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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로 알리라

열매로 알리라

: 마태복음에 나타나는 믿음과 행위의 관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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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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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51쪽 | 660g | 153*224*30mm
ISBN13 9788981690984
ISBN10 8981690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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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훈택
1952년 삼천포에서 태어나 아내와 2녀 1남이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 신학대학원을 거쳐 네덜란드 깜뻔 신학대학교에서 독트란두스(Drs.Th.)와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약신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논문「신약에서의 기독교윤리의 근거와 그 의의」가 있고, 저서로 『천국은 어떻게 오는가? 』, 『산상설교, 기록의 이유와 목적』,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복음을 따라서』, 『21세기의 그리스도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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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 누구나 알고 있고 또 고백하는 진리이다. 열매를 보고 좋은 나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 알 수 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은총이 열매라 불리 운다. 따라서 삶의 모습은 그 삶을 만들어 내는 사람의 본질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 확신을 심어주는 표적은 지성적 확신에, 감성적 체험에, 그리고 의지적 결단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하더라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와의 영적 만남에 그 출발점을 두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관찰되는 바로는 그들이 만들어 내는 열매뿐이다. 그래서 '열매를 알리라'는 제목을 선택했다.

원래 화란어로 쓴 논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기 어려웠고 번역할 시간적 여유를 내기도 어려워서 이 논문의 결론을 「신약성서에서의 기독교윤리의 근거와 그 의의」라는 제목으로 재작성하여 발표한 바 있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도 이 논문의 결과가 그 근간을 이루고 있다. 결과적으로 논문 자체를 하루 빨리 번역.소개하는 것이 본인의 계속적인 탐구를 위해서, 그리고 신학생, 목회자 등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생각에 도달했고 더디지만 지금 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비슷한 종합적인 연구가 앞으로 다른 복음서나 신약의 다른 책들, 그리고 성경 전체에 걸쳐서 폭넓게 진행되기를 학수고대해 본다. --- 저자의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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