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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SF 르네상스 1

하드 SF 르네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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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628g | 153*224*30mm
ISBN13 9788989571537
ISBN10 898957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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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브린 외
저자 : 데이비드 브린 「리얼리티 체크」
미국의 대표적인 하드 SF 작가. 「리얼리티 체크」는 『네이처』지의 2000년 특집호에 수록된 SF다. 영화 〈포스트맨〉의 원작 『The Postman』과 ‘Uplift’ 시리즈 3부작, 그리고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의 공식 후속편을 출간했다.

저자 : 벤 보바 「올림포스 산」
『아날로그』『옴니』지 편집자 출신의 커뮤니케이션 박사이자 전업작가. 장편 『킹스맨사가』와 『보이저』연작, 영화의 원작인 『리턴 투 마스』 등 수많은 장편을 썼다. 「올림포스 산」은 그의 대표적 화성 탐험 소설 중 하나.

저자 : 브라이언 스테이블포트 「어느 성화학자의 생애」
영국의 작가이자 평론가, 사회학 박사. SF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SFRA의 필그림상 등 주요한 4개의 상을 모두 석권했다. 대표작으로 『다크 아라랏』을 포함한 미래 역사소설 6부작과, ‘Hooded Swan’ 스페이스 오페라 시리즈 등이 있다.

저자 : 피터 와츠 「틈새」
작가이자 생물학자. 「틈새」는 피터 와츠의 출세작이 된 단편이다. 「틈새」를 개작한 첫 장편 『스타 피쉬』는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도서”로 선정되었고 존 캠벨 기념상을 수상하였다.

저자 : 스티븐 백스터 「기러기 여름」
영국 출신의 최고 SF 작가 중 한 사람. 케임브리지대 출신 공학박사. 『타임십스』로 휴고상을, 『진공의 다이어그램』으로 필립 K. 딕 상을 수상했다. 「기러기 여름」은 놀랍도록 과학적인 동시에 오락적인 소설로 정평이 나 있다.

저자 : 칼 슈뢰더 「헤일로」
캐나다 출신으로 미국 토론토에서 활동하며 단편과 장편 SF들을 쓰고 있다. 오로라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 장편 『Ventus』와 『Permanence』가 있다. 「헤일로」는 하드 SF이면서 동시에 인물 중심의 소설로, 장편 『Permanence』와 같은 미래가 배경이다.

저자 : 앨런 스틸 「착한 쥐」
선도적인 하드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The Near Space’ 시리즈라고 부르는 연작 단편집들을 출간했다. 「착한 쥐」는 생계를 위해 위험한 실험에 지원하는 실험인간들을 그리고 있다.

저자 : 마이클 플린 「시간의 모래성」
통계학자이며 하드 Sf의 주요 작가 중 한 사람. 대표 작품으로 『파이어스타』『폴링스타』 등이 있으며, 간결한 묘사와 유머, 비틀기 등으로 유명하다.

저자 : 프레데릭 폴 「불사조 품기」
SF 역사에서 첫번째 서열의 작가인 동시에 편집자. 『갤럭시』를 비롯하여 수많은 앤솔러지와 Sf 잡지를 편집했다. 대표작으로는 『게이트웨이』와 ‘히치’ 시리즈가 있는데 「불사조 품기」는 초신성을 관측하는 히치선의 승무원 이야기이다.

저자 : 로버트 리드 「매로우」
최근 수년간 가장 많은 양질의 단편 SF를 발표한 작가 중 한 사람. 『매로우』는 먼 미래에 대한 하드 SF 장편으로, ‘매로우’라는 행성 크기의 텅 빈 우주선 이름에서 발전하여 방대한 장편소설이 되었다.
역자 : 홍인수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대학원에서 지리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SF 동호회 ‘멋진 신세계’와 ‘조이 SF 클럽’의 운영진을 맡고 있다. 아서 클라크와 로저 젤라즈니, 스티븐 백스터를 가장 좋아하며, 우리나라에 하드 SF를 소개하려는 열망으로, 다양성이 부족한 한국 문화에 SF의 피를 수혈하려고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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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리얼리티 체크입니다. 지금 바로 소프트웨어를 임시 중지하여 주십시오. 이 텍스트를 스캔하여 내장된 코드를 찾으시고, 왼쪽 눈의 맹점에 있는 검정자와 대조하여 확인하십시오. 일치하지 않는다면, 하던 일을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진지한 과학 잡지에 수록된 흥밋거리 기사 정도로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코드가 일치한다면 당신 자신의 진정한 본질에 대한 자각을 서서히 시작해 보십시오. 당신은 내러티브 스타일의 알람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니 전환을 돕기 위해 다음 이야기를 들어 보십시오.
--- p.10, 「리얼리티 체크」

