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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

: 2009 불자수첩

[ 양장 ]
편집부 편 | 조계종출판사 | 2008년 10월 2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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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80g | 160*230mm
ISBN13 9788996144014
ISBN10 899614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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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별 잠언 예
“불자들은 맹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그 맹세란 평생 부처님(佛)과, 부처님의 가르침(法) 및 불교를 수행하는 이들의 공동체(僧)에 귀의하여 늘 깨어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는 각오이다(1월 둘째주).”

“참다운 믿음은 진리 앞에 나를 비우는 것이다. 내 생각대로 되기를 바라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욕망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불자들의 믿음은 자신을 불·보살의 가피에 맡기는 것이다(2월 넷째주).”

“불교의 수행은 세 가지 원리에 의해 구성된다. 그 세 가지란 계율을 지녀 탐욕을 억제하고, 선정을 통해 분노를 제어하며, 세상만사의 이치를 헤아려 어리석음을 떨쳐버리는 것이다(4월 셋째주).”

“진리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 투영된 것이다. 내 안의 번뇌망상으로 왜곡되게 받아들이는 가르침은 진리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우선 나를 정화시켜야 한다(8월 여섯째주).”

“불교의 수행은 길을 가는 것과 같다. 그래서 도(道)라고 하고, 도를 닦는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길을 함께 가는 길동무를 도반(道伴)이라 부른다. 훌륭한 도반을 얻으면 수행이 쉬워진다(9월 넷째주).”

“지혜란 많이 아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많이 안다 할지라도 그것을 그릇되게 쓴다면 차라리 모르느니만 못하다. 올바른 앎은 삶을 통해 드러나게 마련이고, 그것이 바로 지혜이다(10월 첫째주).”

“불·보살의 자비를 구하는 이들은 많다. 또 누군가 자신에게 자비를 베풀기를 바라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살피고 있을까(11월 셋째주).”

“세상의 모든 고통이 다 사라지는 날이 올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아픔이 완전히 치유되는 날이 올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쉽게 오지 않을 것이기에 불자들의 원력은 더욱 빛을 발한다(12월 다섯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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