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들뢰즈, 유동의 철학

들뢰즈, 유동의 철학

리좀(RHIZOME)총서-06이동
리뷰 총점7.0 리뷰 1건
베스트
서양철학 top100 6주
정가
18,900
판매가
17,01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43g | 188*257*20mm
ISBN13 9788976823199
ISBN10 89768231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정우
서울대학교에서 공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미셸 푸코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철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시민 교육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담론의 공간』, 『세계의 모든 얼굴』, 『탐독』, 『개념-뿌리들 1, 2』,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 『천하나의 고원』, 『들뢰즈 사상의 분화』(공저) 등이 있다.
역자 : 김동선
대학에서 역사학과 역사철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철학아카데미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존재론적 사유와 더불어 살아가기를 꿈꾸는 철학 연구자로서 들뢰즈·푸코·맑스 등의 사유와 생명철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976년부터 83년까지 나는 파리 제8대학(벵센 대학)의 학생으로서 들뢰즈의 강의에 다녔으며, 그의 지도를 받아 앙토냉 아르토(Antonin Artaud)에 관한 논문을 쓰는 일을 중심 과제로 하고 있었다. 외국어로 엄밀한 학술논문을 쓴다는 과제는 나에게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르토와 들뢰즈를 동시에 읽어 나가는 중에 나의 나태도 시니시즘도 어느샌가 상당히 정리되어 있었다. 이 두 사람 각자에 진동하고 또 두 사람이 내 머리를 울리게 한 기묘한 듀엣에 자극이 되어, 그다지 학술적이지 않은 한 논문을 그럭저럭 다 썼다.
나는 들뢰즈의 전기작가가 되고자 생각하지는 않으며, 이 책도 그의 인생의 전기라기보다는 어디까지나 사유의 전기가 될 것이다. 들뢰즈가 프루스트에 관해 이렇게 썼던 것을 좀처럼 잊을 수 없다. ‘그것은 정말로 인생이 작품에도 논리에도 그 무엇에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이다. 왜냐하면 작품 또는 이론은 비밀의 생에 연결되어 있고, 그 굴레는 모든 전기와의 굴레보다도 훨씬 깊기 때문이다.’”
--- pp.19~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