그 방법이 ‘통한다’는 것은 실제 효과에 대한 매우 겸손한 표현이었다. 매력적인 여성을 보고, 성적인 교감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손끝에서 특별한 마법의 땀을 흘리기만 하면 충분했다. 일단 충분히 땀이 분비되면, 단지 살짝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정신화학적인 유혹의 준비를 마치게 된다. 그저 필요한 강화를 달성하기 위한 단순한 전략만이 필요할 뿐이다. 여자들은 비록 무의식적이지만 그의 손길이 아주 민감하고 흥분되는 감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빠르게 극복하고, 그가 일반적으로 매력적인 남자는 아닐지라도 정말 매혹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실험이 시작된 지 3주 뒤, 네 명의 여성 실험실 조수와 두 명의 문서 담당자, 세 명의 접수 계원과 한 명의 산업 관계 컨설턴트와 교통순경이 완전히 홀려 버렸다. 조반니는 최고의 기분이었고, 스스로 카사노바가 되었다는 승리감에 득의양양했다. 금욕의 존엄은 어느샌가 뒷전으로 밀려났다. 여자들은 이제 그를 침대로 끌어들이지 못해 안달이 났으며, 그는 기쁘게 그 소원을 들어주었다. 심지어 서투른 기량 중 일부를 극복하여 조루로 더 이상 고생하지 않게 되었다.
--- p.96, 「어느 성(性)화학자의 생애」

하루에 한 번, 바깥으로 나갈 때마다 마치 익사하는 것 같다.
클라크는 잠수복을 여민 발라드와 마주 보고 서 있다. 에어락은 둘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그뎌는 다른 사람과 가까이 붙어 있는 것을 겨우 감내하게 되었다. 눈을 덮은 유리 덮개가 다소 도움이 된다. ‘퓨즈를 봉하고 헤드랜턴을 확인하고 분사기를 시험하고.’ 그 의식은 매 단계마다 그녀에게 자신 안에 기계가 잠자고 있다는 끔찍한 깨달음을 맛보게 한다. 그리고 ‘변화한다.’
그녀가 숨을 멈추면, 호흡이 사라진다.
가슴속 어딘가에 있는 진공이 열리고, 그녀 몸속에 있던 모든 공기를 빨아들인다. …(중략)… 신체 내 호흡을 필요로 하는 부분의 모든 공기가 같이 사라진다.
느낌은 항상 똑같다. 갑작스럽게 밀려오는 극도의 메스꺼움. 좁은 에어락이 그녀가 넘어지지 않게 잡아 준다. 바닷물이 사방으로 들어온다. 얼굴 위로 차오른다. 시야가 흐릿해지다가, 각막 렌즈가 조정되면서 다시 깨끗해진다.
쓰러질 듯 벽에 기대면서 비명을 지르고 싶다. 에어락의 바닥이 마치 교수대의 바닥처럼 열린다. 레니 클라크는 몸부림치며 심연으로 떨어진다.
--- pp.117-118, 「틈새」

르포프가 어깨를 으쓱했다.
“그럼 느린 우주선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정기선이라면 여기서 반응 물질을 그렇게 많이 채취할 필요도 없구요.”
그 말에 콥이 웃었다.
“GUT 우주선이 운영되는 방식을 전혀 모르는 모양이네요. 풀 웜홀이 태양계 곳곳을 가로지르는 이 마당에, 정기선이 얼마나 돌아가고 있을 것 같아요? 벌써 운항 스케줄을 점검해 봤어요. 여전히 운항하는 정기선 중에 명왕성까지 올 수 있는 건 두 척이에요. 하나는 수리 중이고, 다른 한 척은 토성으로 향하는―”
“태양계의 정 반대편이군요.”
“그렇죠. 앞으로 1년 이내에 정기선이 여기 도착할 가능성은 전혀 없어요.”
‘우리에겐 한 달 분량의 물자가 있구요.’ 혼란으로 속이 뒤틀렸다.
콥이 강한 어조로 말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린 희생될 거라구요. 우리를 구조하려다 새로 발견된 이 생태계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면 그렇게 해 버릴 거라구요.”
--- p.189, 「기러기 여름」

“왜 C, D, E는 바꾸지 않은 거죠?”
“그건 아직 파동이 거기까지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는 다시 냅킨에 매달렸다.
“여기 한 단계 진행된 시간입니다.”

A* -> -B-G -> -C-H -> -D-I -> E -> F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의 인과관계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고, 사건 E는 사건 F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새 버전이 따라잡고 있죠. 변화의 파동은 초당 1초씩 더 빨라집니다. 아무것도 없는 땅 위에서 흐르는 물보다 이미 파인 도랑을 따라 흐르는 물이 더 빠른 것과 마찬가지죠. 하지만 정확하게 이야기하려면 두 가지 다른 시간 개념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 변화의 파동이 현재에 이르러 원래의 빅뱅 파동과 합쳐지게 되고, 변화가 완료되게 됩니다.”
그가 냅킨에 마무리를 지었다.

