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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SF 르네상스 2

하드 SF 르네상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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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408g | 153*224*20mm
ISBN13 9788989571544
ISBN10 898957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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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폴 맥콜리
영국 출신 SF 작가로 스티븐 백스터, 피터 해밀턴 등과 함께 영국의 하드 SF/스페이스 오페라 르네상스를 꽃피웠다. 첫 장편소설 『Four Hundred Billion Stars』로 루디 러커와 함께 필립 K. 딕 상을 공동수상했으며, 『Fariyland』로 아서 C. 클라크 상과 존 W. 캠벨 상을, 『Pasquale’s Angel』로 사이드 와이즈 상을 수상했다. 「유전자 전쟁」은 세계화와 유전자 변형 농작물에 반대하는 정치운동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작품이다.
저자 : 그렉 이건
1990년대에 등장한 가장 독창적 이며 논쟁적인 하드 SF 작가 중 한 사람이자 ‘최고의 현대 SF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SF를 쓰기 시작했다. 첫 장편 『쿼런틴』으로 디트머 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하였고, 중편 『Oceanic』으로 휴고 상, 로커스 상, 아시모프 상을, 또 제2장편인 『Permutation City』가 존 W. 캠벨 기념상을 수상했다. 「내가 행복한 이유」는 그의 가장 중요한 작품이자 문제작 중 하나이다.
저자 : 데이비드 브린
미국의 물리학자이자 하드 SF 작가. 초인의 개념을 부정하고 영웅적인 사건에 영웅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관여한다는 규칙을 신봉하며, 낙천주의적이고 쇼맨십과 장식을 배제한 간결한 문체가 특징이다. 장편 『스타타이드 라이징』으로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수상했고, 『업 리프트』 전쟁으로 휴고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 : 제임스 패트릭 켈리
우아한 스타일과 극적인 효과를 펼쳐 보이는 하드 SF 작가. 주로 단편소설을 발표하지만, 『속삭임의 행성』『자유 해변』『태양을 들여다보며』『야생』 등의 장편을 출간했으며, 점점 ‘중요 작가’로 인식되고 있는 중이다. 단편 「공룡처럼 생각하라」는 휴고 상을 수상했다.
저자 : 마이클 스완윅
영국 출신의 SF 작가로, 첫 출간된「기눙가가프」와 「성제니스의 향연」 이후 꾸준히 훌륭한 소설들을 발표했다. 단편 「티라노사우르스와의 스케르초」로 휴고 상을, 장편 「강철 드래곤의 딸」로 네뷸러 상을 수상했다. 현재 가장 영향력이 있으며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SF·판타지 비평가이기도 하다. 영국에서 독립된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된 「그리핀의 알」은 내적 일관성과 현실성을 갖기 위한 엄청난 자료 조사를 통해 이루어낸 성과물이다.
저자 : 데이비드 랭폴드
오늘날 SF 팬덤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이자 전직 물리학자이다. SF와 팬덤에 대한 신문인 팬진「앤서블」의 발행자이며, 휴고 상 팬-작가 부문을 연거푸 수상하고 있다. SF 잡지 등에도 부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비판적인 통찰로 유명하다. 휴고 상 수상작인 「다른 종류의 어둠」은 무섭도록 그럴듯하며 멋지고 끔찍한 미래 사회를 보여주는 하드 SF이다.
역자 : 김상훈
서울 출생. 필명 강수백. SF 및 판타지 평론가, 번역가, 기획자. 시공사의 「그리폰북스」와 열린책들의 「경계소설」의 기획을 담당했고, 현재 「행복한책읽기의 SF총서」를 기획하고 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별을 쫓는 자』,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 그렉 이건의 『쿼런틴』,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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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은 대꾸했다.
“저 옥수수 게놈의 독점권을 갖고 있는 건 우리 회사야. 저 농민들은 그걸 재배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지 않았어.”
조종사는 감탄한 듯이 말했다.
“자네야말로 진짜 회사 인간이로군. 여기가 어떤 나라인지도 모르는 거 아냐.”
에반은 잠시 생각하다가, 이렇게 대답했다.
“언제부터 나라 따위가 중요해졌어?” ― 「유전자 전쟁」 pp.15-16

