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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둘러싼 음모

UFO를 둘러싼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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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00g | 153*223*21mm
ISBN13 9788988795088
ISBN10 898879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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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물, 물, 사방이 물이건만, 한 방울도 마실 수 없는 물

고대 힌두교는 “우주”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믿었다. 그래서 “사제들이 할 일”은 인간과 “천인들” 사이에 일종의 영적인 “교량”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이 “천인들”에 대해서는 앞 장에서 살펴 보았다. 힌두교 사제들은 “폰스”(Pons)라 불렸고 여기서 “폰툰”(pontoon)이란 이름이 나오더니 나중에는(로마 카톨릭 신화에서) 여기서 또 “폰티프”(Pontiff)라는 이름이 나오게 된다. 1961년 9월 호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보면, 자신이 꽤나 괜찮은 존재라고 “여기고” 있던 20세기의 한 작가가 쓴 깜짝 놀랄 만한 “증언”이 실려 있다(아무 것도 아는 게 없이 쓴 글이었지만).

“우주 공간에는 현재 25개 이상의 위성이 선회하고 있다. 참으로 대단한 대양에 대단한 선단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저런! 욥기 41:31-32; 26:5-9; 38:30, 그리고 창세기 1:3-6, 시편 148:4, 로마서 10:7, 그리고 또 요한계시록 21:1을 한 번 아주 주의 깊게 읽어 보라. 그리고 나서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한 번 말해 보라. A.D. 1900년 이래로 나타났던 모든 “외계인들”을 포함하여 이 지구상에 모습을 드러냈던 그 어떤 지성인보다도 성경은 줄곧 500년 내지 3,000년은 앞서 가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태평양 한 가운데서 불쑥 공중으로 솟아 오르더니 육지 위를 거쳐 샤스타산(Mt. Shasta)까지 날아간 “배들”이라도 눈에 띄든가? 좋다.

(1) 우주선(Space SHIP) (2) 로켓트선(Rocket SHIP) (3) 우주선 항해사(PILOT : 파일럿트) (4) 애스트러너트(AstroNAUT : 우주비행사 ; “naut”는 “해상의,” “항해의,” “선박의” 등의 뜻을 가진 “nautical”의 약자로 우주비행사가 바다와 관계가 있는 것처럼 나타난다. - 역자 주). (5) 공중파(Air WAVES)

위에 나열한 말들만 보아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어째서 “땅끝으로 떨어져” 용의 아가리 속으로 들어가 버리지 않을 수 있었는지 그 이유가 과학적으로 설명된다. 사람들은 모두가 물(바다) “어딘가”에 위대하시고 거대하신 아더왕, 즉 “아더 용왕 폐하”가 있다고 믿었다.

모두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가운데 콜럼버스가 무사히 귀항하여 보고하기를 성경에는 있다고 말씀하지만 물들(바다)에는 용이 없더라는 것이었다.

이 물들은 그 물들(바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욥기 41:31-32에 나오는 “깊음”과 “바다”란 대서양이나 태평양, 또는 인도양 같은 것을 일컫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지구 상에 있는 어떤 “해”(발트해, 남중국해, 에게해, 아드리안해, 북해, 카스피해 등)를 일컫는 것도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물”이나 “바다”는(창 1:3-6, 시 148:4, 욥 38:30) 태양계 밖 저 너머에 있는 일단의 물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피터 S. 럭크만,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창세기 Ⅰ], 말씀보존학회, 1995, 창 1:1-6). 시편 148편에도 또 기록되어 있다. 보수주의, 복음주의, 근본주의 헬라어학자나 히브리어학자 나리들께서는 어느 한 사람도 이 물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 어떤 주석가도 - “1900년 이래로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 하박국 3:10-15, 시편 18:11,15-16; 29:3; 33:7; 74:13 및 재판관기 5:10-11에서 다들 “물”을 “홍해”로 보았다.

“엉터리 사기꾼 성경 해설가들 같으니라구!”

사해 사본, 바티칸 사본, 시내 사본, 네슬의 헬라어 성경, 그리고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헬라어 성경을 발견한 이후로 미국의 근본주의 대학 강의실에서 신학 공부를 한 그 어떤 학자도 오리겐, 유세비우스, 클레멘트 및 이레니우스가 “1,800년 전에” 한 것보다 더 성경에 대한 향상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무디성경연구소와 휘튼대학의 어줍잖은 바보 천치 교수회 회원들은 펜사콜라 신학교와 밥존스대학의 실수투성이 얼간이들과 사이좋게 손을 잡고 그레이스 신학원과 달라스 신학원의 멍텅구리들과 연합전선을 펴고는 풀만, 저드슨, 스텟슨, 하워드, 배일러, 그리고 켄터키주 루이스빌의 남침례 신학교 등을 책임지고 있는 멍텅구리 기독교인들과 합세하였다. “여기 언급한 모든 학교(여기에 50개의 “보수주의” 신학교를 더 얹어서)의 모든 강사진들은 그 품질이 ‘공통적으로’ 똑같다.”

이들 중 모든 “녀석들”이 직업적 사기꾼들의 “의견에 따라 저희들 마음 내키는대로” 종교개혁 성경인 영어 [킹제임스성경]을 수정하는 일에 매달려 왔던 것이다(문서화된 증거를 보고 싶으면 1990년 간, [마지막 수류탄]을 읽어 보라. 그 증거가 340페이지에 달한다)

그 “용”(계 12:3, 사 27:1-2)은 홍해에 있지도 않고 그 어떤 바다(카리브해, 북해, 지중해 등과 같은)에도 없다. 그 용은 “깊음” 속에 있다(창 1:2, 합 3:10-15, 욥 38:30). 그를 한 번 “만나보고” 싶으면 아조레스제도 서쪽으로나 마다가스칼 동쪽으로 가서는 안 된다. 공중으로 “곧장” 치솟아 올라 항해하여야 그에게 당도할 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알파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 용좌)를 향하여 북쪽으로 곧장 날아가야 한다는 말이다(엡 6:10-13, 사 24:21, 시 77:16; 78:13). 이 지구 상에 있는 대양을 가로질러 바다 밖으로 나가라는 말이 아니다(pp.190-193).
--- p.19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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