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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554g | 128*188*30mm
ISBN13 9788934002109
ISBN10 89340021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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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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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남문희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출강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풍뎅이의 나라에서』『강아지 로데오팝』『은밀한 사전』『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나의 몸값을 10배 높이는 대화의 기술』등이 있다.
저자 : 존 템플턴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영적인 투자가'로 불리는 존 템플턴은 미국 테네시 주 윈체스터에서 태어나 예일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1937년 25세의 나이에 월스트리트로 진출하여 탁월한 투자 능력을 보이며 저가성장주 발굴의 명인으로 인정받았다. 1954년 Templeton Growth 사를 설립하여 투자 범위를 세계 전체로 확대하며 글로벌 펀드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투자가로서의 활동과 함께 종교 활동도 병행하여 프린스턴 신학교의 이사와 학장을 역임했다. 1973년 '템플턴상'을 제정하고 1987년 존 템플턴 재단을 설립하여 사회봉사 활동에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테레사 수녀를 비롯한 여러 종교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템플턴상은 노벨상과 동등한 정도의 명예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박애주의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현재에도 투자와 사회봉사를 활발하게 병행하고 있는 그는 1990년대 후반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를 시작하여 외국인 투자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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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과 동그란 구멍, 이 두 가지 중에서 무엇이 먼저 보입니까?”
“컵에 물이 반 정도 차있습니까, 아니면 반 정도 비어 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낙관론자인지 비관론자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두 여성이 같은 봉급을 받으며 같은 부서에 근무하고있었습니다. 앤은 봉급이 적은 데 비해 일은 너무 많다고 불평했습니다. 늘 허겁지겁 출근하고, 축 처져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반면 메리는 안정된 직장을 가진 것과, 생활하고 저축도 할 수 있는 데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늘 도전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했으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국 3년 뒤 두 사람의 진로는 판이하게 달라졌습니다. 메리는 승진해서 봉급이 올랐지만, 앤은 퇴직한 뒤였습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이 우리의 환경을 창조합니다. 우리의 마음가짐 우리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고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인생에는 문제가 있기 마련이지만, 우리의 마음가짐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 p.261
때로 힘든 문제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왜 이처럼 힘든 길을 선택했는지 후회하며 친구들이 포기하라고 권해 주지는 않을까 은근히 기대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도 “포기하지 마”, “손을 떼면 안 돼” 하는 소리가 우리 안에서 들려오곤 하지요. 그 목소리가 바로 열정이며, 우리가 지켜야 하는 또 하나의 고귀한 인생의 진리입니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 역시 갈등 끝에 결국 이 목소리를 따랐습니다. 열정을 타오르게 하는 연료는 희망에 대한 신념입니다. 그 신념으로 인해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 p.23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가 템플턴을 존경하는 이유는 금융계에 남긴 뛰어난 업적과 투자 수완 때문은 아니다. 영적인 분야에서 발휘한 그의 열정과 기여에 나는 가장 큰 감명을 받는다
- 노먼 빈센트 필 (『적극적 사고방식』의 저자, 『가이드포스트』창설자)

“존 템플턴은 내가 알고 있는 어떤 기업가들보다도 성공한 인생을 판단하는 진정한 척도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도덕적인 고결함이다.”
- 빌리 그레이엄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창설자)

간결하면서도 지혜가 가득한 훌륭한 책이다. 쉴새없이 변화하는 이 시대에 잠시 숨을 돌리고 불변하는 인생의 진리를 짚어 볼 수 있다.
- 피터 그레이스 (위성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자)

자녀와 함께 꼭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자녀와 보내는 시간을 더욱 유익하게 만들어 독자와 자녀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 시어도어 헤즈버로우 (노트르담 대학교 전 총장)
---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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