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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잠언

부의 잠언

: 진정한 부를 이루는 100가지 원칙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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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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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5쪽 | 6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072763
ISBN10 898407276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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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어떤 사람이 자신을 쥐고 있는지, 그 사람의 자격 요건이 어떤지, 어떤 야망을 품었으며, 어떤 계급에 속한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 돈은 귀도 없고, 눈도 없고, 감각도 없다. 혼자서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생명도 없고, 감정도 없고, 혼자서는 아무런 능력도 없다. 돈은 다만 지출과 저축과 투자의 대상이요, 유혹의 수단, 노동의 이유일 뿐이다. 돈은 식별능력이 없으며, 따라서 당신의 자격유무를 판단하지 않는다. 그동안 나는 수많은 갑부들을 지켜봐 왔다. 그들의 공통점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공통점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부자들 중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 정말이지 부자가 될 성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 고상한 사람, 영리한 사람, 단순무식한 사람, 자격을 갖춘 사람부터 자격 미달인 사람까지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한 가지, 그들은 한결같이 남들보다 먼저 일어나 이렇게 말한다. “예. 주십시오. 하겠습니다. 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반면 부자가 아닌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 전 괜찮습니다. 제가 뭐 자격이 있어야죠. 능력이 아직 모자라서요. 돈이 뭐 좋은 거라고.”--- p.16

좋은 식단을 꾸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보라. 건강하지 못한 부자들이 세상엔 널렸다. 돈과 건강이 늘 함께 가는 것은 아니다.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다가는 헛다리를 짚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돈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돈만 있으면…….’ 그래서 돈으로 해결했다고 치자. 그 다음에는? 아마 돈이 훨씬 많은 문제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 제대로 된 사람들의 사랑도 살 수 없다. 건강한 몸, 날씬한 몸매 자체도 돈으로는 못 산다. 가족의 화목이나, 형제의 우애, 진정한 우정, 지속적이고 깊은 마음의 평화도 못 산다. 보라. 진실한 친구가 한 명도 없는 뚱뚱하고 불행한 부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돈은 다만 바퀴를 잘 돌게 하는 기름일 뿐이다. 엔진이 아니다. --- p.36

가난한 사람은 가난해 보인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아니다. 가난을 알리는 일종의 유니폼이 있다. 그 유니폼을 벗으면 가난도 벗는다. 약해 보이고 가난해 보이면 그런 취급을 받는다. 강하고 자신감 있게 보여라. 신경만 쓰면 누구든 깔끔하게 입을 수 있다. 나는 처음 카지노에 취직할 당시 면접날 번지르르하게 차려입고 카지노장으로 갔다. 연수생이 아니라 제임스 본드가 되어 등장한 내 모습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가히 드라마틱했다. 물론 나중에 심플한 정장을 한 벌 구입해야 했지만, 적어도 그날 난 사람들에게 개성만점의 스타일리시한 사람으로 기억되었다. 그리고 전혀 기대하지도 못한 좋은 조건으로 취직되었다. --- p.60

일단 한 가지 전략을 세웠으면 섣불리 손대지 마라. 손대봤자 소용없다. 좋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지기 십상이다. 뿐만 아니라 얼마 못 참고 다시 손보기 시작하면 추가요금이 생길 수도 있다. 손을 놓아야 할 때를 알아라. ‘뛰기 전에 다시 한 번 보라’는 속담을 명심하라. 뛰기 전에 보고, 또 보고, 철저히 보라. 그러고 나서 계획을 세우고 결단하라. 그리고 손을 떼라. 서투르게 다시 손을 대서 일을 망치지 마라. 물론 겁도 나고 두려울 것이다. 실직과 가난과 빚이 겁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내게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 계획을 세우고는 너무나 겁이 나 몇 년이나 직장을 그만두지 못했다. 직장을 나오면 어떻게 살지 앞이 캄캄했다. 그런데 밖으로 나오니 아무렇지도 않았다. 멀쩡하게 잘살았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겁낼 일은 전혀 없다.
---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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