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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신앙의 틀을 부숴라

잘못된 신앙의 틀을 부숴라

: 올바른 신앙의 틀을 확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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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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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55g | 153*224*30mm
ISBN13 9788956870922
ISBN10 89568709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남태섭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신약신학)을 졸업하고, 대구대학 대학원과 고신대학 목회대학원을 수료하고, 총신대학 목회대학원을 졸업했다. 또한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상담심리), 총신대 신대원 목회신학 박사원,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을 마쳤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총무와 총회헌법수정위원회 총무, 총회 신학부 서기 및 회계, 총회 이단조사연구위원회 총무,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노회장, 기독신문사 논설위원 및 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총신대학교 강사 및 운영이사, 총회세계선교회 이사회 회계, 크리스챤 뉴스위크 이사, WEC선교회 한국이사 및 대구지부장, 2006년 대구 부활절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대신대학교 강의, 기독시민운동대구광역시 상임총무, 대구중구교구협의회 대표회장, 경북예술고등학교 교목실장, 대구경찰청 중부경찰서 경목, 대구서부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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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선지자는 구약 시대의 5대 선지자 중에 한 사람입니다. 특별히 이사야는 예수님이 오시기 700년 전, 예수님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 초림의 예수님을 예언했고, 이사야 53장에 고난 받으실 예수님을 예언했고, 이사야 63장에 지상낙원과 말세에 이루어질 예언을 말씀해 주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믿으며' 살아갑니다. 면도사의 솜씨를 믿기 때문에 내 얼굴을 맡길 수 있고, 은행을 믿기에 돈을 맡길 수 있습니다. 안전하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에 자동차와 비행기를 타고 우편 시스템을 믿기 때문에 우체통에 편지를 넣습니다. 우리가 외식을 할 때도, 보지도 만나보지도 못한 식당 주인을 믿기 때문에 안심하고 식사를 하게 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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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 아는 남 목사님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아마도 남 목사님의 교회가 대구지역에서 부흥하는 것은 그의 기도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독교 역사가 그래왔듯이 언제나 부흥의 현장에는 하나님 앞에 드려진 간절한 기도가 있었습니다. 그의 설교에도 단순히 아름다운 수사로 이루어진 설교가 아니라 그의 기도의 영성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설교를 듣다보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총회장 김용실
남태섭 목사님의 설교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가 제시한 설교의 필수 원리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귀한 설교가 책으로 나와 많은 성도들에게 읽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서부교회 60주년을 맞아 남태섭 목사님의 설교집이 출판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총신대 총장 김인환 박사
이 말씀 속에는 주님을 사랑하는 그의 정신이 들어 있고 또한 양떼를 사랑하는 정신이 들어 있기에 그의 설교집에는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말슴 속엔 그의 목회자로서의 눈물이 있고 사랑이 있으며 인내와 삶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는 정의의 사람입니다. 인내의 사람입니다. 목표를 위해서라면 온갖 고난도 싸안고 가는 포용의 사람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그이 이런 설교집 발간에 주목하고 큰 관심을 갖는 이유는 그의 설교집은 바로 그의 신앙의 고백이요, 간증이기 때문입니다.

칼빈대 총장 길자연 목사
남 목사님의 설교에는 "돌아오라"는 단호한 외침이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의 패역함에 외로이 돌아오라고 외쳤던 선지자들과도 같습니다. 죄악이 만연한 오늘의 시대에는 세상을 거스르는 외침이 필요합니다. 이 땅에서 생존을 뛰어넘어 세상을 변혁하고자 하는 삶,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삶에 대한 도전이 필요합니다. 남 목사님의 설교를 읽어보면 이런 도전이 있습니다. 마치 높은 언덕위에 서서 외로이 부르짖는 선지자적인 그 외침은 이 시대의 선지자적인 외침입니다.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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