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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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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193g | 112*152*20mm
ISBN13 9788990274151
ISBN10 89902741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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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종철, 이반
김종철 : 1947년 경남 출생으로 영남대학교 영문과 교수이다. 격월간『녹색평론』발행, 편집인이다. 저서로는『간디의 물레』,『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 』등이 있다.

이반 : 1956년 생이며 본명은 최성현이다. 역서로는 후쿠오카 마사노부『짚 한오라기의 혁명』, 야마오 산세이『여기에 사는 즐거움』등이 있다.
저자 : C. 더글러스 러미스
193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생하여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 졸업하였다. 1960년에 미해병대에 입대하여 오키나와에서 근무하였고 1961년에 재대 후, 버클리로 되돌아가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다시 70년대 초 일본으로 와서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에 도쿄에 있는 쓰다 대학 교수가 되어 2000년 3월 정년퇴임했다. 현재는 오키나와에 거주하면서 집필과 강연을 중심으로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래디칼 데모크라시』,『레디칼한 일본국 헌법』,『헌법과 전쟁』,『이데올로기로서의 영어회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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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라는 것은 불변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크게 변화하는 것도 있다. 지금 우리는 결코 변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상식의 대전환, 즉 대닷수 사람들이 '비상식'이락 판단하고 있는 사고방식이 주류의 상식이 되는, 새로운 상식에 대한 대변혁 직전의 단계에 살고 있는 듯하다.

"그것은 좋은 이상일지는 모르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돈을 벌어야 한다"라든가, "싫어도 직업이기 때문에 별 도리가 없다"등등, 우리가 흔히 듣는 이와 같은 상투적인 말들은 "소득으로 이어지는 것만이 현실성이 있다"라는, 경제발전론의 발상이다. 나는 이러한 발상에 대하여 의문을 던지기 위해서 이 제목을 선택하였다.
--- pp.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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