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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자연치유

기적의 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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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515g | 153*224*30mm
ISBN13 9788991373341
ISBN10 899137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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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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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경민
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다. 테크니컬라이터로 활동하면서 기술, 경영 관련 서적과 잡지, 신문에 과학자, 경영인, 예술인 등 인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글과 첨단기술, 해외기술, 문화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글을 기고하고 있다. 특히 분야를 막론하고 역사에 족적을 남긴 위대한 인물들의 삶의 궤적을 추적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술, 과학, 기술, 경영 등 각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취재하고 소개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트 재테크』, 『박경림의 사람』, 『국민건강, 양보는 없다』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마인드해킹 따라잡기』, 『브랜드 마케팅』 등이 있다. 『가족애 발견』, 『침묵하는 의사 절규하는 환자』, 『착한 성공』 등 다수의 북디렉팅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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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기초가 된 퍼즐의 첫 조각은 무엇이었을까. 나는 암 환자나 말기적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해답을 찾겠다고 어머니에게 한 약속을 지키면서 아버지를 돕는 데 집중했다.
“아무도 이런 고통을 받아서는 안 돼.”
어머니의 말씀이 계속 내 마음속에 되살아나 내 연구를 재촉했다.
스트레스는 분명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원인 가운데 하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나는 연구를 통해 야생동물도 다른 동물에게 잡아먹힐 수 있다는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럼에도 그들은 건강하다.
이 때문에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보다는 무엇이 우리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가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만 했다. 자연에 순응하기 위한 나의 결심과 거부할 수 없는 자연의 질서에 따르는 것이야말로 건강을 위한 내 탐구의 첫걸음이었다. 나 자신이 실험용 모르모트가 되어 나 자신을 실험 도구로 삼았다.
--- [아무도 이런 고통을 받아서는 안 돼]중에서

우리는 건강에 대한 배려 없이 빠르고 편한 문화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아가고 있다. 패스트푸드 산업이 시작된 1950년대 초 이래로 패스트푸드의 광고와 마케팅 전략은 우리의 식사문화를 바꾸어 놓았다. 내가 이런 식사문화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할 때면 사람들은 나를 조롱하며 괴짜라고까지 했다. 그럴수록 내 결심은 더욱 단호해졌다. 나는 식사문화를 우리 문화 가운데 ‘정상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에서 일탈하는 사람에겐 급진적인 건강 괴짜라는 딱지가 붙여졌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시스템에 강력히 반대하는 나를 조롱할수록 나의 결심은 더욱 더 단호해져갔다. 나의 건강은 급속히 악화되어갔고 증세는 나빠졌으며, 결국 나는 어머니처럼 생을 끝마치기보다는 조롱당하는 편을 택했다. 내 식단에서 ‘건강에 나쁜’ 음식을 제거하기로 결정했을 때, 나는 매일 섭취하는 음식 가운데 많은 부분이 패스트푸드와 관련이 있음을 알았다.
--- [처음으로 식이요법을 시작하다]중에서


토드는 노란 덩어리를 열심히 토해냈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헐떡거림이 없어지고 천식도 사실상 사라졌는데, 그로부터 7년간 쌓인 점액질 배출을 계속하고 나서야 비로소 심호흡을 할 수 있었다. 심장의 고동도 가라앉아 호흡 곤란을 느끼지 않고 6km를 달릴 수 있게 되었다. 그의 꿈은 이루어졌고, ‘불치병’인 천식도 사라졌으며, 다시는 재발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불치의 대열에서 뛰쳐나온 것이다. 치료의 어머니 ‘자연’의 도움을 받으며 치유 과정에 몰두한 결과, 그는 스포츠맨이 되었고 영화와 텔레비전의 전문 스턴트맨으로 활약하고 있다. 나는 천천히 스스로를 치유하면서 자신의 몸을 재조직하는 인간의 신체능력에 경이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토드는 스스로 그 자신을 치유한 것이다.
--- [식이 요법으로 만성천식을 고치다]중에서

1. 알맞은 종류의 구조화된 생리수(육각수)나 미네랄이 풍부한 생수로
하루 종일 수분을 섭취하라.
2. 적절한 식사프로그램을 따르고 잘못된 세대 간 및 사회적 식습관을 바꾸라.
3. 현재의 문제들을 인식하여 지원하라.
4. 가족력과 같은 혈통으로 물려받은 취약부분을 바로 잡아라.
5. 매일 아침 그리고 식사 전에 레몬수나 물을 마셔라.
6. 몸에 필요하지 않은 것은 먹지 않는다. 평생 매 식사마다 기준을 정해 올바른 형태의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우리 몸에 스스로 필요한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7. 식탁용 소금을 버리고, 균형 잡힌 비정제 소금을 섭취한다.
8. 천연의, 가공하지 않은, 자연의 형태로 만들어진 음식을 주로 생식하라.
9. 음식물은 60번 이상 꼭꼭 씹어서 삼켜라.
10.음식을 요리하기 전이나 요리한 음식에서 효소들을 섭취하라.
11.식사 때는 물을 마시지 말고, 굳이 마셔야 한다면 따뜻한 물을 조금만 마셔라.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는 소화를 억제한다.
12. 해독, 탈회(脫灰), 융해(融解)시켜라.
--- [균형을 위한 12가지 열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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