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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친구들에게

카톨릭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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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02쪽 | 150g | 128*188*20mm
ISBN13 9788992164368
ISBN10 89921643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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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토마스 하인즈
Thomas Heinze
오레곤 주립대학과 달라스 신학대학을 나왔으며 이태리에서 34여 년간 선교사로 사역했다. 복음 전파자와 저술가로 사역하고 있으며, [...친구들에게]라는 세 권의 시리즈는 이단 종파에 빠진 사람들을 구령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이 외에도 진화론의 허구를 파헤친 책들을 지었으며, 그 중 한 권인 [어떻게 생명은 시작되었나, How Life Began]가 출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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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여러분도 미사를 드리고 있는가?

미사는 로마카톨릭의 최고 성사들 중에 핵심이 되는 성사이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에서도 역시 미사와 닮은, 그러나 똑같지는 않은 “주의 만찬”(성찬식)을 거행하고 있다. 라틴어로 의식을 거행하는 미사의 형식은 기독교의 성찬식과 어느 정도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그 기본적인 의미는 전혀 다르다.

로마카톨릭의 미사에 대한 교리는 트렌트 공회에서 정의되었는데, 그것은 무엇보다 속죄를 위한 희생제사이며,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의 죄뿐만 아니라 또 사후에도 연옥에서 고통받는 불쌍한 혼들의 죄에 대한 형벌을 확정짓는 것이다(Ludwig Ott, Fundamentals Of Catholic Dogma, pp.412-413). 그래서 로마카톨릭은, 미사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제사는 사람의 생명을 새롭게 해주기 때문에 그분의 희생제사를 반복해 드림으로써 그 때마다 사람의 구원을 향한 공덕을 쌓아 가는 데 있어서 조그만한 기점이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또 죽은 자들에 대한 미사는 그들이 죄들 때문에 연옥에서 고통받아야 할 때 그 기간을 단축시켜 준다고 믿는다.

실제로, 로마카톨릭 국가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사랑하는 가족 중에 한 사람이 죽으면 사후에 연옥에서 고통받는 기간을 단축시켜 주기 위해 많든 적든 끊임없이 사제들에게 미사를 통한 희생제를 드려야 한다고 가르침을 받고 있다. 이것은 가난하고 매우 종교적인 과부들에게는 특히 감당키 어려운 형편으로 비참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많은 사제들이 이 교리에 동의하지 않고, 또 이런 조건들 하에 희생제사 자체를 수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여타 많은 성사들을 실행한다는 것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훈계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한다. 『서기관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긴 옷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며,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회당에서는 가장 좋은 좌석과 잔치에서는 최상의 자리를 좋아하고 또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가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이러한 자들은 더 큰 심판을 받으리라.』(막 12:38-40). 로마카톨릭 신앙의 심장부가 있는 이태리에서 사람들은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값을 지불하면 그대로 받게 될 것이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이것을 쉬운 말로 번역하면 “돈 없이는 미사를 드리지 못한다”는 말이다
--- p.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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