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최고들의 7가지 자기관리법

최고들의 7가지 자기관리법

: 피터가 알려준 21세기 성공원칙

홍성욱 | 한언 | 2008년 1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12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2주
정가
9,800
판매가
8,8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65g | 128*188*20mm
ISBN13 9788955964998
ISBN10 89559649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언뜻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받고 있는 연봉 정도가 나의 몸값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지금의 직장을 지금 당장 그만 두었을 때 내가 다시 창출 할 수 있는 연봉이야 말로 진짜 몸값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내가 만약 지금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면’ 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어떤 답을 얻을 수 있는가?
--- p.59, 'chapter 02 효과적인 지식근로자의 7가지 원칙‘ 중에서

업무적 상황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 예를 들면 불필요한 회의 참석, 고객과의 사소한 전화, 상사 또는 고위층의 부탁, 가고 싶지 않아도 되는 회식이나 접대 모임 등이다. 시간 낭비라고 판단되는 일은 크게 세 가지 즉,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일,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 다른 사람의 시간을 뺏는 일로 구분된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 각각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 p.111, 'chapter 04 최고들의 자기관리법2‘ 중에서

회사의 책상과 업무공간에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다. 불필요하거나 오래 동안 쓰지 않아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것들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여기저기 산만하게 붙어있는 빛바랜 포스트잇, 읽지도 않는 책, 언제부터 쌓여 있었는지 기억할 수 없는 자료들, 해 지난 다이어리, 잘 나오지 않는 볼펜, 출처를 알 수 없는 다량의 라이터와 서랍 구석에 있는 잡동사니들이 그것이다.
--- p.137 'chapter05 최고들의 자기관리법3‘ 중에서

피터 드러커는 잘 관리가 되고 있는 조직은 언뜻 보기에 무척 따분해 보인다고 했다. 그것은 바로 그 조직이 발전해 오면서 집적해온 문제 해결 원칙, 즉 시스템에 의해 착착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 수준에서 업무를 추진할 때도 마찬가지다. 진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소리 없이 일하며 높은 수준의 많은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것은 일 잘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원칙이고, 보통의 사람들과 구별되는 업무적 습관이다.
--- p.151 'chapter06 최고들의 자기관리법4’중에서

강점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피터 드러커는“사람마다 각자의 강점이 다르듯이 성과를 올리는 방식도 다르다. 사람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함으로써 결과를 얻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잘하는 방식으로 일할 때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높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일하는 스타일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 p.196 ‘chapter08 최고들의 자기관리법6’ 중에서

한 가지 버려야 할 것은 60세에 은퇴한다는 생각이다...그러나 지식 자원은 60세쯤 되었을 때 더욱 생산적이 될 수 있다. 피터 드러커는 “지식사회에서는 75세 또는 그 이상 일을 해야 하므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에너지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언제 자신의 일을 바꾸어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3가지 원칙을 제시하였다.
--- p.211 ‘chapter09 최고들의 자기관리법7'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8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