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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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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003g | 170*240*35mm
ISBN13 9788981102609
ISBN10 8981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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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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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가 자기 정원에서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 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 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 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다. --- p.22

정녕 인생의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인가? 악의 속박을 끊어 낼 방법은 없는 것인가? 영원한 행복, 안정된 번영, 그리고 지속적인 평화는 바보 같은 꿈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아니, 그렇지 않다. 분명 방법은 있다. --- p.55

우리는 종종 선한 자가 실패하고 사악한 자가 번영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정직이 좋은 결과를 낳을 거라는 모든 도덕 격언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듯한 그런 경우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인간사에 정의로운 법칙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부정하며, 심지어 번영하는 자는 대개 정의롭지 못한 자라고 단언하기도 한다. 그러나 도덕 법칙은 실제로 존재하며, 그런 천박한 결론으로 인해 변경되거나 폐기되지 않는다. --- p.128

인간은 행복과 불행의 창조자이다. 더욱이 인간은 자신의 행복과 불행을 만들고 지속시키는 당사자이다. 행복과 불행은 외부적으로 강요된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내면적 상태이다. 그것들의 원인은 신도 악마도 환경도 아니고 바로 생각이다. 행복이나 불행은 행위의 결과이며, 행위는 생각이 외부로 드러난 측면이다. 고정된 사고방식이 행동 방식을 결정하고 행동 방식으로부터 행복과 불행이라고 불리는 반작용이 나온다. --- p.258

사람은 자기 마음을 지키는 파수꾼이며, 자기 정신을 지켜보는 감시자이며, 자신의 인생이라는 성을 홀로 지키는 보초이다. 사람은 이런 임무를 열심히 수행할 수도 있고 게을리 할 수도 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점점 더 주의 깊게 지킬 수 있고, 좀더 열심히 자신의 정신을 지켜보고 정화시킬 수 있으며, 부당한 생각에 몰두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 p.297

당신은 시련을 겪고 있는가? 모든 외부적 시련은 내부적 결점을 그대로 닮은 것이다. 이것을 앎으로써 당신은 지혜로워질 것이고 당신의 시련을 활기찬 기쁨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당신은 시련이 닥칠 수 없는 나라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 세상의 자녀여, 그대는 언제 그대의 교훈을 배울 것인가! --- p.368

의로운 사람은 무적이다. 어떤 적도 그를 도저히 이기거나 혼란시킬 수 없다. 그리고 의로운 사람은 자신의 성실성과 청렴결백이라는 보호 수단 외에 다른 어떤 보호 수단도 필요 없다.
악이 선을 이기는 것이 불가능하듯이, 불의한 사람은 결코 의로운 사람을 약하게 할 수 없다. 비방, 시기, 미움, 악의, 이런 것들은 의로운 사람에게 절대로 도달할 수 없고 어떤 고통도 일으킬 수 없다. 그리고 그를 해치려고 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들 자신이 치욕을 받게 될 뿐이다. --- p.396

천국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생활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은 모든 상황과 인생의 변천 과정에서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량함, 신의, 온유함, 절제, 자제’와 같은 영(靈)의 열매들을 나타낸다. 그들은 분노, 두려움, 의심, 질투, 변덕, 근심, 슬픔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있다. 하나님의 정의 속에 살면서, 그들은 세상의 풍습과는 정반대가 되며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음으로 간주하는 자질들을 나타낸다. --- p.467

마음의 평온은 지혜의 아름다운 보석들 중 하나이다. 사람은 자신의 존재가 바로 생각이 전개되고 발전한 결과임을 이해하는 정도만큼 마음이 평온해진다. 사람은 올바른 이해력을 계발하여, 인과관계의 작용에 의한 모든 현상의 내적 관계를 점점 더 명확히 보게 될 때, 비로소 애태우고 성질내며 걱정하고 슬퍼하는 일이 없어지고, 침착하며 확고하고 평온한 마음을 변함없이 유지한다.
--- p.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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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생각의 크기, 생각의 깊이, 생각의 방향, 생각의 질이 한 사람의 삶을 결정한다. 제임스 앨런이 책을 읽으면 누구든지‘생각의 힘’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전 KBS 오늘 MC)
인간의 내면의 능력을 믿고 있거나 믿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문용린 (서울대학교 교수, 전 교육부 장관)
제임스 앨런은 긍정적 생각에 대한 단순한 에세이를 뛰어넘어 독자를 인격의 성장을 위한 생각의 세계로 안내한다.
강석진 (CEO 컨설팅그룹 회장, 서양화가, 전 GE 코리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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