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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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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값 올릴 줄 아는 회사원의 14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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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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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96g | 132*207*30mm
ISBN13 9791157841455
ISBN10 11578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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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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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봉이 5,000만 원이다. 10월에 회사를 옮기려는데 연봉 6,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근무하는 회사와 옮길 회사 모두 연봉의 15%를 인센티브로 준다. 과연 이직을 하면 연봉이 20% 오르는 것일까?
계산을 해보자. 일단 다니고 있는 회사와 옮길 회사에서 지급하는 연말 인센티브는 포기해야 한다. 현재 회사는 12월까지 근무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고 옮길 회사는 한 분기만 근무한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직을 하지 않으면 누적될 퇴직금 또한 기회손실이다. 다음 해 3월에 있을 급여 인상도 전년도 4분기 입사자는 제외되므로 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연봉이 20% 오른 것일까? 오히려 실질소득이 감소한 것은 아닐까?
또한 오로지 연봉을 올리기 위해 회사를 옮긴다면 머지않아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없어 의욕을 잃는다. 연봉 인상은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돼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즐겁게 일하며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것이다.
---「역전의 기회01 전략의 시작」중에서

이직을 왜 했는지 답변을 분명히 하지 못하면 다른 질문에 답변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최종 후보가 되기 어렵다.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은 우리 회사에 들어오더라도 같은 이유로 금방 이직하겠군’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한 가지 예로, 지원자가 글로벌 기업에서 국내 기업으로 옮겼다가 1년 만에 다시 글로벌 기업에 지원했다면, 면접관은 어떤 점 때문에 국내 기업에서 일하기 힘들었는지 물을 것이다. ‘글로벌 기업에 비해 저에게 주어진 업무의 범위가 좁고 제가 의사결정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라고 답을 했다면 면접관은 다시 ‘하지만 여기는 적은 인원이 많은 일을 해야 하고, 여기도 의사결정에는 많은 회의와 글로벌팀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라고 반문할 수 있다. 이처럼 이직 사유를 단답형으로 준비해서는 안 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중요한 질문에서 막힌다.
---「역전의 기회03 면접 전략」중에서

회사에서 연봉이 10% 오른다 하더라도 기존 회사에서 받을 수 있는 성과급, 인상될 급여, 퇴직금 누적분의 기회손실을 생각하면 이직 후 실제로 연봉이 올랐다고 할 수 없다. 실질적으로 급여가 인상되기를 바란다면 현재보다 한 단계 높은 직급이나 더 큰 역할을 맡아야 하는데, 스스로 준비가 돼 있는지 평가해보면 당신의 연봉이 과소평가됐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게 된다.
다니는 회사의 조직문화가 자신과 맞지 않아 다른 회사에서 면접을 봤는데 제안받은 연봉 조건이 지금 받는 것보다 적다면, 현재 회사에서 받고 있는 연봉에는 당신의 브랜드 가치, 즉 새로운 회사에서 받을 수 있는 연봉에 힘든 조직문화를 견디는 데에 대한 보상이 포함돼 있는 셈이다. 당신의 연봉이 높지 않다고 생각하면 다른 회사에서 면접 본 후 연봉 제안을 받아보라. 금액이 당신의 기대보다 훨씬 높고 비즈니스나 조직문화, 상사 모두 재직하는 회사와 비슷하거나 더 괜찮다면 이직해서 당신의 브랜드 가치만큼 보상받는 것이 좋다.
---「역전의 기회04 브랜드 전략」중에서

경영진에게 확신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의 평가는 상사가 하지만 승진 심사는 경영진이 하기 때문에 그들의 인식 속에 당신의 역량과 리더십이 확고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 그 인식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당신의 글, 말, 행동이다.
회사에서 글은 대부분 메일로 전달된다. 메일은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신중히 작성해야 한다. 구글 메일에는 30초 내에 발신 취소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아웃룩에는 메일 회수 기능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되돌리기 어렵다. 감정에 휩싸여 보낸 메일이나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보낸 메일을 되돌리지 못해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역전의 기회05 커뮤니케이션 전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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