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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숨어버린 디베랴 바닷가

물고기도 숨어버린 디베랴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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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49쪽 | 183g | 130*188*20mm
ISBN13 9788975082191
ISBN10 89750821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상우
교육, 선교, 치유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 소명과 비전을 품은 젊은 목사이자 시인이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 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국제예수전도단 캐나다 Vancouver 베이스에서 PDTS를 수료하였다. 20대 시절, 6년 동안 청량리 다일공동체에서 공동체 생활을 통한 형제우애를 배우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을 나누는 나눔과 섬김의 도시빈민 선교를 감당하였다. 원정교회, 성북중앙교회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을 대상으로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교육을 하였으며, 경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총무를 역임하였다. 염광여자중학교, 중국 곤명 비전국제학교, 중국 베이징 사랑의 학교 교목으로 청소년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학교 사역을 다년간 하였다. 현재는 강북교회에서 주일학교, 예배, 선교를 담당하는 부교역자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기쁨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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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지난 수많은 세월 속에서 아픔과 괴로움을 주님과 함께 나누셨던 분입니다. 오히려 그것이 큰 자원이 될 것을 믿고 찬양합니다. 과테말라 꼬반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의 심령에 자신의 삶을 나누는 진솔한 설교로 불을 던지셨던 것이 열매를 맺게 하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는 인생의 상처와 아픔을 경험으로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그는 신앙 가운데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목회자입니다. 어둠의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을 보았던, 우리 중에 있는 우리의 형제입니다.
정주채 (바른 교회 아카데미 이사장, 향상교회 담임목사)
그는 결코 평범하지 않음 속에서 평범하게 나는 비상하는 새가 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는 시인이요, 시대의 아픔과 상처를 복음으로 승화한 목회자입니다.
이권희 (WEC 선교회 이사, 신일교회 담임목사)
자유를 사랑하는 풍부한 감성의 시인이자 목회자인 저자의 시는 맑은 영혼의 울림으로 뭇사람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손신룡 (시인, 경신고등학교 국어교사)
금번에 출간되는 시집은 그가 겪은 다양한 인생체험을 통해서 우러나온 한 편의 교향곡과도 같습니다.
이가원 (미국 Boston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착한 목사, 착한 시인, 그대는 예수님과 닮은꼴 입니다.
박영득 (큰빛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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