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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에 친구 동물

빠삐에 친구 동물

: EBS TV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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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5쪽 | 412g | 218*260*15mm
ISBN13 9788915066557
ISBN10 891506655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첫째, 동물 만들기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12마리 동물을 만드는 방법을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엉금엉금 거북이, 아기 늑대, 꼬끼오 수탉처럼 만들기 어려워 보이는 동물도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면 어느 순간 뚝딱! 멋진 동물이 완성됩니다. 책에 나오는 방법을 응용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도 만들어 보세요.

둘째, 아바, 리코, 테오와 12개의 동물을 만들 수 있는 만들기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아바, 리코, 테오와 12개의 동물을 만들 수 있는 종이가 20장 들어 있어요. 책의 뒷부분에 알록달록한 색깔 종이와 얼룩무늬 종이도 들어 있어 따로 색종이를 준비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또한 가위로 오릴 필요 없이 뜯어내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며, 아이들이 만들기 어려운 눈, 코, 입 부분은 간단하게 뜯어 붙여 꾸밀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린 원숭이와 이파리가 풍성한 나무도 만들어 보세요. 얼룩소에게는 예쁜 꽃목걸이도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셋째, 동물의 다양한 질감과 색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빠삐에 친구」 만들기책은 프랑스의 대표적 미술 작가인 밀라 보탕의 감각적인 미술 기법으로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종이를 찢고, 오리고, 붙이는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털이 있는 양, 꼬리가 꼬불꼬불한 다람쥐, 갈기가 풍성한 사자 등 동물들의 다양한 형태와 질감을 종이를 찢고, 오리고, 말고, 접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해 보세요.
갈색 부엉이를 만들며 날개에 쓰이는 갈색과 몸통에 쓰이는 갈색이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며 색을 변별하고 색상간의 조화로운 활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넷째,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과 창의적인 표현력이 쑥쑥 자랍니다.
커다란 귀를 팔랑팔랑 움직이는 리코와 목과 다리가 길쭉길쭉한 아바, 얼룩덜룩 무늬와 뿔이 멋진 얼룩소 등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자세히 관찰하면서 사물의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똑같은 종잇조각을 요리조리 다르게 붙여 돼지와 닭을 만들어 보세요. 우리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도 자라납니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너~무 좋아하는책~ ^^*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언******럼 | 2009.03.16 | 추천2 | 댓글3 리뷰제목
딸래미.. 빠삐에친구~ 빠삐에 친구~~~~~ 너무 좋아한다.. EBS를 보면서 한번쯤 만들어줘야지 생각만하고.. 늘 그냥 지나쳤는데... 친구네갔더니 요책이 떠억~ 벽에는 만들어준 여러 동물친구들이 붙어있었다~ 딸래미 어찌나 좋아라하는지.... 순간 내가 너무 게으른엄마...라는 생각... 친구네서 당장 컴터켜고 주문해서 다음날 받은책... 받자마자 만들어달라는거 몽땅만들어서;
리뷰제목

딸래미..

빠삐에친구~ 빠삐에 친구~~~~~

너무 좋아한다..

EBS를 보면서 한번쯤 만들어줘야지 생각만하고..

늘 그냥 지나쳤는데...

친구네갔더니 요책이 떠억~ 벽에는 만들어준 여러 동물친구들이 붙어있었다~

딸래미 어찌나 좋아라하는지....

순간 내가 너무 게으른엄마...라는 생각...

친구네서 당장 컴터켜고 주문해서 다음날 받은책...

받자마자 만들어달라는거 몽땅만들어서 벽에붙여주고...

너무나 뿌듯한책...

손재주없어도 쉽게 뚝딱뚝딱만들어줄수있다..

예쁘지않아도 똑같지않아도..

우리 아가.. 너무 좋아라해서 내가다 행복한.. ^^*

벽이 지저분해지면 어떠랴..

우리아가만 행복하다면 벽지쯤이야.. 나중에 내가 리폼을 하리라~ ㅋ

후회없는 책입니당~

나중에 다른 빠삐에친구도 구매할계획~~~ ^^*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3
빠삐에 친구 <동물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지*맘 | 2008.12.13 | 추천2 | 댓글1 리뷰제목
아침마다, 유치원을 가기 위한 준비로 바쁜 그 시간에 지은양이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니...바로 <그림 그려줘, 루이>와 <빠삐에 친구>이다.시간이 날 때는 직접 그리거나 만들어볼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등원 준비로 바빠 열심히 시청만 한다.신기한 건 하원 후에 눈으로만 보았던 것을 척척 그려내거나 만들어 낼 때이다.물론 앞에서 하라는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
리뷰제목
아침마다, 유치원을 가기 위한 준비로 바쁜 그 시간에 지은양이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그림 그려줘, 루이>와 <빠삐에 친구>이다.
시간이 날 때는 직접 그리거나 만들어볼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등원 준비로 바빠 열심히 시청만 한다.
신기한 건 하원 후에 눈으로만 보았던 것을 척척 그려내거나 만들어 낼 때이다.
물론 앞에서 하라는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니 똑같이는 아니어도, 아니 오히려 똑같지 않기 때문에 더 대단해 보인다.
나름대로 치장에도 더욱 힘쓰고, 배경도 만들어주고...
이렇게 나중에도 좋은 활동을 하게 해 주는 두 프로그램에 항상 고마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책으로 나왔다니...^^
나도 팔짝 뛰고, 지은양도 팔짝 뛰고... 정말 너무너무 신날 수밖에 없다.

