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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는 최고의 몸짓 테크닉

나를 표현하는 최고의 몸짓 테크닉

: 호감을 일으키는 보디랭귀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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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14g | 153*224*20mm
ISBN13 9788992714389
ISBN10 899271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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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니시마츠 마코
일본의 이미지 컨설턴트 카르페 디엠 대표이다. 1966년 도쿄에서 태어난 저자는 승려인 오빠의 영향으로 비구니와 교직원이 되기 위해 불교대학 문학부에 진학했다. 같은 대학 교직 과정을 수료한 후, 타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보다 감동적이고 호감 어리게 보일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다 이미지 컨설턴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 후 심리학과 색채학을 배웠으며, 런던의 피닉싱 스쿨에서는 커뮤니케이션매너와 컬러 표현을 익혔다. 2001년 ‘눈부신 자연에서 내추럴한 자기 연출을 끌어낸다’는 철학을 근간으로 그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살롱인 카르페 디엠를 개설하여 지금까지 총 2,000명 이상을 교육하였다. 이 책은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새로운 남녀 세대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널리 읽히고 있다.
역자 : 주정은
배재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그 여자, 31살』『열하』만화『사랑하는 나의 아들아』『화석동물기』『토토의 세계』가 있으며 그 외 다수의 전문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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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Ⅰ 강렬한 시선 유도의 표현 손
철학자 임마뉴엘 칸트는 손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뇌의 일부’라고 했다. 그 정도로 손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신체 부위이다. 사람들은 흔히 신체 중에서 ‘얼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얼굴(표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범위를 움직일 수 있는 ‘손’은 시각적으로 호소하기 쉬운 만큼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은 남성을 볼 때 본능적으로 얼굴보다는 ‘손’을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있다. 손을 움직일 때 아무 생각 없이 움직이지 말고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법을 터득하게 되면 호감을 얻을 확률도 매우 높아진다.

ChapterⅡ 희경애락의 자유로운 테크닉 얼굴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그저 웃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들은 그저 실실 웃기만 해서는 호감을 얻을 수 없다. 그저 ‘웃는 얼굴’이 아니라 ‘좋은 얼굴’을 가지는 것이 ‘호감을 얻는 지름길’이다. 웃는 얼굴은 물론 중요하지만 밑도 끝도 없이 벙긋벙긋 웃고만 있으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난다. 마음도 없이 사무적으로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가? 이밖에도 남이 보기에 애처로운 상황인데도 상황에 맞지 않는 표정을 억지로 짓는가 하면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을 고수하는 사람들이 있다. ‘호감을 얻는 사람’은 ‘희·경·애·락’을 확실히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다.

ChapterⅢ 아름다운 자세의 기본 몸
인체의 중심부인 몸은 움직임 자체가 적어 손과 같이 화려하고 큰 움직임으로 즉시 메시지를 전하는 맛은 없다. 솔직히 좀 수수한 인상을 주는 부위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몸만큼 보디랭귀지로서 크게 활용할 수 있는 부위도 없다. 자세를 바로잡는 몇 가지 핵심적인 기술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그 이유이다. 아름다운 자세의 기본인 ‘몸’을 의식하여 보디랭귀지 테크닉을 익혀놓는다면 훨씬 차별화되고 시원시원한 이미지의 매력적인 몸짓을 보여 줄 수 있다.

ChapterⅣ 사람의 본심을 알게 해주는 부분 다리
품격은 다리에서 나온다.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의식이 제대로 행하고 있기 때문에 성실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발밑을 살펴라’라는 말이 있다. 물론 구두 상태가 어떤지 잘 체크하라는 가르침은 아니지만 패션에 관심 좀 있다는 사람들 치고 ‘발’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운동행동학자인 데스몬드 모리스는 “인간의 신체 중에서 하지 즉, ‘다리’는 인간의 ‘동작과 마음이 일치하는’ 부분으로 그 사람의 본심을 가장 잘 나타내준다”고 말한다.

ChapterⅤ 나만의 분위기 연출 시선
‘이미지’나 ‘존재감’ 같은 추상적인 것들은 ‘신체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자기만의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는 사실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이런 ‘공간과 분위기’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좋은 스타일’을 갖춘 사람은 동시에 ‘좋은 분위기’도 지니고 있다. 만일 앞 장의 테크닉들을 실행해 봤는데도 효과가 신통치 않았다면 신체적인 동작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과의 ‘거리’가 너무 멀거나 혹은 너무 가깝거나 하는 공간상의 인지와 배려가 부족했는지도 모른다. 호감도는 ‘존재’ 자체에 대한 ‘유쾌’ ‘불쾌’라는 이미지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ChapterⅥ 직접적이고 순간적인 첫인상 패션
불과 7%밖에 인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 언어(버벌 커뮤니케이션)에만 집착하는 것보다는 효과가 큰 보디랭귀지를 강화하는 것이 보다 빨리, 보다 효과적으로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특히 의상의 컬러는 간단하고 직접적으로 상대방의 시각에 호소하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과 불과 6초 만에 인상을 결정짓게 된다. 다른 인상보다 쉽게 받아들여지는 시각 정보인 외적인 모습이 고정관념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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