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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3*224*20mm
ISBN13 9788971350669
ISBN10 897135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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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재학
목사님과 성도들의 사랑을 힘입어 사십 세가 다 된 늦은 나 이에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하나님의 처음 사랑을 받으며 뜨거운 눈물과 말씀에 착념하는 시절을 보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대전에 있는 탄방교회에서 2009년 장로로 안수를 받았으며, 현재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우신교회에 서 협동장로로 섬기는 중이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육군장교로 군복무를 마친 후, 건설기계검사소 창설 멤버로 입사하여 33년간의 근무기간을 마무리하고 2016년 봄에 정년퇴임하였다.
가족으로는 신앙연조가 깊은 아내, 세 아이의 엄마인 딸과 사위, 그리고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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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은 하나님에 의해서만 세워지고,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유지됩니다. 영적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크고 화려한 성전 건물만 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둘째,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합시다.
셋째, 성도가 성전에 들어가는 생활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세워주고 견고하게 해주고 능력을 입혀주심을 확신합시다.
넷째, 두 기둥은 스가랴 4:3의 “두 감람나무”와 같은 뜻으로 해석하며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즉 성도는 예수님만 의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p.61

주일을 지킨다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것과 주의 재림과 천년왕국과 영원한 천국이 도래함을 믿는 믿음이 표현되는 것입니다(출 31:13의 표징). 사실 말세로 갈수록 주일성수 신앙이 흐려지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믿음이 약해지고 있다는 반증인 것입니다(약 2:22).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정도가 주일성수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성도들은 히브리서 4:8-9을 통해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주일성수가 무너지면 우리의 믿음이 끝장난다고 생각하고 결사 각오한 주일성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 p.77

마태복음 5:27-30을 보면 마음, 눈, 손으로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의 처음 사랑 때 주신 말씀입니다. 저는 직장 형편상 주말부부생활을 많이 했습니다. 89년 봄부터 99년 봄까지 무려 10년 동안입니다. 이 기간 동안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행위와 눈으로 죄 짓지 말 것은 물론이요, 마음으로도 간음, 원망, 비방 등 모든 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이 위의 말씀입니다.
사실 가장 쉬운 일입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도 아닙니다. 생각만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인데, 실상은 제일 어렵습니다. 평생 동안 매일, 매 순간 다짐해야 될 일입니다. --- p.138

마태복음 24장을 비롯하여 성경 여러 곳에서 예수님 재림 때 나타날 징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미혹, 지진, 기근, 난리 등등…지금은 이러한 징조들이 다 이루어진 상태이고, 특히 마태복음 24:32-33의 말씀은 명백한 역사적 사실로 증거 되었습니다. A.D. 70년에 로마의 티토장군에 의해 나라가 없어지고 백성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이스라엘이 1900년이 지난 1948년 5월 14일 독립을 한 것입니다.
---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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