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흑색의 수수께끼

흑색의 수수께끼

: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작가 18인의 특별 추리 단편선

밀리언셀러 클럽-090이동
리뷰 총점6.9 리뷰 13건
정가
9,500
판매가
8,5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171473
ISBN10 896017147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나루미 쇼
1958년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출생. 회사원 생활을 하다 1991년에 『나이트 댄서』로 제37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 항공 모험 소설로 인기를 얻은 후, 독자적인 시점으로 인간의 마음속 어두운 부분을 바라본 소설을 계속 발표하고 있다. 또 영화화된 장편 『눈꽃』은 저자 특유의 연애 소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의 다른 작품으로는 『뉴 난부(New Nanbu)』, 『길모퉁이의 개』 등이 있다.
저자 : 미우라 아키히로
1959년 미야기현 출생. 메이지 대학 상학부 졸업. 센다이 시 광고 제작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 후, 1989년 독립. 2002년 『멸종된 모노크롬(monochrome)』으로 제48회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 다른 작품으로 『죽은 물』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화남(花男)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한 남자. 친자식이 아닌 아들과 연상의 부인. 그에겐 불륜마저도 무덤덤한 일상이다.

저벅저벅
어린 시절, 낯선 사내 아이에게 성추행을 당한 후 보복을 결심한 그녀. 수십 년이 지난 후, 자신에게 상처를 준 그 아이를 다시 찾아나선다.

목소리
홀로 플라잉 낚시를 즐기던 사내. 그의 뒤를 쫓는 의문의 남자. 예전에 익사한 아버지를 알고 있다는 그는 누구인가?

가을날 바이올린의 한숨
일본에 방문한 아인슈타인 박사. 그러나 그가 아끼던 바이올린이 도둑 맞는다. 범인은 거액을 요구하고, 비밀리에 탐정이 범인을 찾아 나선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