A* -> -B-G -> -C-H -> -D-I -> -E-J -> -F-K -> L

“우리 기억조차도 달라지게 되죠. 정확한 시간은…… 누가 압니까? 우리가 여기서 리 장군의 승리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도 있는 거죠.”
--- pp.280-281, 「시간의 모래성」

“히파티아, 그건 아주 오래 전이야.”
“그건 네가 본 크래버들도 마찬가지지. 동물은 동물일 뿐이야. 정말 그 너저분한, 살아 있는 생물을 잡아먹는 일을 그만두고 싶다면 말이지…….”
“아직은 아니다.”
이전에도 여러 번 그랬듯, 이번에도 말했다.
히파티아가 원하는 것은 날 확장시키는 것이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내 육체에서, 그리고 내 모든 고해(苦海)로부터 나를 빼내어, 순수한 기계 지능으로 만드는 것이다. 내가 아는 다른 사람들처럼 말이다. 히파티아 자신도 마찬가진데, 다만 옛날에 진짜 인간이었던 사람의 인격의 모사라는 게 차이점이다.
겁나는 생각이긴 하지만, 끌리지 않는 건 아니었다. 인생에서 즐길 수 있는 일들을 다 해 보지는 못했지만, 죽는 것 역시 정말 싫었다. 만일 히파티아가 하자는 대로 한다면, 결코 죽지는 않을 것이다.
아직 그 단계를 밟을 준비가 되지는 않았다. 육체를 가진 사람은 할 수 있지만 기계 인간은 할 수 없는 한두 가지 일이 있는데, 여자의 몸으로 최상의 상태일 때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 보기 전까지 육체를 버릴 생각은 없다. 내게 필요한 건 남자인데……
--- pp.324-325, 「불사조 품기」

“하지만 이 버트레스가 약해지기라도 한다면, 아주 잠시라도 말입니다, 행성은 즉각 팽창해 버릴 수 있습니다. 파국적일 것입니다. 행성을 둘러싼 하이퍼파이버는 증발해 버릴 것이고, 충격파는 곧바로 우주선 전체로 퍼질 것입니다.”
그녀는 간단한 계산을 보여 주고 말을 이었다.
“이건 정교하게 만든 플라이휠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자폭 메커니즘일 수도 있겠지요. 우리는 모릅니다. 건설자들에게 진짜 혹은 가상의 적이 있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답을 찾아낼 것이라면, 여기보다 더 적당한 장소가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마스터의 표정은 그 속을 읽을 수도 없는 완고한 것이었다.
마침내 그녀는 고개를 저었고 쓴웃음을 지었다.
“내가 이 위대한 우주선에 처음 오른 순간부터 나를 이끄는 한 생각이 있었다네. 건설자들―그들이 누구든 간에―이 경이로운 작품을 위험에 처하게 하지는 않을 거라는 걸세.”
와쉔은 자신 역시 같은 확신을 가질 수 있길 바랐다.
빛과 소리로 된 환상은 앞으로 기대더니 말을 계속했다
“자네의 임무를 바꿀 필요가 있군. 와쉔, 자네와 자네 팀이 앞장섰으면 하네. 반대쪽 반구를 탐사하는 것을 도와주게나. 그리고 일단 조사가 끝나면, 다들 돌아오는 걸세. 동의하나?”
--- p.404, 「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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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SF(Hard SF)란?
하드 SF(Hard SF)는 SF라는 장르를 SF가 가진 과학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파악할 경우 그 중심적 부분에 해당하는 작품을 말한다. 그래서 하드 SF에는 종종 과학자들이 등장하며, 그 내용과 전개는 과학적으로도 그럴 듯해 보인다.
다르게 말하면, 하드 SF는 물리학 및 화학 등 현대과학의 중심에 서온 하드 사이언스에서 나오는 소재를 문제풀이식 탐구과정으로 소설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드 SF에서 문제풀이식 탐구과정과 과학적 방법론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그러므로 하드 SF는 온전히 과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이야기 식으로 전개해 나가는 서브장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하드 SF 작품들의 특징으로, 하드 SF는 최첨단 과학기술분야에 종사하는 등장인물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심초사하는 과정을 심도 있게 묘사한다. 하드 SF는 분명 문제풀이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지만, 바로 그 문제풀이를 통해 얻는 해답은 추리소설의 주는 통찰과는 완전히 다르다. 하드 SF 역시 SF인 만큼, 클라이막스를 통해 독자가 얻는 카타르시스는 인류와 지구와 은하계와 우주 전체를 관통하는 매크로적인 인식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 점에서 하드 SF는 추리소설과는 완전히 틀린 효과를 얻는다. 즉, 소설적 갈등을 풀어내는 형식과 소설 내의 과학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추리소설이나 다른 SF 서브장르와는 다른 이질감을 만들어내며, 바로 이 이질적 긴장감이 하드 SF의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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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를 애정 깊은 전문가의 손에 사로잡히게 한다! - 존 업다이크(퓰리처상 수상 작가)

신뢰와 권위의 성과물. - BOOKLIST

가장 먼저 구입해야 할 책. 적극 추천! - LIBRARY JOURNAL(STARRED REVIEW)

과학과 기술을 강조하며 SF의 근원으로 돌아온 중량감 있는 SF 선집. 타고난 재능의 편집자들이 만든 책이다. - PUBLISHER'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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