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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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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비밀

손영 | 빛과숨 | 2016년 08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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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409g | 120*193*18mm
ISBN13 9791195230327
ISBN10 11952303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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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영
이치와 진리를 탐구하는 작은 자이다. 지금 몸에서 예배의 결실인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는 과정의 길을 조금 체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경전을 해석할 수 있는 눈이 조금 떠진 상태이다.
이론의 논쟁이 아니라 실제로 1-2년 이내에 몸에서 체험하도록 가르치려고 한다. 신학대학이나 젊은이들이 진리의 증험이나 창조의 능력을 얻으려고 한다면 기꺼이 응하겠다. 이를 통하여 종교가 청년의 일자리 수 십 만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며 진정한 창조적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출현하게 할 것이다. 또한 이 나라가 예수님 종교의 종주국이 되는데 선도자가 될 것이다.
앞으로 예수님 적통복음대로 예배하는 방법을 전파하여 종교간 갈등이 해소되고 평화로운 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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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데모는 낮에 보인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표적은 하나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기적인데 어떻게 그러한 능력을 행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 이에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고 대답하시는데 표적에 대한 물음을 하늘나라를 보는 것으로 엉뚱한 대답을 하신다. 이 대답은 하늘나라를 보는 방법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표적의 방법과 같다는 말이다.

그리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시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신다. 이제야 앞장에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정하신다. 결국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뜻이며 표적도 할 수 없다는 뜻이 된다. 아직도 알아듣기 힘들겠지만 거듭남이란 살아있는 상태에서 거듭 태어남이다. 여기서 나지 아니하면 이라는 태어남이 어떠한 상태를 말하는지 나오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거듭남을 영적으로 환시나 환청 등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 해석한 것이다. 또한 성당과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성수를 찍는 것이 거듭남이라면 지금 예수님이 말하는 예배의 방법을 가르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거듭남이란 몸속에서 물과 열매가 맺어지고 성령의 빛을 회복함이다.

니고데모가 예수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시 母胎(모태)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이냐고 재차 질문한다. 그러자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수없이 다시 태어나도 영육으로 된 우리 인간은 이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대답하신다. 오직 육이 물로 변하고 영이 성령으로 변해야만 천국에 들어가고 하나님 아버지를 볼 수 있게 된다는 말씀이지 지금과 같은 말로 애원하고 찬양하는 기도가 아니다.
즉 몸속의 거친 에너지를 청정한 입자 에너지(氣)로 바꾸고, 이 에너지를 더욱 세밀하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태어나기 전 에너지(性靈성령)로 바꾸어야 한다. 이렇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어둠의 존재를 면할 수 없다는 뜻이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하시면서 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시더니 다시 바람을 말하신다.
바람이 임으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하시면서 바람을 방법처럼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이 바람이 영과 통하고 물을 만드는 방법이요 거듭나는 방법이라는 말이 된다. 여기에 바람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자세히 나와 있지 않지만 진리로서 물을 만드는 방법을 처음으로 나타내신 것이다.
또한 이 바람이 물을 포도주로 만들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방법임을 이제 짐작할 수 있다. 이 바람을 부는 방법이 진리이고 거듭나는 길이며 표적을 행하는 이치라는 것이다.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그러하니라 하시며 강조하신다. 이처럼 성령으로 거듭남이란 바람을 사용하여 목표에 이르는 것이었다. 성경책 전체 내용 중에서 가장 핵심이며 눈 밝은 자만 볼 수 있는 비결이다.
이제 거듭남을 어떻게 시작해야 한다는 방법과 단계별 결과가 나왔는데 바람은 用(용)으로서 방법이고 물과 영은 정화된 에너지로서 결과이다. 이처럼 진리란 바람을 통하여 몸에 물을 만들고 영으로 거듭나는 방법이었던 것이다.
이제야 독자들은 성서를 읽고도 찾아내지 못한 진리를 실행하는 방법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하셨는데 진리란 거듭나는 이치로서 방법이며 그 방법을 행하면 증거로서 빛이 오나니 하시면서 진리의 실행 결과가 빛을 찾는 것임을 거듭 밝히신다.
이 말씀은 바람으로 예배하면 몸속에서 빛이 찾아 진다는 증험을 나타내심인데 이는 그 예배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고 확인까지 하신다. 분명하게 이 과정이 증거로서 몸에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해설이 맞는다고 한다면 분명하게 빛이 찾아지는 과정을 밝혀야 할 것이다.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이란 예수님이 말한 바람과 물과 성령으로 변화를 이루는 예배를 하는 자들이다. 참이란 글자가 붙은 참 빛, 참 제자, 참 포도나무, 참 떡 등 이치로서 변화를 이루는 경우에 “참”이라는 말을 사용하신다.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에서 영은 정화된 에너지이며 진리는 방법이고 예배는 행위이다. 처음으로 예배라는 단어가 나왔고 바람과 물과 령으로 하는 것을 예배라고 칭하셨다. 이치대로 몸을 정화시키는 물과 영을 통하여 예배를 할 때가 온다는 것으로 이 선포가 은혜를 주신 것이다. 니고데모에게 바람이라는 핵심적인 방법을 주셨고 이 사마리아여인에게 그 과정이 예배라고 칭하며 자세히 설명하신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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