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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업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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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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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356g | 140*225*20mm
ISBN13 9788993094190
ISBN10 899309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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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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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 국제외국어 센터의 일본어과를 수료한 후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두력』『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스타벅스에서는 그란데를 사라』『머리 좋은 사람이 돈 못버는 이유』『물은 답을 알고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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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설정할 때는 적당히 끊기 좋은 숫자에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오히려 40분, 50분 등 시간을 정확하게 나누는 것이 집중력이 높아져 업무 효율도 향상된다.
또한 업무 시에 발생하는 시간 낭비는 상대와의 약속에서 많이 생긴다. 특히 거래처와의 미팅 시에 상대를 기다리는 시간은 의외로 길게 느껴진다. 그런 상황에서 발생하는 시간 낭비를 없애는 요령이 있다. 예를 들면, 상대와 약속 시간을 정할 때는 오후 1시 대신, 일부러 “12시 45분입니다” 또는 “1시 15분입니다” 하고 구체적인 시간을 말한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도 바쁜 모양인데 서둘러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제시간에 나타나게 마련이다.
- 「시간을 정확하게 나누어 집중력을 높여라」 중에서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해도 피곤만 쌓일 뿐 능률은 떨어지고 실수도 생긴다. 한마디로 이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이런 경우에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해보자. ‘야근한다’에서 ‘잔업은 아침에 한다’로 바꿔 생각하는 것이다. 아침에는 머리도 맑고 필요 없는 전화도 걸려오지 않는다. 업무 시간 외에도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으면 차라리 서둘러 퇴근해 일찍 잠자리에 들고 다음 날 조금 일찍 출근해서 업무를 정리한다. 그렇게 하면 근무 시작 전까지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어렵지 않게 남은 업무를 끝낼 수 있다.
- 「야근을 하지 말라」 중에서

잠자기 전 이불 속에서 3분 동안 아이디어를 다듬으면 신기하게도 다음날 잠에서 깼을 때 뭔가가 번쩍 하고 떠오를 때가 있다. 이것은 그 전까지 정리되지 않았던 머릿속 아이디어가 잠을 자는 동안에 서로 맞춰지기 때문이다. 단,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평소 자료를 모으고 많은 생각을 해두어야 한다. 평상시 어느 하나에 대해서 잠재의식에 새겨질 정도로 깊이 생각하면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나 이동 중, 혹은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갑자기 아이디어가 열매를 맺는 경우가 있다.
- 「잠자기 전 3분 동안 아이디어를 다듬어라」 중에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거절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려면 요령이 필요하다. ‘노’를 말할 때까지 시간을 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거래처에서 불가능한 일을 부탁했다고 하자. 그러나 할 수 없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노’라고 말하면 상대와의 관계가 껄끄러워진다. 같이 일하기 어려워질 가능성도 높다. 그런 때는 가능한 ‘노’라는 대답을 예상할 만한 분위기만 조성한 후에 회사에 돌아온다. 그러고 나서 반나절 정도 시간을 둔 다음 ‘노’라고 말한다. 상대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바로 ‘노’라고 하면 쌀쌀맞은 인상을 주지만 시간을 두고 ‘노’라고 말하면 상대도 순순히 납득해줄 것이다.
- 「거절할 때는 ‘냉각 기간’을 두라」 중에서

일의 좌우명이나 내년의 목표 등 ‘1년 계획’과 같은 큰 목표를 세우는 것은 좋다. 그런데 목표를 정할 때 잊기 쉬운 것이 있다. 커다란 목표를 세운 것에만 만족하고 거기에 이르는 과정인 ‘작은 목표’를 깜빡하는 것이다.
매일매일 그날의 일을 정확히 끝내는 것은 중요하다. 큰 목표를 세우면 그날의 목표나 당면 목표 같은 작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 작은 목표를 차례로 달성하면 동기부여도 유지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다.
- 「작은 목표를 많이 만들어 달성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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