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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을 여는 기도

하늘문을 여는 기도

: 앤드류 머레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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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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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27*188*20mm
ISBN13 9788984753785
ISBN10 898475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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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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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문
본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스텔렌보쉬에서 열린 교역자 협의회에서 다룬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다. 어느날 네덜란드 개혁신학교의 드 보스(de Vos) 교수가 교회의 피폐한 영적 상태에 대해 우려하는 편지를 우리 교단의 목사들에게 발송하였다. 이에 교역자들이 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정리하여 ‘교회의 상태’(The state of the church)에서 오늘날 교회의 영적 능력이 결핍된 실상을 밝혔는데, 이 내용은 많은 사람들의 반향을 일으켰다. 그 내용에 공감한 드 보스 교수는 우리에게 함께 모여 현대 교회가 영적 능력을 상실한 원인을 규명하자고 제안하였다. 그와 뜻을 함께하는 신학 교수 4명과 200명이 넘는 목사, 선교사, 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처음에는 교회의 회개와 회복만을 강조했으나, 마침내 교회를 약화시키는 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행함이 없는 믿음, 흔들리는 정통 교리,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지 않는 예배 등을 지적하였으나 그것이 올바른 규명이 아님을 곧 깨닫게 되었다. 사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깨닫고 회개해야 했던 것이다. 성령은 기도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이야말로 죄 문제의 근본 원인임을 깨닫게 해주셨다. 기도하지 않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목사든 평신도든 영적으로 불완전한 삶의 원인은 모두 기도와 믿음이 부족한 탓이다. 기도는 영의 호흡이므로 누구든 기도를 통하여 하늘의 복과 능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능력 있는 삶, 풍성한 삶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의 기도 생활을 방해한 모든 요소를 한꺼번에 극복할 수 있는가? 전체 모임에 앞서 가진 소그룹별 모임에서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시작을 열망하지만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할 수 있을지 회의가 든다고 했다. 우리는 그동안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겼으므로 감히 기도하지 않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주님께 서약하지 못했다. 결국 우리는 주님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야 새로운 기도 생활을 위한 능력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주님이 죄, 심지어 기도하지 않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임을 믿을 때 그분과 더욱 친밀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삶과 그분과의 친교를 통해 기도가 우리 내적 삶의 자연스러운 표현이 된다. 교역자 협의회를 마치고 헤어지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기도 생활을 위한 능력을 발견하였으므로 새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간증하였다. 그러나 기도에 관한 한 오랫동안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사단은 우리가 육신과 세상 권세에 굴복하도록 다시금 온갖 공격을 감행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주님과의 동행만이 사단의 공격에 맞서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이다.

협의회의 참석자들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이야말로 성공적인 목회의 관건임을 상기시키기 위해 협의회에서 다룬 내용을 책자로 엮을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비록 협의회에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많은 교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목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사람들을 위해서도 책을 발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모든 영적 사역은 기도에 의존해야 하며 하나님은 주님의 뜻을 추구하는 자들을 도와주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 교회에 새로운 희망의 시대가 도래하리라 기대하면서 본서를 간행했다. 더 열심히 기도하길 원하며 보다 능력 있는 기도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개인의 기도 처소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는 것과 능력은 영혼에 달려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하나님이 이 책을 통해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신다면, 주님이 우리 교단의 교회에 역사하신 것처럼 다른 교단의 교회에서도 똑같이 역사하시리라는 사실을 증거하게 된 데 대해 나는 매우 자랑스럽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복음의 일꾼과 성도들의 평안을 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면 우리는 자신의 죄와 무력함을 고백하게 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자들을 위해 무슨 일을 하시는지 깨닫고 믿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님의 동역자들과 협력하는 마음을 주시며, 늘 기도하는 가운데 크리스천의 삶의 근간인 주님과의 영적 교제를 추구하고 영위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스스로 교만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다.”

