, 달란트미션 지도목사로 섬기면서 성도와 기업인과 목회자들의 삶이 실제적으로 변화되고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목회 철학은 ‘한 사람 목회, 전인성장, 일터신앙’이다. ‘한 사람 목회’는 성도 각 사람을 한 달에 2-4회 개인적으로 만나 상담, 양육, 훈련을 하는 목회이다. 개인적으로 만나는 이유는 성도들이 성품, 삶(교회, 가정, 일터), 사역(전도, 양육) 등 전인적인 영역에서 성장하도록 효과적으로 돕기 위함이다. 이를 ‘전인성장’이라 부른다. 특별히 성도들이 일터에서 예수님의 좋은 제자로 살아가도록 돕고 있다. 이를 ‘일터신앙’이라 한다. 아내 박화정과 호수, 수하 두 자녀와 함께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누리고 있다. 예수님이 주시는 그 행복을 성도와 세상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불공평한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 「어떻게 신앙은 성장하는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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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는 죽어봐야 안다, 라고 말한다. 살아 있는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존재도 믿음의 문제이고, 복음도 믿음의 문제이고, 천국과 지옥도 믿음의 문제이다. 그러나 죽는 순간 하나님의 존재와 예수님의 살아계심과 천국과 지옥이 실체로 다가오게 된다. 그때는 ‘믿는다’는 단어는 필요가 없게 된다. 실체를 있는 그대로 보고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적 세계에 진입하는 순간 자신이 지옥에 있다면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다. 지옥에서는 회개의 기회가 더 이상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부자는 지옥에서 고통스러워하며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였다. 하나님의 살아계심도 알게 되었다. 천국과 지옥의 존재도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는 죽어봐야 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어리석다. 살아 있을 때, 회개의 기회가 있을 때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알고 믿어야 한다. 기회가 있을 때 준비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1장 부자가 지옥에서 울부짖다」중에서

“우리는 죄의 형벌보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 자체를 먼저 아파해야 한다. 우리가 복음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하고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음을 보라.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자신은 결코 알지 못한다. 그들의 마지막은 영원한 절망이며 지옥이다. 그들의 마지막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단절이며 견딜 수 없는 고통이다. 그들은 자신의 마지막을 모르지만 당신은 안다. 그들의 운명을 방치하고 지켜만 볼 수 없지 않는가?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에 관심이 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는가? 예수님을 통해 죄를 해결할 수 있다는 복된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당신은 교회 안의 탕자이다.”
---「1장 부자가 지옥에서 울부짖다」중에서

“이 땅에서 누리는 행복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살짝 엿보게 한다. 이 세상의 의미는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데 있다. 유한한 이생의 삶으로 영원한 천국의 삶이 결정된다. 이 세상의 유한한 삶은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바울과 같이 우리 모두는 천국시민이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하여 천국을 가르치시는 중요한 이유는 성도들이 지금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인생을 이 세상의 썩어질 것을 추구하는 데 모두 써버리면 낭패이다. 이 땅에서의 삶을 천국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데 써야 한다. 삶의 목적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되는 자는 천국에 합당한 백성이 아니다. 이 땅에서의 성공과 부귀에만 관심 있는 자도 천국에 합당한 백성이 될 수 없다.”
---「2장 거지 나사로가 천국에서 환대받다」중에서

“인생에 끝이 있음을 깨달을수록 전도에 대한 열심이 더욱 커진다. 모든 사람이 죽게 되고, 죽은 후에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사실을 생각할수록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해진다. 예수님을 믿고,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죽는다. 죽음 이후에는 천국 혹은 지옥으로 갈라진다. 먼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다. 이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다.”
---「3장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중에서

“한 번 태어난 자연인, 곧 불신자는 반드시 영혼과 육체의 분리를 겪게 된다. 이것이 죽음이며, 첫째 사망이라 한다. 그리고 두 번째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불못에 던져져서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이다. 이를 둘째 사망이라고 한다. 두 번 태어난 신자, 곧 거듭난 사람도 동일하게 육체의 죽음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둘째 사망의 해는 받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신령한 몸의 부활과 영생의 약속이 기다리고 있다. 부활한 성도의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유사한 모습으로 변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영원히 천국에서 산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우리는 천국 백성이다. 당신은 두 번 태어난 사람인가? 그렇다면 천국에 합당한 삶을 이 땅에서부터 살아가야 한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 갈 운명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당신은 그들을 바라보면 어떤 생각,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예수님처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품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가? 당신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며, 하나님이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3장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중에서

“현 시대가 정확하게 사탄의 의도와 일치한다.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절대적인 권위는 벗어버리고, 자기 느낌대로 자기 인생을 마음껏 살라고 조장하고 있다.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라고 속삭이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탄의 속임수이다. 결국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난 인간은 사탄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이 내 인생을 통치하도록 받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이 주님 되시도록 내 인생의 주인 자리를 내드리는 게 신앙이다. 내 인생의 통치권은 하나님께 있다. 건강한 성도는 자기 인생의 목적, 방법, 때를 주님께 의지한다. 사람들은 지금도 선악과를 따먹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자기가 자기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모든 생각과 행위가 바로 선악과를 따먹는 행위이다. 당신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권이 회복되었는가?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삶의 주인은 여전히 자기 자신이 아닌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4장 그 무엇보다 사람이 존귀하다」중에서

“전도할 때 내가 전했는데 거절당하면 얼마나 무안할까 부담스러울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도의 결과까지 우리가 책임질 수는 없다. 우리가 책임질 수도 없고, 우리가 책임지려는 태도 역시 하나님 앞에서 옳은 행동이 아니다. 우리의 역할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까지이다. 교회에 데려오려고 애쓰다가 쓸데없는 말,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말, 기복신앙을 부추기는 말을 하게 되면 오히려 비성경적인 전도가 된다. 그러기에 전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고, 성령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것이다. 사람의 말로 설득해서 교회에 데려오는 것이 아니다.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입술을 채우면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본을 보이려 애쓰는 전도자로 살아가면 된다.”
---「6장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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