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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종말

세계화의 종말

: 대공황의 교훈

이헌대 | 한울 | 2002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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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3쪽 | 544g | 153*224*30mm
ISBN13 9788946030442
ISBN10 89460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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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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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상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박사 .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강사, 성균관대학교 BK21 경제교육사업단 박사후 연구원(Post-Doc.). 논문으로「1950년대 외환제도와 환율정책에 관한 연구」,「경제안정의 지향과 한미간 환율논쟁」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이명휘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박사.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강사, 일본 교토 대학교 박사후 연구원(Post-Doc.). 논문으로「식민지기 조선의 주식회사와 주식시장 연구」,「植民地期朝鮮の株式會社制度」,「朝鮮去來所의 株式去來制度와 去來實態」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이헌대
독일 뮌헨 대학교 경제학박사. 한국산업은행 국제금융부, 뮌헨 대학교 경제사연구소,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 객원교수. 현재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논문으로「바이마르 공화국 말기 브뤼닝 정권의 경제정책 - 보르하르트 논쟁에 관한 소고」,「세계대공황의 원인과 성격에 관한 연구」,「나치 독일의 경제정책과 자본축적」,「Causes of the Great Depression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Economic Policy」외 다수가 있고, 저서 및 역서로『Das Frhjahr 1931 in der Weltkonjunktur(1931년 봄의 세계경기)』,『간결한 세계경제사(A Concise Economic History of the World)』,『세계의 산업혁명(Industrielle Revolutionen)』,『대공황과 나치의 경제 회복(The Nazi Economic Recovery)』외 다수가 있다.
저자 : 해롤드 제임스 (Harold James)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박사. 현재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사학과 경제사 담당 교수. 논문으로「Financial Flows across Frontiers during the Interwar Depression」,「The Gold Standard, Deflation, and Financial Crisis in the Great Depression: An International Comparison」외 다수, 저서로『The German Slump, The International Monetary System Since Bretton Woods』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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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가 확실히 바람직한 역할을 하는 경우는 국가가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을 때이다. 일부 매우 가난한 나라에서는 국가와 국가의 역할과 관련하여 산업세계의 미심쩍은 복지국가가 안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훌륭한 규칙, 안정성, 준법정신, 민주적 입법과정 등은 효과적인 경제개혁과 진보를 위한 전제조건이다. 그러나 현재 국가구조가 무질서하고 분열되어 있다면 그것이 어떻게 확대될 수 있겠는가? 일부 냉소적인 사람들은 왜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이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 세계경제에 다른 나라를 통합시키는 문제까지 신경 써야 하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에 대한 한가지 대답은 이것은 인간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일과 관계가 있는 주로 도덕적인 의무라는 점이다. 그러나 실용주의나 이기주의라는 면에서도 이에 대응할 필요가 절실하다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만약 이러한 사회가 재화를 수출하지 못하거나 국제사회에 참여할 수 없다면, 그들은 궁핍하고 비인간적인 강제 거주지역 안에서 단순히 자급자족하는 상태에 머물러 있지만은 않으려고 할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문제, 즉 그들의 테러리즘, 폭력, 심지어는 질병까지도 수출하려고 할 것이다.
--- p.3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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