현재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에서 갖고 있는 오순절 기도 모임에 대해 잠시 소개하겠다. 미국과 아일랜드에서 일어난 1858년 이후의 교회 대부흥기 때 우리 교회의 일부 원로 목사들이 우리 교회에서도 하나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시도록 기도하자고 제의하였다. 그 결과, 1860년에 여러 교구에서 부흥 운동이 일어났다. 그리고 1861년 4월에는 우리 교단의 교회들 중 가장 오래된 한 교회가 기도 모임을 시작하였다. 성령 강림절을 앞두고 그 교회의 담임 목사가 오후에 교회에서 공적 기도 모임을 갖자고 제안하자 많은 성도들이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목사는 교인들에게 예수 승천일부터 성령 강림절까지 열흘 동안 매일 기도 모임을 갖자고 하였고, 이렇게 하여 시작된 기도 모임은 다음 해에도 진행되었다. 그러자 이웃 교회들도 동조하기 시작하여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가 열흘 동안의 기도 모임을 갖기 시작한 지 올해로 벌써 50년째이다. 해마다 말씀의 주제와 기도 제목을 적은 팸플릿이 온 교회에 배부된다. 덕분에 우리 교단에 속한 모든 교인들은 기도회 때 성령의 사역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성령의 인도를 구하고, 믿음의 순종을 다짐한다. 이때 불신자들의 회심과 교회 부흥을 위해 특별 기도를 할 때도 종종 있다. 성령께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는 성도들 가운데 역사하고 계심을 아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이 기도 모임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축복의 방편이 된다. 아직 성령과 그분의 능력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흘 동안의 특별 기도회 때 성령의 역사를 간구할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는 이 기도 모임의 정신이 당신에게도 이어지게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_ 앤드류 머레이 --- 서문 중에서

본서를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가 그저 저자의 뜻을 이해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 기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보다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뜻에 관해 배운 모든 것을 오직 한마음으로 즉시 이행하기 위해 진리에 전념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지속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뜻에 순종해야 한다.

우리의 지식만으로는 완전한 삶을 영위할 수 없다. 사단은 크리스천의 기도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주장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왜냐하면 기도를 게을리 하는 크리스천은 자신의 왕국에 별다른 타격을 입히지 못함을 사단은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잃어버린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거나 하나님의 자녀들을 바로 세우는 영적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우리는 사단이 빼앗아 간 우리의 영적 무기인 기도를 되찾기 위해 힘껏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이 싸움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오늘날 많은 교회가 기도의 힘을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인하여야 한다. 각종 집회와 여러 모임이 있지만, 신자들을 성화시키는 것은 생각보다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아직 믿음의 힘이 생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옛사람을 부추기는 사단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정복하려면 부단한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다. 교회는 마치 성도들이 기도의 용사가 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해 사단이 자신의 세력을 총동원하는 전쟁터와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중, 하나님 나라, 개인을 위하여 더욱 기도에 의지하여야 한다.

나는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할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이 글을 쓰고 있다. 나는 내 자신이 별 볼일 없는 존재임을 알기 때문에 더욱더 기도하는 일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기도의 골방은 내가 거룩해지고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처소이다.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자신의 기도 처소에 비치해 두고 즐겨 읽음으로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때 즉시 순종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전쟁의 승패는 병사들이, 상관이 심지어 목숨을 요구한다 할지라도 그 명령에 복종하느냐의 여부와 직결된다. 우리는 사단의 간계에 맞서 싸울 때 다음과 같이 외칠 자세가 되어 있지 않는 한 승리할 수 없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즉시 듣고, 그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본서를 통하여 사단과 기도의 싸움을 싸우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격려하며,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중보 기도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_앤드류 머레이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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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있는 우리의 영을 깨우는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라!”

어느 날 한 남자 앞으로 초대장이 날아왔다. “친구여, 내 목숨보다 더 귀한 소중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미 모든 것들이 다 준비되었으니 아무 염려하지 말고 오셔서 이 잔치에 함께 해주십시오.” 초대장을 받아든 남자는 의아해한다. 왜냐하면 초대장을 보낸 사람이 자신의 친구가 아닐뿐더러 감히 다가갈 수도 없는 너무나 고귀한 신분의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정말 이 초대를 받아들여도 될까?”

내 안에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죄 사함의 은총을 깨닫게 해주시고, 천국 백성만이 누릴 수 있는 영혼의 기쁨을 만끽하게 해주셨던 날의 영광을 기억하는가?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한 축복을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어하신다. 물론 당신도 날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즐거움을 기대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 드러나는 모습은 내면의 간구와는 너무나 다르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야기에 나오는 남자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 보좌로 나아오라는 하나님의 초대를 거절하거나 초대장을 받아들고 불안해한다. 심지어 하늘 잔치가 열리는 문 앞에서 머뭇거리기도 한다. 지금도 예수님은 택함 받은 자에게 초대장을 보내시고, 우리가 하나님이 준비하신 최고의 잔치 자리에 나아오길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나 우리는 죄 된 본성이나 무지를 핑계로 이 영광스러운 초대를 거절하기 일쑤다.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는 초기의 신앙에서 조금도 진일보하지 못하고, 심지어 이것이 심각한 문제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영성을 깨우는 기도」의 개정판인 본서를 통해 앤드류 머레이는 기도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기쁨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끊임없이 우리에게 성령의 축복을 주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 당신의 영적인 생활이 진부하게 느껴지고, 건조하게 느껴진다면 본서를 통해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라!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당신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프리셉트 성경 연구원 김경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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