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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는 설교학교

보여주는 설교학교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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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35*215*20mm
ISBN13 9791195598663
ISBN10 119559866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식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소속된 목사로서 Evangelia University에서 관점설교 방법론으로 박사(D.Min)를 받았다. 12년간 신학교에서 교수했으며 500여회 이상 부흥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현재 Evangelia University의 한국 책임 교수이며, 동현교회를 개척하여 27년째 섬기고 있다. 또한 ‘CPS보여주는 설교학교’와 ‘한국 사이버설교학교’를 설립하여 교수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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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설교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에 설교의 권위도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 그러나 설교를 들어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 아니라 청중이다. 청중이 들을 수 있도록 설교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설교자는 청중의 모든 것을 알고 그들이 잘 들을 수 있도록 설교해야 한다. --- p.23

프레임이 본문을 읽게 하고, 설교문을 작성하도록 도와주며, 설교자의 입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게 하는 도구다. 프레임을 가지고 설교하는 설교자와 그렇지 않은 설교자의 차이는 분명 현저하다. 많은 설교자들이 설교문을 작성하는 것과 설교를 전달하는 것을 구분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 p.47

설교자가 설교할 때 선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이 성경을 통하여 드러내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의도, 목적이다. 성경 전체는 이런 하나님의 목적을 담고 있다.
설교자가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드러내고 청중들이 그 목적대로 살게 하는 것이 설교의 목적이다. 하나님의 목적을 드러내지 못하는 설교는 따라서 설교가 아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127

설교자는 청중의 입장(관점)으로 적용해야 한다. 설교자가 문제를 다룰 때, 마치 설교자 자신의 문제처럼 현실적인 상황과 그로 인하여 겪는 육체적, 정신적, 영적 고통들을 전해야 청중들도 설교자의 음성을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갖게 된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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