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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을 이기는 주식투자

패닉을 이기는 주식투자

: 내 인생을 바꾸는 유일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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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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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54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5463
ISBN10 897442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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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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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은 복합적 침체기를 예고하고 있다. 금리인하와 부동산 부양책으로 물가는 상승하는데 자산가치하락과 동시에 경기침체라는 디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는 단기간에 주식시장이 호황으로 돌아서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이에 따른 전략을 세워야만 한다.
향후 3년 정도를 실물경기 침체 기간으로 보고 주식시장의 추세전환 구간을 예상해 본다면, 1년에서 1년 6개월 즉, 2009년 하반기에서 2010년 상반기 정도에 주식시장의 본격적인 회복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증략)
2009년에는 금융위기에서 실물경제 즉, 부동산 부분의 버블붕괴로 본격적인 전이가 예상되기 때문에 단순히 낙폭과대를 이유로 섣불리 이들 업종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금융업과 건설업, 이 두 업종이 안정을 되찾아야만 한국 주식시장은 본격적인 상승추세로 전환할 수 있는 시금석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 Part 1. 패닉의 유형과 투자전략 중에서

외환위기라는 패닉 상황을 기회로 만들어낸 두 명인의 공통점은 증권주에 투자했다는 것이다. 이 당시 증권업계는 패닉의 가장 큰 타격을 받으며 몰락했고 고려증권, 동서증권 등이 파산하면서 구조조정과 업계 슬림화 과정을 겪었다. 따라서 남아있는 증권사는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밖에 없었지만 반대로 가격은 매우 낮은 상태라는 것을 간파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2008년 현재 위기 상황이 건설과 금융업종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부실기업의 퇴출 등 구조조정이 활발하게 일어난 뒤라면 1998년 상황처럼 이 두 업종에 대한 투자가 상당히 매력적일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 Part 2. 패닉을 기회로 만든 투자의 명인들 중에서

역사적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가장 확실한 모멘텀은 ‘신기술 혁명’과 ‘전쟁’ 두 가지뿐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시그널을 미리 읽어 공황 혹은 위기가 호황으로 반전되고 있음을 재빨리 감지해야만 10년 혹은 평생에 한 번 있을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중략)
이번 위기 역시 신기술 혁명이나 전쟁 두 가지 가운데 하나의 시그널이 발생하며 종식될 가능성이 있다. 전쟁이 발발한다면 자원이 풍부한 국가가 대상이 될 것이고, 신기술 혁명이 호황을 이끌어낸다면 ‘생명공학과 그린에너지’ 분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Part 3. 패닉 장세에서의 생존전략중에서

현재 오바마 정부가 대대적인 보호무역에 나설 것이라는 점에서는 별다른 이견이 없는 가운데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들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수출주다. 미국 통상정책이 보호무역 쪽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오바마 당선자는 후보 시절 연설을 통해 일본, 한국 등 자동차업체 수출이 확대되는 것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고 한미 FTA 재협상을 언급한 바 있으므로 자동차, 철강 업종 등 수출주는 피해가 염려된다.
--- 부록. 오바마 시대의 투자전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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