그리고 지금, 나는 단 몇 초만에 그 잘못된 반응을 절단냈던 것이다.
아직도 희망은 있다. 내게는 아직 나 자신을 부활시킬 기회가 남아 있다. 단지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지금처럼 의식적으로 그럴 필요가 있을 뿐이다.
드 브리스가 키보드를 건드리며 쾌활한 어조로 말했다.
“의뇌의 주요 시스템들을 조절하는 가상 조작 패널들을 각각 다른 색으로 분류해 놓겠습니다. 며칠만 연습하면 거의 무의식적으로 조작할 수 있게 될 겁니다. 단지 경험에 따라서는 두세 개의 시스템과 동시에 관계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만 잊지 않으면 됩니다……. 이를테면 음악을 들으면서 사랑을 나눌 때 그쪽에 신경을 쓰고 싶지 않거든, 파랑이 아니라 빨간 패널의 수치를 내리라는 뜻입니다.” 그는 고개를 들고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어, 걱정하지 마십쇼. 설렁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나중에 다시 올려놓으면 그만이니까요. 그냥 마음이 바뀌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 「내가 행복한 이유」 p.66

네트워크는 나를 양성애자로 바꿔 놓았다. 나는 일찌감치 내 성욕을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된 가장 마초적인 제공자보다 훨씬 더 낮은 위치에 고정시켜 두었지만, 이성애자인지 동성애자인지를 선택하려고 하자 모든 것이 유동적으로 바뀌어 버렸다. 네트워크는 모집단에서 추출해 낸 일종의 가중평균 따위가 아니었다. 실제로 그랬다면, 그나마 살아남은 본래의 신경 구조가 지배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두라니의 원래 목표는 의뇌 쪽의 다수결 표결에 의해 툭하면 갑자기 바뀌어 버렸을 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나는 10에서 15퍼센트만 게이가 아니었다. 내 입장에서 보면 이성애자와 동성애자의 두 가능성은 같은 무게를 가지고 있었고, 어느 한쪽을 제거한다는 생각만 해도 나는 지독한 불안감과 자책감에 시달렸다. 마치 몇십 년 동안이나 양성애자로 살아 온 것처럼. ― 「내가 행복한 이유」 p.73

정말로, 정말로 오랫동안 그래 왔다고 한다.
“별로 성공적이지는 못했던 것 같군요. 안 그렇습니까?”
나는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뒤에 물었다.
우주선은 시무룩한 어조로 말했다.
“예. 별로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몇십억 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우주는 점점 더 커지기만 합니다. 별들 사이의 간격이 점점 더 넓어지면서 구닥다리 우주여행 방식에 대한 만족도는 더 떨어지고, 소모적인 시공간 파도타기 방식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식이죠. 우리 임무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권고에 응하는 것은 대부분 오래되고 현명한 종족들입니다. 젊은 종족들은 거의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죠.”
나는 유리의 먹진 우주선의 통신 돔 안을 둘러보았다. 호기심을 느끼고 몰려온 우리의 자식, 배우자, 연인들로 가득 차 있다. 은하계 모퉁이를 가로질러 과감하게 전진하는, 인류와 그 친구 종족들로 이루어진 생물들의 활기찬 조합. ― 「붉어지기만 하는 빛」 p.97

―전송을 위한 준비는 됐나요?―
마음을 달래기 위한 침묵 없이 스피커로 실로인의 음성이 날아왔다.
카밀라는 창을 향해 절했다.
“여기에 옷을 벗으면 될까요?”
―그게 편하다면.―
그녀는 나를 스쳐 지나 벤치로 갔다. 아무래도 나는 존재감이 없어진 모양이었다. 이젠 그녀와 공룡 사이의 일이었다. 카말라는 잽싸게 옷을 벗어 깔끔하게 개어 놓고, 슬리퍼를 벤치 아래에 밀어 넣었다. 시야 한쪽으로 자그마한 발과 중량감 있는 허벅지, 아름답고 매끄럽고 까만 등이 보였다. 그녀는 분사기 안에 들어가서 문을 닫았다.
“준비됐어요.”
카말라가 외쳤다.
통제실에서 실로인이 회로를 닫자 분사기 안이 촘촘한 나노렌즈의 구름으로 가득 찼다. 나노렌즈는 카말라의 몸에 붙어서 표면을 덮어 나갔다. 카말라가 숨을 들이마시자 나노렌즈가 폐를 지나 혈관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두 번밖에 기침을 하지 않았다. 훈련을 잘 받은 모양이었다. 8분 정도가 지나자 실로인은 분사기 안의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었고 카말라는 걸어 나왔다. 그녀는 여전히 나를 무시한 채 통제실을 마주했다.
―이제 스캔대에 올라가서 마이클이 고정을 시키도록 해야 해요.―
실로인이 말했다.
카말라는 주저 없이 구슬로 다가가서 옆에 놓인 이동틀을 오르더니 스캔대에 올라가 누웠다.
나는 그녀를 따라갔다.
“비밀의 나머지 부분은 정말 얘기 안 해줄 거예요?”
그녀는 눈도 깜빡이지 않고 천장만 보았다. ― 「공룡처럼 생각하라」 pp.119-120

