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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은 터키에 있는가

에덴동산은 터키에 있는가

김주찬 | 옥합 | 2002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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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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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192139
ISBN10 89881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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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주찬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과를 졸업하고, 앙카라대학 정치학 석사, 이스탄불대학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아시아의 7대교회를 비롯한 초대교회지역과 역사에 탁월한 연구가이다. 저서로는 『밧모섬에서 돌아온 사도 요한』『소아시아의 7대교회』『터키 성지순례 가이드』『Seven Churches in Asia Minor』『에덴동산은 터키에 있는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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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을 찾는 것이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것만큼 전혀 근거없는 무리한 시도는 아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분명 그 동산의 위치를 정확히 설명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창세기 2:10-14)

위에서 언급되고 있는 동산의 위치는 추상적인 장소가 결코 아니다. 바로 터키 동쪽에 실제 존재하는 두 강이 있는데, 유프라데스라는 강과 히브리 말로는 힛데겔, 그리스어로는 티그리스라고 불리는 강이다.
유구한 역사를 거치는 동안에 에덴동산의 장소가 폐허가 되어 근거를 전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사라졌을지라도, 여전히 면면히 흐르고 있는 두 강, 유프라데스 강과 티그리스 강은 동산이 어디엔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해주고 있다. 기나긴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각종 지각변동과 지형의 변화 때문에 그 위치와 흔적을 증명할 만한 확실한 고고학적인 증거를 발견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인류의 시작점이 되었던 그 어떤 장소를 찾고자 시도하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동시에 에덴동산을 적시고 나간 유프라데스 강이 마름으로 인류 종말의 전쟁이 시작되기 때문에 그 사건이 시작되기 전에 진짜 에덴동산을 찾는 것은 매우 시급한 일이라 하겠다.
--- pp.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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