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일본 대표작가 대표소설 1

일본 대표작가 대표소설 1

리뷰 총점7.0 리뷰 3건 | 판매지수 42
정가
9,500
판매가
8,5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판권 출간일자:2008/12/30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288g | 128*188*20mm
ISBN13 9788985982436
ISBN10 89859824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야마 요시키
후쿠오카 출신으로 와세다대학을 중퇴하고 선원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했으나 실패한다. 이후 철도회사, 신문기자 등을 거치면서 노동운동에 전념하게 된다. 그러다가 나고야 공산당 사건으로 감옥에 들어가서 『바다에 사는 사람들』이란 작품을 탈고한다. 이후에도 끊임없는 작품활동과 사회활동에 매진, 1944년 개척단의 일원으로 만주 개척촌에서 있다가 이듬해 10월 열차 안에서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대표 작가인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매춘부』, 『문예전선』, 『바다와 산』, 『계곡에서 사는 사람들』, 『바다에서 사는 사람들』 등이 있다.
저자 : 하야시 후미코
사생아로 태어나 의붓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어려서는 행상을 하는 부모를 따라 싸구려 여인숙에서 지냈고, 성장 후에는 가정부와 노점상, 여공, 카페 여급에 이르기까지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그리고 동거와 이혼을 거치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
아키뉴마 요코란 필명으로 활동한 그녀는 주로 서민의 애환을 담은 작품을 썼다. 자신의 유년시절의 추억과 역경을 담은 자전적 소설 『방랑기』로 60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서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혔고, 1949년 『철 늦은 국화』로 제3회 여류문학자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푸른 말을 보다』, 『옛 모습』 이 있고, 『청빈의 글』, 『굴』, 『남풍』, 『파도』, 『철 늦은 국화』 같은 소설이 있다.
저자 : 기쿠치 간
고등학교 시절부터 동급생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 교우하며 문학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도쿄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뒤 『무명작가의 일기』를 발표하고 호평을 받으면서 일약 신진작가가 되었다. 이후 『진부부인』을 비롯해 50편에 이르는 장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신현실주의 문학의 새문을 열었다. 이후 『문예춘추』를 창간하였고,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과 ‘나오키상’ 등을 만드는 등 작가의 복지, 신인의 발굴 육성 등에 공헌하였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무명작가의 일기』, 『출세』, 『아버지 돌아오다』, 『도주로의 사랑』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저자 : 구니키다 돗포
정치적 성향이 강한 야마구치현의 지역적인 영향으로 문학활동을 하면서도 학생운동 때문에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는 등 그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의 초기 작품은 서정적인 로망주의에서 후에는 자연주의로 바뀌어 갔다. 뛰어난 성격묘사와 함께 민중의 관점에서 사회를 비판하는 독자적인 작풍을 세웠다. ‘자연주의의 선구자’라고도 불리며 문학사적 위치가 매우 높지만, 그가 실제로 문단에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만년의 일이며 그의 작품이 정당하게 평가받기 시작한 것은 그가 병으로 쓰러져서 세상을 떠난 후였다.
그의 주요작품으로는 단편집 『도쿠호집』을 비롯해 『취중일기』, 『운명』 『봄의 새』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요코미츠 리이치
무명시절이 거의 없이 화려하게 등단해 작품활동을 했다. 일본 고대 역사를 소재로 한 단편 『태양』을 발표하며 문단에 화려하게 등장했고, 이후 『파리』 등의 작품으로 기쿠치 간에게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가와바타 야스나리 등과 『문예시대』를 창간하는 등 신감각파의 주요 작가로 대두되면서 문학사에 굵직한 획을 그었다.
항상 실험적인 정신으로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작품을 탄력적이면서도 화려한 문체로 써내려간 그는 ‘소설의 신’이란 지칭까지 얻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계』, 『파리』, 『문장』, 『가족회의』 등이 있다.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5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