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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FP·PB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은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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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무설계 시리즈-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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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74g | 178*223*30mm
ISBN13 9788955332889
ISBN10 895533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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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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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자산시장의 규모확대와 세제의 강화에 따라 중산층이상의 소득과 재산을 가진 고객들의 주된 관심사는 재산이전, 즉 상속과 증여에 집중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상속이나 증여 등 재산의 이전에는 반드시 치루어야 할 비용, 즉 세금이 발생하므로 재산이전설계의 최대 목표는 이전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재산을 이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재산이전은 이전할 재산이 있는 일부 부유층에게만 해당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재산이전설계와 달리 은퇴설계는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자신을 위한 은퇴설계를 마치고도 여유자산이 있을 정도라면 재산이전설계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은퇴설계나 재산이전설계나 모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하며, 은퇴를 바로 앞두고, 또는 죽음을 바로 앞두고는 효과적인 은퇴설계와 이전설계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2가지 모두 세금(절세)설계와 병행했을때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효과적인 은퇴설계를 위해서는 투자설계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저금리와 고물가시대에서 효과적으로 은퇴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은 저축이 아닌 투자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은퇴시점까지의 보장설계는 필수적 요소이다. 결국 재무설계의 5대 영역은 통합적으로 설계돼야 하며 그 중심축에는 항상 은퇴설계와 재산이전설계가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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