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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혹은 거짓

진실 혹은 거짓

: 놀랍고도 유용한 58가지 기상천외 과학 상식 이야기

사이언티픽 아메리칸-06이동
리뷰 총점8.9 리뷰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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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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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74g | 153*224*15mm
ISBN13 9788970948874
ISBN10 897094887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니킬 스와미나탄 Nikhil Swaminathan, 과학 전문 기자
데이비드 비엘로 David Biello,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래리 그리너마이어 Larry Greenemeier,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로빈 보이드 Robynne Boyd, 환경 저술가
메러디스 나이트 Meredith Knight, 과학 전문 기자
멜린다 웨너 Melinda Wenner, 건강과학 전문 기자
몰리 웹스터 Molly Webster, 과학 전문 기자
바버라 준코사 Barbara Juncosa, 시트러스대학교 교수(생물학)
수시마 수브라마니안 Sushma Subramanian, 과학 저술가
시애라 커틴 Ciara Curtin, 과학 전문 기자
신시아 그래버 Cynthia Graber, 과학 전문 기자
앤 캐슬먼 Anne Casselman, 과학 전문 기자
앨리슨 스나이더 Alison Snyder, 《워싱턴포스트》 기자·과학 저술가
제임스 리치 James Ritchie, 과학 저술가
조너선 셰프 Jonathan Scheff, 과학 저술가
존 맷슨 John Matson, 과학 저술가
찰스 최 Charles Q. Choi, 과학 전문 기자
카이트 수켈 Kayt Sukel, 과학 및 여행 저술가
캐런 벨러니어 Karen Bellenir, 과학 저술가
캐런 슈록 Karen Schrock,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캐서린 하먼 Katherine Harmon, 과학 전문 기자
케이티 코팅엄 Katie Cottingham, 《사이언스》 기자
코리 빈스 Corey Binns, 과학 전문 기자
코코 밸런타인 Coco Ballantyne, 과학 전문 기자
크리스토퍼 밈스 Christopher Mims,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과학 저술가
크리스티 니콜슨 Christie Nicholson, 과학 전문 기자·스토니브룩대학교 강사
티나 애들러 Tina Adler, 건강과학 전문 기자
페리스 자브르 Ferris Jabr, 과학 전문 기자
프랜 호손 Fran Hawthorne, 과학 전문 기자·과학 저술가
필립 얌 Philip Yam,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JR 민켈 JR Minkel,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기자
S. M. 크레이머 S. M. Kramer, 과학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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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인간과 입맛이 비슷하다. 개도 우리처럼 단것을 좋아하고 마음껏 탐닉한다. 그렇지만 초콜릿은 인간과 달리 우리 친구인 개에게 위험한 영향을 미친다. 초콜릿은 개에게 중독 증상을 일으키고, 때로는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다. 그러나 (…) 그 위험은 다소 과장된 것이라고 한다. ---「1-1 초콜릿은 개에게 독이다」중에서

‘동정출산’은 의혹의 눈길을 받았는데, 단위생식(parthenogenesis)이라는 이 무성생식 방법이 척추동물에게서는 매우 드물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오로지 약 70종의 척추동물(전체 척추동물의 약 0.1퍼센트)에게만 가능한 방법이다. ---「1-2 코모도왕도마뱀이 동정출산의 가능성을 입증하다」중에서

바퀴벌레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유명하고, 핵전쟁이 일어나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생물로 거론되곤 한다. 심지어 바퀴벌레는 머리를 떼어내도 죽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알고 보니 이런 아마추어 곤충 전문가들(과 진짜 전문가들)은 옳았다.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도 몇 주는 살 수 있다. ---「1-3 바퀴벌레는 머리를 떼어내도 죽지 않는다」중에서

고래의 불편한 위에서 만들어지는 용연향은 수천 년 전부터 향수와 의약품의 원료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온 희귀한 물질이다. 수컷 향유고래는 오징어를 잡아먹는데 오징어의 단단하고 뾰족한 부리로 상처가 난 내장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용연향이다. ---「1-7 고래 분비물은 보물이다」중에서

인공배란 같은 보조생식술(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ART)을 통해 착상된 아이들은 대부분 문제가 없지만, 최근의 일부 연구는 이러한 불임 해결책들이 과연 약속처럼 안전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세포에 대한 폭넓은 조작에는 우려가 따를 수밖에 없고, 힘들게 얻은 아이의 장기적 건강 상태에 관한 보고서들은 서로 모순되는 결과를 내놓는다. ---「2-2 인공생식으로 태어난 아이는 병약하다」중에서

“여성의 경우 생체 시계는 생식력 감퇴를 향해 움직이고, 나이가 들수록 유전적으로 비정상적인 아기를 낳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 그리고 그건 남자에게 일어나는 일과 정확히 같습니다.” ---「2-6 남자는 생체 시계가 있다」중에서

