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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7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7

: 지도

손에 잡히는 교과서 시리즈이동
엄정훈 저 / 김경옥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09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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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446g | 185*235*20mm
ISBN13 9788992279895
ISBN10 899227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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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모습을 그린 지도는 언제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을까요? 지도의 사용은 원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도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 주는 그림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문자가 없던 원시 시대에도 나름대로의 ‘지도’가 있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원시 시대에 가장 중요했던 건 아마도 풍부한 먹을거리가 있는 곳을 잘 찾아내는 것이었을 거예요. 집 가까이에 먹을거리가 풍부하게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길을 잃을 각오를 하고 먼 길을 떠나야 했을 테니까요. 이럴 때 지도가 있었다면 아주 큰 힘을 낼 수 있었을 거예요. 먹을거리가 풍부한 곳도 알 수 있고, 갔던 길을 안전하게 되돌아올 수도 있었을 테니 말이에요. --- pp.51-52

여기 채연이와 동생 하승이가 가족의 얼굴을 그린 그림이 있어요. 그런데 하승이가 그린 그림은 어딘가 이상하네요. 엄마 얼굴은 너무 작고 아빠 얼굴은 너무 크게 그렸어요. 또 아빠와 하승이의 귀는 너무 크게 그렸고요. 아빠 눈은 너무 작고 엄마와 하승이 눈은 너무 크네요. 그러다보니 마치 외계인처럼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었어요.
작은 도와지에 가족 4명의 얼굴을 그리려면 실제 크기보다 많이 줄여서 그려야 하겠지요? 실제 얼굴 크기와 똑같이 그리려면 아마도 도화지에 한 사람 얼굴조차 제대로 그릴 수 없을 거예요. 하승이는 얼굴을 줄이기는 줄였는데 모든 부분을 똑같이 줄이지 않았네요.
지도도 채연이가 그린 그림과 마찬가지예요. 긴 강과 커다란 산, 도시 등을 작은 종이에 나타내려면 정해진 비율로 똑같이 줄여야 하지요. 이렇게 지도를 만들 때 땅 위에서의 실제 거리를 지도상에 줄여서 나타낸 비율을 ‘축척’이라고 해요.
--- pp.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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