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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

: 상처 입은 삶을 일으켜 세우는 10가지 심리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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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510g | 153*224*30mm
ISBN13 9788996123316
ISBN10 89961233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정을 극복하기 시작하면서 정서가 표면으로 올라오면 치유가 시작된다. 거기에는 고통이 따르게 되는데, 더 나빠졌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은 나아지고 있으며, 진정한 치유를 향한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 상처가 가져온 정신적인 영향력을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표출되지 못한 감정이 쌓여 더 큰 고통을 당하게 된다. 겪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는 감정적인 반응을 지연시키면서 상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다.
--- 선택 1 “부정에서 현실로” 중에서

‘피해자’ 역할을 거부하고 책임지기로 선택하는 일은 사고방식과 행동을 바꾸는 일이다. 사고방식을 바꾸는 일은 세상과 그 세상에서 살고 있는 당신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크게 바꾸는 것이다. 책임의식을 선택하면 당신의 기대를 변화시키게, 되고 살면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도 변화한다. 변화를 기대한다면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피해의식을 갖게 했던 정신적인 습관부터 바꾸어야 한다.
--- 선택 2 “피해의식에서 책임의식으로” 중에서

지금까지 내가 발견한 것 중 가장 간단하고 정확한 용서의 정의는 찰스 스탠리가 내린 정의였다. “용서란 당신이 나를 해한 것에 대해 나도 당신을 해할 권리가 있지만 그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복수에 대한 계획과 환상을 놓아버리겠다는 개인적이고 영적인 거래다. 심리적으로 또는 신체적으로 공평해야 한다는 짐을 내려놓는 것이다. 당신이 당한만큼 항상 똑같이 복수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 선택 4 “원망에서 용서로” 중에서

회피는 당신을 속이고 유혹하는 것일 뿐이다. 당신은 견디기 힘든 감정이 동반되는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자극물을 피하려고 한다. 그런 노력이 정말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회피는 유혹적이다. 이런 자극물을 피하기만 하면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 같다.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일을 피하면 당신은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그러나 심리적 고통이 일시적으로라도 경감되면 회피는 더욱 강화된다.
--- 선택 6 “회피에서 용기로” 중에서

비애는 엄청난 상실감을 경험한 후 어두운 터널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연적인 치유법이다. 비애는 저주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축복이다. 비애는 당신의 기대와 꿈 그리고 계획이 빗나가버렸을 때에도 다시 살아가도록 돕는 감정적인 도구이다. 비애를 겪어야 정신적 외상을 겪고나서 ‘절대로 사실일 리가 없어!’라고 부정하던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 과정이 있어야 비극적인 사건으로 야기된 상실을 확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점차적으로 그 상실을 인정하게 된다.
--- 선택 8 “우울에서 비애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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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를 성숙하게 하는 데 하나님께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는 고난이라고 했다. 우리는 예기치 않은 상실과 외상을 경험하면서 낙심하고 절망에 빠질 수 있다. 이 책은 절망적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가 빠질 수 있는 부정과 회피, 고립, 원망, 우울, 피해의식, 자기 정죄, 의심의 상태에서 긍정적 태도를 선택함으로 어떻게 삶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는가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현대심리학의 아버지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독자가 어떤 아픔을 겪고 있든 이 ‘치유안내서’에서 성숙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동섭 교수 | 가족관계연구소장, 전 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겪은 어린 시절부터의 상처나 정신적 외상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한다. 게다가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은 상담가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데도 소극적이다. 이 책은 그런 상처의 경험이 있는 독자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지금껏 들여다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구석구석 이해하고, 희망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결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고병인 | 회복사역연구소 소장, 전 한세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긍정의 힘이 좋은 줄은 알지만 현실의 두 갈래 길에서 긍정에 무게를 두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저자는 고통의 상황에서 만나는 10가지의 두 갈래 길을 설명한다. 좋은 것이 뻔히 보여도 옆에서 격려하는 이가 없다면 그 길로 갈 수 없다. 저자는 견딜 수 없는 큰 충격에 휩싸이는 과정을 지나왔고, 또한 그런 과정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이제 우리가 도움을 받을 차례다.
최의헌 | 한국정신치료연구원 원장, 연세로뎀정신과의원 원장
저자는 25년 이상 심리학자이자 상담가로서 기독교 신앙을 기본으로 수천 명의 내담자들을 상담하고 도왔으며, 이 책은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적으로 쓰여졌다. 또한 심리학적 사실과 영적 원리를 잘 조화시켜서 치유를 위한 통합적인 지침과 영적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이관직 | 백석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희망과 소망이란 원래 종교적이고 신학적인 주제인데, 언제부터인가 의료전문인이나 치료전문가에게도 임상적 변화를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희망을 주문하기엔 마음의 상처가 중첩된 이들이 너무나 많고, 아직도 아물지 않은 마음의 깊은 외상을 지닌 이들도 적지 않은 현실에서 이 책은 이런 시대적 요구에 대해 가장 친절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희망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권수영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학과 교수, 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 소장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바로 내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혼란과 원망과 분노에서 해방되기를 간절히 소원했던 적이 있다면 이 인생을 바꿀 희망의 책장을 열어보라. 스몰우드 박사가 설명한 열 가지 선택을 통해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다시 세우고, 힘겨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글리너 살스베리Glenna Salsbvry | 전 미국강연자협의회 회장
나도 ‘왜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거야!’ 하고 외칠 수밖에 없었던 삶의 위기를 겪은 적이 있다. 이 책은 내가 궁금해하던 것들에 대한 답을 주었다. 또한 더 많은 희망, 치유, 힘을 불러와 내 인생을 바꾸어주었다. 이 책은 당신에게도 동일하다. 내일까지 기다리지 마라. 새로운 삶은 지금 시작되었다.
타미 트렌트Tammy Trent | 음향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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