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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를 여는 변화의 물결

미래사회를 여는 변화의 물결

사회 변혁 Social Shift Series -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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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83쪽 | 540g | 153*224*30mm
ISBN13 9788991095496
ISBN10 899109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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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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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정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체의학으로 모든 병을 고친다』 『얼굴 보고 사람을 아는 법』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스푸트니크의 연인』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준비된 행운』 『커피 한잔으로 배우는 경제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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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올해, '중요한 대상'의 변화를 나타내는 한 가지 '사건'이 있었다. 미국의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인기취업 대상기업 순위에서 사상 처음으로 두 개의 비영리조직이 톱 10에 선택된 것이다. 하나는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개발도상국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피스코프'(Peacecorps), 또 하나는 이 책에서도 소개한 '티치 포 아메리카'(Teach for America. TFA)다. TFA는 유명 대학을 졸업한 성적 우수자들이 2년 동안, 빈곤지역의 공립 초중등학교 교사가 되어 교육을 경험하는 교육개혁 프로그램이다.
불안한 시대에 탄생한 '잔잔한 물결'은 불과 2년이 지나지 않아 눈에 보이는 '파도'로 바뀌어가고 있다. 그 파도는 더욱 거세져 머지않아 새로운 가치관이 침투한 사회가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거대한 폭풍우도 진정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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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기업은 일견 모순되어 보인다. 돈을 써야 하는 것과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의 상충관계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체인지 메이커들은 이 둘을 보완관계, 상승관계로 만든다. 사회적 기업은 그래서 일자리가 줄어가는 21세기 경제를 구원하는 공공벤처이기도 하다. 와타나베 나나 씨는 사람들에게 꿈을 불러일으키는 '드림 메이커'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김상협 (대통령실 국정기획실 미래비전비서관)
위기는 새로운 질서를 낳고, 새로운 질서는 새로운 기회를 같이 몰고 온다. 그리고 새로운 기회는 변화를 만들고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들이 장악한다. IMF 구제금융을 불러온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는 모두에게 고통이었지만,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에게는 세계무대에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지금의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도 누군가에게 기회를 가져올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돈도 버는 사회적 기업은 '잔잔한 물결'을 거쳐 '파도'로 바뀌고 있다. 이들이 위기 이후 기회를 포착하는 새로운 질서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이 책에서 새 질서의 주인공이 될 사회적 기업의 면면을 엿볼 수 있었다.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장)
한국 사회가 진정 '함께 사는 세상'이 되길 희망하는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노동을 하며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가? 일자리와 소득과 교육과 문화의 양극화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가? 이 책은 바로 그런 희망을 꿈꾸고 변화를 위해 실천하는 우리들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이미 세계 각지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한 또다른 우리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은애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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