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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그놈

마귀 그놈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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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591g | 153*224*20mm
ISBN13 9788979178418
ISBN10 897917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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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재규
현 성수교회의 담임목사이며, 성수교회를 초기부터 설립하여 36년간 섬기고 계시며 안양대학교와 신학대학교 조직신학과의 전임교수이다. 안양대학교 신학 및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을 전공하고, Columbia International University (M.A Mission 과정), New York 신학대학원(D. Min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웨스트 민스턴 소요리 문답 교제』,『김치선 설교연구』,『교단 공과』, 『교회론』, 『개혁주의 예배』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 한의택
현 라스베가스 주님의 교회의 담임목사이다. 안양대학교 신학과 및 안양대학교 신학연구원을 졸업하고, Nor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A.), Luther Rice Seminary(M.Div), Mccormic Theological Seminary(D.Min)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난세의 지도자 야고보』,『예수를 만난 사람들』,『구원의 확신과 그리스도인의 생활』, 『성경에 나타난 동식물 상징』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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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유혹 방법

나라마다 가진 토속, 무속적 신앙을 이용하여 악령을 믿고 정령을 인식하도록, 문화라는 미명으로 접근하여 기독교 본질적 신앙을 무너뜨리고 미혹한다. 유교의 영향권인 한국은 사후 영혼에 관심을 가졌기에 그 영혼을 귀신 혹은 영으로 보게 하고, 서양에서는 유령을 중심으로 귀신화에 젖도록 하는 것은 사탄의 조종이다.
기독론에서 예수의 신성 거부나 완전한 인성으로 이성일 인격의 놀라운 신비적 교리 결론을 사탄은 온갖 철학 사상 곧 예수를 신도 인간도 아닌 중간 존재나 신성에 흡수된 인성을 가진 존재나 신성을 포기한 인성적 존재로만 보는 견해들이 난무하게 하고, 정경, 신ㆍ구약 66권외에도 외경, 가경을 인정하게 하거나, 성경의 권위이상으로 코란경, 몰몬경, 통일교의 원리강론 등 온갖 책들을 경전으로 하여 혼탁하게 하고, 뉴에이지를 통하여 동양의 신비한 사상을 누구나 신이라는, 그리스도의 속죄 없는행복을 조장하는 혼합 힌두사상의 접목과, 모든 종교에는 구원이 있다는 기독교 무력화적 사탄의 술수로 종교 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 시대의 흐름과 문화적 삶의 방법으로 사탄의 준동은 거세다. 버젓이 대중 메스컴을 통한 무속의 저변확대, 강신, 무속적 온갖 신령 술로, 신비한 경험과 영매를 통해 접신, 악귀 물리침 등을 대중화 시키는 작업 또한 사탄의 술책이다. 앞으로 전능한 것처럼 인문 과학의 발달로 신을 의지할 필요 없다는 과학 우상론(바벨탑)은 더욱 혼란을 가중하도록 마귀 그놈은 역사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교회를 통한 하나님 나라 건설을 방해하는 비성경적, 비 신령적, 비 인격적 역사는 계속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여인의 후손으로 이미 사탄의 정수리를 깨뜨렸고(창 3:15), 죄와 죽음과 사탄의 그 권세(요일 3:8)에 승리하셨다.
온갖 패배의식으로 자살을 유도하고 부패와 악과 타락적 음란과 인간 지상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조장하며 이단적 교회와 거짓그리스도를 세워 미혹하는 악한 마귀의 미혹은 주님 오실 때까지 더욱 치밀하고 끈덕지고 집요하게 역사 할 것이다. 성령 충만과 은혜 충만한 가운데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 영광에 초점을 맞추면 교회는 종국에 승리 하고야 만다.
성경은 사탄, 마귀, 귀신의 그 하는 짓에 의하여 이름을 불렀는데 그 이름만 보아도 그 하는 사역을 알 수 있다. 성경은 그 이름을 다양하게 불렀다.
벙어리 귀신, 귀먹은 귀신, 더러운 귀신, 더러운 영, 점치는 귀신, 미혹하는 영, 의심하는 영, 적 그리스도의 영, 두려움의 영, 거짓말하는 영, 다른 영, 번뇌케 하는 악신, 이 세상 신, 공중 권세 잡은 자, 악한 자, 거짓의 아비, 악귀, 온 천하를 꾀는 자, 옛 뱀, 큰 용, 마귀, 사탄 등으로 불렸다. 구체적으로 악령들의 하는 짓거리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악한 생각을 넣는다.

사람의 마음은 사탄이 역사 하는 주 전쟁 장소이다. 사탄은 우리의 생각 속에 쓴 뿌리 감정과 불신앙 그리고 악한 생각을 넣는존재이다. 마귀적인 생각에 붙들리면 열등감 두려움이 생기며, 음욕, 거룩치 못한 생각을 하게 되며 자존감에 상처를 입게 된다. 그때부터 먼저 입이 도구로 쓰임 받아 부정적인 말을 하고 비판하고 파괴하는 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성령은 우리의생각에 선한 생각을 넣는다. 사탄은 육적인 생각을 하게하고 성령은 거룩하고 영적인 생각을 하게 한다. “실로 한 사람의 일생을 보면 결국 생각이 만들어 놓은 작품이다.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며 결국 그 사람의 인격을 만든다.”
마귀는 가롯 유다에게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요 13:2).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유다는 결국 예수를 은 30에 팔게 된다. 유다는 마귀가 넣어주는 생각에 붙잡혔다.
영국 격언에 “새가 공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내 머리에 둥지를 틀지 못하게는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마귀는 우리 생각에 많은 악한 생각을 준다. 그 생각에 붙잡히면 죄를 짓는 쪽으로 생각이 세팅(setting)되어지고 행동으로옮기게 된다. --- 본문 중에서

문화와 문명의 최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에 사탄, 마귀, 귀신의 존재를 믿는 것이 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한 사고라고 믿는가?
성경은 분명히 사탄, 마귀, 귀신의 존재를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세계를 경영하신다. 사탄도 세계를 경영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거시적 안목에서 사탄의 세계 경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어 쫓으실 때 더러운 귀신이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선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을 아는 것 이상으로 귀신을 알지 말라. 하나님을 모르고 귀신만 알 적에 두려움에 잡혀서 마귀의 공격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귀신의 정체를 바로 알고 예수의 능력을 믿으면 귀신은 경계하여야 할 대상이지 결코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단의 학설을 ?부하는 것은 내가 믿는 진리를 더욱 견고한 터 위에 세우는데 도움이 되듯이 사탄, 마귀, 귀신의 정체를 바로알아야 적의 공격에 대한 수비와 공격을 적절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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