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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프레젠테이션 기술

최강 프레젠테이션 기술

: 경쟁자도 반하게 할

M.F.펜숄트 저 / 신승미 역 / 윤영돈 감수 | 지훈 | 2008년 10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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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13쪽 | 570g | 153*224*30mm
ISBN13 9788991974203
ISBN10 899197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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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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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프레젠테이션의 불안함’
대체로 청중은 발표자의 기분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 청중은 발표자의 두근거리는 심장소리, 위가 졸아드는 느낌, 바싹 타들어가는 입, 가슴을 타고 흐르는 땀을 알아채지 못한다. 또 쭈뼛 서 있는 머리털도 못 본다. 설사 발표자가 긴장한 게 확연히 드러나고 가까이 다가서면 무릎이나 손이 떨리는 게 보일 정도이더라도 청중은 발표자가 마지막까지 잘 진해하기 바란다. 여러분이 청중석에 앉아서 긴장한 발표자가 하는 말을 듣던 때를 떠올려보자. 비난하기보다는 발표자가 발표를 잘하기를 바랐을 것이다.
발표자가 몸을 앞뒤로 흔들면서 손가락을 만지작거리거나, 손을 주머니에 쑤셔 박고 있거나, 목소리가 떨리고 갈라지거나, 시선을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해 허공을 떠도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이렇게 발표자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게 보일 때 청중은 발표자를 무정하게 비판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발표자의 기분을 아는 것이다.

‘Ⅱ부 프레젠테이션 준비’
청중은 대부분 발표자에게 주목하는 경향이 있지만 가끔(진짜 가끔이길 바란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강제로’ 참가하게 됐거나, 앞서서 여러 발표자가 발표했거나, 발표장이 덥고 어둡거나, 청중 가운데 일부가 시차 때문에 피로에 시달리거나, 지난밤 늦게까지 술을 마셨다면 발표를 제대로 하기가 힘들 것이다.
청중을 주목시켜야겠다면 새로운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흔히 프레젠테이션 서론으로 사용하는 많은 방법이 이미 청중을 집중시키는 힘을 상실했다. 이런 방법에는 놀랍거나 신선한 요소가 빠져 있다. 나는 별로 효과가 없는 농담을 해놓고 난처한 상황에 빠지거나 주제의 사전적 정의를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발표자가 더는 없기를 바란다.

‘Ⅲ부 프레젠테이션하기’
프레젠테이션하는 동안 청중을 최대한 많이 살펴본다. 이렇게 해서 청중의 신체 언어에서 파악한 내용은 발표 자료를 청중에 맞게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개념을 분명하게 알리거나, 설명하거나, 멈추고 질문에 답할 시점을 파악할 수 있다. 적당한 속도로 발표도 할 수 있다.
한편 신체 언어는 다양하게 해석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팔짱 낀다고 해서 방어적인 동작이라고만 볼 수 없다. 이는 청중이 춥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또는 청중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어쨌든 청중을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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