일단.... 구성은
1. <빠삐에 친구>를 따라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준비물 알려주기.
아이들을 위해 이런 세심한 설명까지 해주다니 정말 감동이다.

   준비 완료!!!


2. <빠삐에 친구>에서 가장~ 중요한 "아바, 리코, 테오" 만들어주기.

<<빠삐에 친구>> 뒷부분을 보면 이렇게 세심하게 종이도 준비되어 있다.

   열심히 만들고 있는 지은양.^^

    

아바, 리코, 테오의 모습은 원래 이렇지만서도....^^   지은양이 만든 주인공들은...뭔가 좀 다르다.ㅋ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 혼자 해냈다는 것!!!
처음에는 뭔가 이상한 비율이 되는 것을 우려해 이것저것 참견했던 지으니맘, 
그런 엄마에게 짜증을 부리는 지은양의 태도에 잠자코 지켜보기로 결정!
설명서에 있는 그림의 비율이 1:1이 아니어서 처음엔 조금 힘들어하더니 이내 자신만의 생각대로 나름 잘 만들어갔다.
엄마의 도움없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든 책의 구성이 참 좋다고 생각되었다.
책의 주인공들과는 조금 달라보여도 아이만의 주인공이 탄생했으니 아이는 더욱 뿌듯해한다.

3. 주인공을 만드는 페이지를 넘기면 간단한 에피소드 형식의 동화가 있고,
그 다음 페이지에는 에피소드에 등장했던 동물들을 만드는 설명이 있다.

    

그냥 보고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의 이야기에 따른 동물을 만드니 아이가 더욱 좋아한다.
TV용 <빠피에 친구>와 같은 구성이다.

   

역시나 뒷장에 있는 종이를 뜯어서, 설명을 보고 혼자 잘도 만들어낸다.

    
역시나 원본과는 많~이 다른 복실복실 양이 탄생했으나, 
이 양들은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지은양의 특성을 정말 제대로 나타낸다.^^

<<<직접 만들어 보니....>>>

밝은 색감의 일러스트가 참 마음에 들었고, 
그냥 색종이에다 하는 것이 아니라 뒷부분에 만들 종이를 준비해 준 것이 좋았다.
그 종이들은 각각의 부위에 맞게 사용하도록 부위 명칭이 적혀 있고, 점선으로 표시되어 아이들이 뜯기 쉽도록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

무엇보다 TV에서 보던 것을 조금 다른 방법으로 접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호기심으로 작용한 것 같다.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고 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빠삐에 친구>>를 만드는 동안에는 정말 완벽한 집중력을 보여주어 더욱 기뻤다.
이 만들기를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자신감이 많은 아이가 되길 바래본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1
[4-7세] 빠삐에 친구 동물/삼성출판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꿈***맘 | 2010.03.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4-7세] 빠삐에 친구 동물/삼성출판사티비에서 봐오던 빠삐에 친구들 놀이터 수업.매번 볼때마다 신기할정도로 색종이 하나만으로 모든게 연출되는 모습을 보고 한번 도전 해보고팠답니다.빠삐에 친구 미술놀이- 동물편이 나올꺼란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는데...다른 책 찾다가 발견하고 바로 두권 모두 구입했네요.동물과 자연편으로 구성된 빠삐에 친구들.알록달록 봐오던 실제 색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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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빠삐에 친구 동물/삼성출판사



티비에서 봐오던 빠삐에 친구들 놀이터 수업.
매번 볼때마다 신기할정도로 색종이 하나만으로 모든게 연출되는 모습을 보고 한번 도전 해보고팠답니다.
빠삐에 친구 미술놀이- 동물편이 나올꺼란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는데...
다른 책 찾다가 발견하고 바로 두권 모두 구입했네요.
동물과 자연편으로 구성된 빠삐에 친구들.



알록달록 봐오던 실제 색감을 더해. 한권으로 만들기 북이 완성된 책이랍니다.
동물편엔, 양,암소,펭귄,벌꿀,거북, 원숭이,늑대,돼지,다람쥐,사자,부엉이, 수탉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알찬건 바로 활용해볼수 있는 색종이가 딱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랑 찢어서 바로 붙여서 완성을 해볼수 있었답니다.
색종이 서비스까지 색감을 더해 각장에 맞게끔 활용된 북으로 참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수 없답니다.



바로 찢어서 활용만 해주면 다양한 동물들 편이 우리 아이 작품에 바로 나타나거든요.
작품 솜씨 없다고 투덜댔던 부모나, 아이 모두, 처음 시작과 함께 만드는 방법과 노하우가 쏙쏙 숨어 있어서 이젠 자신감을 갖고 아이랑 도전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선명한 사진의 입체감 처럼 느껴지는 그림과 함께 스케치북 하나에 풀 하나면 모두 완성되는 기발한 빠삐에 친구.

12가지 동물들이 모두 아이들이 자주 봐오던 거라... 바로 응용해서 놀아주기도 좋았어요.
특히나, 아이랑 함께 주변의 배경까지 꾸며서 표현하니 정말 그럴듯한 작품이 되기도 햇답니다.

미술놀이 자신없다고 하는 아이나 부모들 모두 추천해드려요.
소근육 놀이에도 좋은 색종이 찢기 놀이부터, 밥그릇 대고 오리기로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길러주면서, 아름다운 색감까지 익혀볼수 있는 재미난 미술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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