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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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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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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14g | 153*224*20mm
ISBN13 9788953111226
ISBN10 8953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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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형택
‘복음 위에 우뚝 선 따뜻한 카리스마’, 황형택 목사에게 어울리는 수식어이다. 그는 복음의 핵심을 붙들고, 하나님의 심중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강해설교를 고집한다. 그러나 파헤치고 분석하는 데만 머물러 있지 않고, 뜨거운 복음을 바탕으로 변화의 옷을 입혀 나가는 작업을 계속하는 역동적인 목회자이다. 그는 “복음과 문화를 통해 다음 세대를 기르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적 문화적 변화에 대응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만큼 고귀한 직업은 없다”며 다음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철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신학 전공)와 장로회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 수학. 미국 밴더빌트 대학원(구약학 석사)과 달라스 신학교(성서 주석학 전공) 석사 과정 수료. 보스턴대학 대학원 설교학과 박사과정 수학. 전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 담임. 현 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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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들이란 고난의 자리에서 신앙인으로서 만날 수 있는 행복은 주님과 깊이 만날 수 있는 행복이며, 고난을 이길 수 있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행복이다. 또한 기적을 꿈꾸며 역전의 인생과 변화를 경험하는 행복이며, 결국 위대한 신앙인으로서 살아가는 행복이다.

-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지켜 주신다. 우리를 이 자리까지 오게 하셨듯이 하나님은 앞으로도 우리를 지키실, 바로 그 분이시다.

- 신앙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 하나님을 보여 주면 믿겠다” 하나님은 그런 시험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신앙의 대상이다.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면 받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그렇다고 뛰어 내려 시험해 볼 대상은 아니다.

- 영혼의 눈이 떠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향한 거대한 꿈을 꿀 수 없다. 영혼의 눈이 떠져 하나님으로부터 수많은 것을 보게 되는 것이 축복이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꿀 수 있는 것이다.

- 주님은 다 알고 계신다. 내가 왜 이런 아픔을 겪게 되었는지, 왜 이런 오해를 받아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고통스런 나날을 지내고 있는지 주님은 다 알고 계신다. 그러니 염려하지 마라. 고민도 하지 마라. 알고 계시는 그분이 마침내 해결해 주실 것이다. 몰라준다고 억울해하지 마라.

- 신앙생활의 깊이는 예수님!, 그 분의 가르침에만 매달려야만 한다. 다른 가르침을 쫓지 말고 예수님의 가르침에만 몰두해 보라. 깊이의 열매는 우리 것이 될 것이다. 예수님을 더 깊이 섬기는 일에 몰두해 보라. 찬송을 불러도 더 깊이 불러 보라. 기도 한 마디를 드려도 더 뜨겁게 드려 보라

- 우리는 조금만 어려우면, 비참해지는 일을 경험하게 되면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그런 자신을 미워하기 시작한다. 죽음까지 몰고 가기도 한다. 그렇지만 주님은 쓸모없다고 말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또 다시 부르신다. 언제나 우리를 소중한 존재로 보기를 원하신다.

- 우리 스스로 고백하는 신앙이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헌신이 필요하다면 남들이 하자는 헌신이 아닌, 스스로 하겠다고 하는 신앙의 헌신이 중요하다. 우리교회의 신앙고백이 중요하지 않다. 이 땅의 수많은 교회들의 신앙 고백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주님 앞에 하는 우리의 고백이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고백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하는 고백, 누구와 같이 멋지게 하는 기도가 아니라, 내 자신의 한마디 기도가 중요한 것이다.

- 주님밖에 없다는 것이 신앙고백이다. 복음의 정신에 따라 살 수 밖에 없는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구원자임을 고백하지 않는다면 능력 있는 인생이 될 수 없다.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다른 것 다 놓쳐도 이것만을 고백해보라 “나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죄의 수렁에서 나를 건져내실 분도 주님밖에 없습니다.” 이 고백을 해보라.

-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곳은 ‘빈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잘 들으려면 ‘빈들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말씀이 임한다. 우리가 빈들의 인생을 살면 된다. 이 말씀은 ‘삶을 단순하게 만들라’는 말이다. 많이 가지지 않을수록 더 잘 들린다.

- 아름다운 믿음, 칭찬받는 믿음은 이유를 묻지 않는 순종의 믿음이다. 가라면 간다. 가보고 말하라. 말부터 먼저 하지 말고 가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보라. 오라 하시면 일단 와보라. 무엇 때문에 부르시느냐고 묻지 말라.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올까 말까를 고민하지 말고 일단 와보라. 칭찬받는 믿음은 절대적인 순종의 열매이다. 철저하게 순종해 보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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