군터는 길에서 눈을 떼고 흙투성이 옥빛 고지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올라가서 영영 돌아오지 않고 싶었다. 어쩌면 동굴을 찾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괴물이 있을지도 모른다. 신진대사가 워낙 느리고 느긋해서 몸길이를 움직이는 데 몇 세기가 걸리는 진공 트롤과 달 드래곤들. 물속처럼 돌 속을 헤엄칠 수 있는 고밀도 생물들. 그는 그런 생물이 돌 속으로 뛰어들어 자력선을 따라 깊이, 깊이 다이아몬드와 플루토늄 광맥을 헤엄치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노래하는 모습을 그려 보았다.
“나는 히치하이커를 주웠네.” 그리고 우린 얽히고 말았지.“
“E. 이즈마일로바에게 그렇게 말해 봐. 너한테 미친 듯이 화가 나 있어.”
“누구?”
“이즈마일로바. 새로 온 폭파 책임자야. 다중 법인 계약으로 왔지. 벌써 네 시간 전에 호퍼를 탔고 그 후 줄곧 너와 지그프리드를 기다리고 있었어. 만나 본 적 없단 말이지?”
“없어.”
“흠, 난 만나 봤거든. 그 여자랑 있을 땐 발밑을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딱 네 익살을 즐거워하지 않을 만한 드센 여자거든.”
“오, 그만둬. 기껏해야 또 한 명의 계약 기술자 아냐? 내 지휘 체계도 아니고. 나한테 뭘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은데.”
“꿈꾸시네. 너 같은 얼간이를 지구에 내려 보내는 게 뭐 힘든 일인 줄 알아?” ― 「그리핀의 알」 pp.147-148

줄리가 말한 거울 이야기가 가장 기묘했다. 줄리조차도 그게 통하리라고 믿지 않았지만, 만약 바깥에 나가 두번째 종류의 어둠 속에 서 있으면서 안쪽으로 거울을 들고 있으면(그렇게 해서 마치 팔이 검은 벽에 잘린 것처럼 보인다), 거울을 볼 수 없는 곳에 있는 등을 반사시킬 수 있을 것이고, 그 광선이 반사해서 암흑으로 돌아와 옷이나 벽에 밝은 부분을 만들어 준다. 조나단이 지적했다시피, 이것은 창문이 모두 가로막혀 암흑뿐인 교실바닥에 햇빛이 비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것은 빛은 뚫고 나갈 수 있으나 눈은 볼 수 없는 종류의 어둠이었다. 어떤 광학 교과서에도 그런 것에 대한 말은 없었다.
지금까지 해리는 클럽에 가입하지 않겠느냐는 권유를 받아 왔고 이틀 후 목요일에 있을 첫번째 만남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마 그가 시련을 통과하여 클럽에 합류하면 새로운 실험을 해볼 착상이 나올지도 모른다. 해래는 수학과 물리학에 대단히 뛰어났으니까.
개리가 말했다.
“흥미로운 것은 말이야, 만일 우리 그림이 수학적으로 그 블리트라는 것과 같은 작용을 한다면…… 해리는 뇌가 그런 식으로 만들어져 있으니까 더 오래 견뎌 낼 수 있는 걸까? 아니면 자기 파장에 잘 맞아서 더 힘들어지는 걸까? 어떨 것 같아?”
몸서리 클럽은 그 점을 생각해 보았고, 물론 사람에게 실험을 해서는 안 되지만 이것은 어느 쪽으로 논쟁을 하든 멋진 아이디어였다. 그리고 그들은 논쟁했다.
― 「다른 종류의 어둠」 pp.27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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