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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과학 다큐멘터리 과학카페 2

KBS 과학 다큐멘터리 과학카페 2

: 첨단 과학과 내일

김형자 | 예담 | 2008년 12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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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66g | 148*210*20mm
ISBN13 9788959133437
ISBN10 89591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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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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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KBS과학다큐멘터리 ‘과학카페’ 제작팀
이강주 책임프로듀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KBS에 입사해 「생방송 전국은 지금」, 「기동취재 현장」, 「역사의 라이벌」, 「KBS영상실록」, 「생로병사의 비밀」, 「과학카페」 등을 제작했으며, 현재 KBS과학프로젝트 팀장을 맡고 있다.

이재혁 프로듀서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ESCP-EAP MBA과정을 이수했다. 1994년 KBS에 입사해 「세계는 지금」, 「추적 60분」, 「생로병사의 비밀」 등을 연출했다.

윤진규 프로듀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KBS에 입사해 「특종 디오저널」, 「뉴스투데이」, 「환경스페셜」, 「생로병사의 비밀」 등을 연출했다.

양홍선 프로듀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KBS에 입사해 「추적 60분」, 「KBS스페셜」, 「한국사회를 말한다」등을 연출했다.

이치훈 프로듀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KBS에 입사해 「환경스페셜」, 「TV책을 말하다」, 「사이언스 21」 등의 프로그램 연출 및 제작했다.

송웅달 프로듀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KBS에 입사해 「감성과학다큐멘터리 사랑(3부작)」, 「KBS일요스페셜」, 「생로병사의 비밀」, 「과학카페」, 「KBS예술극장」 등을 연출했다.

박은희 프로듀서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KBS에 입사해 「환경스페셜」, 「과학의 향기」, 「과학콘서트」, 「8월의 크리스마스 과학강연」, 「과학카페」, 「세계공영방송 공동제작 ’동서양 과학의 만남‘(3부작)」 등을 연출했다.

강남경 프로듀서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 KBS에 입사해 「아침마당」, 「6시 내 고향」, 「신나라 과학나라」, 「자연다큐 2007여름」, 「원앙이의 갑천이야기」 등을 연출했다.

김문식 프로듀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KBS에 입사해 「충청패트롤」, 「지방자치 10년 특별기획 지역혁신시대」, 「신나라 과학나라」 등을 연출했다.

황혜지 프로듀서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KBS에 입사해 「최초생방송, 심해대탐사」, 「충청패트롤」, 「신나라 과학나라」, 「6시 내 고향」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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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초기 CI를 찾는 사람들은 주로 불치병 선고를 받은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냉동인간으로 남고자 하는 사람들은 다양하다. 단지 더 오래 살고 싶다는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매년 꾸준히 CI의 문을 두드린다. 그렇다면 CI에서는 냉동인간을 어떻게 만들까? 먼저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은 사람을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를 한 후에 바로 CI로 옮긴다. 심폐소생술을 하면 심장이 멎은 후에도 피가 돌게 돼 잠시 동안 세포에 산소가 공급된다. 그 다음에는 머리를 박스에 넣고 얼음과 드라이아이스로 덮어 최대한 빨리 영하 120~130도로 냉각한다. 뇌를 냉각시켜 산소 소모량을 줄인 후에는 혈액을 빼낸다. 몸속에 있는 모든 혈액을 빼내는 도시에 일종의 부동액 역할을 하는 동결보조제를 주입한 후 마지막으로 침낭에 넣어 급속 냉동시킨다. --- p. 22

만일 항생제가 안 듣는 세균의 증가 속도가 지금처럼 빨라지고 거기에 대한 항생제 개발이 한계에 부딪친다면 앞으로 몇 십 년 내에 모든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창궐하게 될 것이다. 그때는 우리가 다 아는 경미한 질병에 감염되더라도 환자는 치료받지 못해 사망하는 예가 많아질 수 있다. 심지어 1940년대 페니실린 발견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것이라는 비관적인 예측도 있다. 항생제가 듣지 않는 내성균의 출현은 이미 현실이 되었다. 항생제를 무기로 끊임없이 세균과의 전쟁을 치러온 지난 반세기,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균은 역습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 p.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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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은 단연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다. 그동안 극과 극의 정점에 있던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은 이제 기술과 상상력이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가 되었다.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미래를 예측하고 창조해 나가는 상상력은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자, 경제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진 ‘과학과 지식경제의 강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과학카페》는 독자들에게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살아 있는 과학 지식을 통해 여러분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

서남표(카이스트 총장)
지금 현재 세계 곳곳에서는 인간과 가까운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로봇 산업만을 본다면 우리나라는 사실 후발 주자다. 하지만 형태의 제약이 없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 꼭 과학기술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불가사리를 이용한 화장품, 나노 크기의 수술 로봇 등 우리의 무한 상상력은 21세기 가장 중요한 자원이자, 무기이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외 과학 이슈들을 다루고 있는 《과학카페》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과학의 세계를 한껏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_오준호(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휴머노이드 휴보 개발자)

오준호(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휴머노이드 휴보 개발자)
지구온난화, 식량대란 등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공포로 다가온다. 그런 걱정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소통하는 것이 바로 과학기술이다. 《과학카페》는 바로 이러한 첨단 과학기술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현재 어떤 방향으로 연구되고 있는지 잘 보여준다. 영화 속 이야기로만 여겼던 로봇이나 사이보그, 대체에너지, 나노 기술, 복제 동물 등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과학이 많이 알면 알수록 삶에 도움이 되고, 많은 기술들이 이미 상식 수준이 아닌 삶 속으로 들어와 일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오상록(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지로봇연구단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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