회오리바람이 북반구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돌고 남반구에서는 시계방향으로 도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 반대로도 일어난다. 심지어 이따금 반시계방향과 시계방향으로 회오리바람이 동시에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변화들은 회오리바람의 회전 방향이 코리올리의 힘(Coriolis force)에서 나온다는 흔한 오해를 약화시킨다. ---「3-3 적도 이남에서는 변기 물이 북반구와 반대로 돈다」중에서

사실 천체의 음악, 심지어 초질량 블랙홀의 음악은 우리 우주의 근본 성질에 관한 깨달음을 던져준다. 비록 지구상의 그 어떤 생물도 외부 우주의 음악을 들을 수 없지만, 우주는 그 관현악 연주를 계속한다. (…) 천문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주의력이 뛰어난 관객이다. ---「3-5 블랙홀은 노래한다」중에서

에너지 보존적 견지에서 엄밀히 따지면 방을 나설 때 형광등을 끄는 것이 거의 늘 이롭다. 꺼놓는 시간이 아무리 짧더라도, 그동안 절약된 에너지로 다시 켜는 데 드는 에너지를 상쇄할 수 있다. ---「4-3 형광등은 계속 켜놓아야 전기가 절약된다」중에서

날음식과 익힌 음식의 유익함을 비교하는 것은 복잡한 일이고, 식물에 함유된 다양한 분자가 인체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에 관해서는 여전히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 있다. (…) 핵심은 어떤 식으로든 일단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다. ---「5-1 생채소가 익힌 채소보다 건강에 이롭다」중에서

우리는 물을 얼마나 많이 마셔야 할까? (…) “식사할 때 음료를 마시고, 목이 마를 때 마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갈증 신호를 따르고, 수박을 맛있게 먹고, 그 밖에 추가로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지 않는 데 대한 죄책감을 버려라. ---「5-3 물(1)_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한다」중에서

한 세균 집단이 (항균 화학물질 같은)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되면 특별한 방어기전으로 무장한 작은 부차 집단이 발달할 수 있다. 더 약한 친척이 소멸할 때 이 혈통은 남아서 번식한다. “죽지만 않으면 더욱 강해질 것이다”라는 말처럼, 박테리아를 없애기 위한 항균 화학물질이 오히려 박테리아를 강화할 수도 있다. ---「5-9 항균 제품은 이점보다 해로운 점이 더 많다」중에서

키 작은 사람들은 그 구구절절한 슬픈 이야기를 너무 잘 안다. 그들이 키가 더 큰 동료에 비해 월급이 적다는 것은 수많은 연구 결과 입증된 사실이다. 그들은 승진 기회만 적은 것이 아니라 데이트 기회도 더 적다. (…)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는 키의 혜택을 받은 미국인(특히 여성)은 치매를 겪을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까지 내놓았다. ---「6-2 큰 키는 싱겁지 않고 중요하다」중에서

스트레스는 이 멜라닌세포의 죽음을 가속화하는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피셔는 회색화 과정은 변수가 많은 방정식이라고 지적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멜라닌세포의 생존 그리고(또는) 활동성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지만, 스트레스와 흰머리 사이의 명확한 연관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 ---「6-7 스트레스가 머리카락을 희게 한다」중에서

(뇌의 절반을 제거하는) 뇌반구절제술이라는 수술은 너무 과격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하기에는 훨씬 덜 과격하다. 외과의들은 지난 한 세기 동안 다른 방식으로는 통제 불가능한 장애에 대해 수백 차례나 그 수술을 시행해왔다. 믿을 수 없게도 그 수술은 성격이나 기억에 아무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7-1 뇌가 반밖에 없는 것이 뇌가 다 있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중에서

명확히 기분과 행동과 봄철의 낮 길이 사이에는 뚜렷한 연관 관계가 존재하지만, 우리의 에너지가 샘솟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모호하다. 스프링 피버의 증거는 대체로 경험담으로 남아 있다. 그렇지만 계절성정서장애가 안타깝게도 현실이듯, 스프링 피버는 비록 정확한 과학적 사실은 아니라 해도 점점 허구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다. ---「7-3 스프링 피버는 실제 현상이다」중에서

“수면 부족인 사람에게서는 수면 집중도가 엄청나게 높아지는 것이 확인되는데, 이는 잠자는 동안 뇌 활동이 더 활발해진다는 뜻입니다. 꿈이 확실히 더 잦아질 뿐만 아니라 더 생생한 꿈을 꿀 가능성이 높습니다.” ---「7-5 잠을 덜 자면 꿈을 더 꾼다」중에서

독일인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Georg Cantor)가 19세기 말에 보여주었듯, 다양한 무한이 존재한다. 그리고 어떤 무한은 다른 무한보다 더 크다.
---「8-3 무한의 크기는 다양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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