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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게 사랑하는 자들이여

울지말게 사랑하는 자들이여

[ 양장 ]
조영순 글 / 박영 그림 | 굿글로벌 | 2008년 10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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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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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31쪽 | 25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074441
ISBN10 899607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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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영순
'생의 아픔을 차라리 하나의 희극으로 초월시켜 버릴 수 있는 시인’으로 알려진 시인 조영순은 199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계간 『정신과 표현』 편집장, (사)한국시인협회 간사를 지냈으며 현재, (사)한국시인협회 중앙위원, 한국침례교전국사모회 임원으로 섬기고 있으며 예술문화나눔[좋은세상] -www.goodglobal.org- 의 대표를 맡아 ‘예술문화를 통한 복음실천’이라는 비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시집으로 『새들은 난간에 기대 산다』와 『슛, 빗나가는 공휴일』이 있으며 2003년부터 매월 현재까지 화가 박영과 함께 월간『창조문예』에 영성 회복을 위한 ‘그림으로 읽는 시’를 연재하고 있다.
그림 : 박영순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에콜드 자르에서 수학한 박영은 화가이자 개신교 목사다. 자유롭게 살고자 했으나 영혼 구원이라는 더 큰 자유를 위한 소명을 실천하며 엄마 닮은 딸과 아빠 닮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으며 혼자 걸어 다니면서 기뻐하고 때론 사는 일 때문에 힘겨워하며 밤늦게 홀로 앉아 그림을 그린다. 선교와 나눔을 위한 국내외 개인전 수십 회 등 현재 강의와 강연, 그림을 통해 복음적 소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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