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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력
열심히 해서 실패를 가속화하는

오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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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86g | 140*205*30mm
ISBN13 9791157529247
ISBN10 115752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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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나카이 아쓰오
中井淳夫
1962년에 태어나 긴키 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스카우트된 회사에서 마케팅을 배우면서 생물의 생존 전략과 마케팅 전략에는 여러 가지 공통점과 함께 결정적인 차이가 있음을 깨닫고 마케팅에 대해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노력하는 만큼 악순환을 초래하고 자멸하는 상태를 ‘오(吳)노력’이라고 명명하고, 현재 ‘자멸에서 벗어나게 하는 마케팅 의사’로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체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역자 : 조미량
광운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경외국어전문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면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10시간에 끝내는 엄마표 초등 수학』, 『매일매일 표정 트레이닝』, 『하루 30초 걷기 다이어트』, 『허리 통증 잡는 하루 2분 공체조』, 『버리니 참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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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자멸이란 어떤 상황을 말하는 것일까? 예를 들면 축구에서 적진의 골대가 아니라 자기 진영의 골대에 슛을 하는 ‘자살골’이 난무하는 상황이다. 현실에는 이런 일이 없으니 상상해보길 바란다.
이런 바보 같은 시합이 있다면 자살골이라는 자멸 행위만 멈추면 쉽게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즉, 자멸하지 않도록 자신을 바꾸면 모든 상황이 호전될 수 있다.
이 책의 주제는 자멸로 향해 가는 헛된 노력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내가 세미나에서 이야기하는 마케팅적 사고를 바탕으로 ‘여러분이 자신을 위해’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프롤로그」중에서

세계관이라는 지식과 상식이 견고해지면 그 지식과 상식에 맞춰 세계를 이해하려 한다. 뇌는 ‘이건 이거다’라고 한 번 인식한 것은 의식하지 않고 사고를 생략하고 만다. 한정된 뇌 기능으로 더 많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 번 결정한 것은 세세히 따져보지 않고 그냥 넘어가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복잡한 것을 순간적으로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이유는 사고를 단축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두뇌가 뛰어나다고 해도 복잡한 사안의 ‘디테일’한 것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답을 내서는 순간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 그러므로 능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사고의 생략이 증가한다.
이와 같이 지능이 높을수록 지식과 상식이 견고하며 그것에 맞춰 세계를 이해하려 한다. 그리고 능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사고를 잘 생략한다.
---「뇌는 변화를 싫어한다」중에서

헛된 노력에서 탈출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확실히 떠올리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떠올리는 것이다. ‘할 수 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이다. 누군가가 ‘해줬으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행동해 만들어가는 ‘하고 싶은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은 목표다. 목표를 가지면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전략을 세우면 상황이 변하고 개성을 살려 상황에 적응할 수 있으며 하고 싶은 것으로 꽃길을 걷는 선순환이 시작된다.
---「헛된 노력에서 탈출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하고 싶은 것’」중에서

생물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려면 개성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만의 차이를 부각시키고 강점으로 활용해야 한다. 그것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책이다. ‘자신을 살리는 전략’만이 생존을 위한 길이다.
이는 인간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해당된다. 사람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그 차이야말로 각자에게 주어진 ‘재산’이다. 시대의 가치관에 현혹되지 말고 차이를 파악해야 한다.
---「전략과 개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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