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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진실게임

부자아빠의 진실게임

: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이진 저 | 미래의창 | 2003년 01월 2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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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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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353379
ISBN10 898935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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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진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1년 동아일보사에 들어간 뒤 지금까지 기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첫 번째 부서였던 체육부를 거처 사회부 경찰기자로 활동했다. 동아일보 평기자로는 처음으로 비서부에 파견되어 고위 공직자 출신의 최고경영자(CEO)인 오명 사장의 경영활동을 지켜봤다. 경제부로 옮기자마자 외환위기가 터져 부도기업을 쫓아다녔다. 증권을 3년여 간 담당할 때는 ‘일확천금의 꿈’을 꾸는 사람들을 종종 만났다. 현재 사회부에서 노사관계 등과 관련된 사안들을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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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이 머리 속을 맴돌고 있던 2001년 5월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한국을 찾아왔다. 기요사키와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었다. 그때 필자는 기요사키를 인터뷰할 것이 아니라 세이노와 대담을 갖게 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대담을 구상했던 것은 기요사키가 소개하는 부자 아빠와 세이노가 비슷한 점이 아주 많았기 때문이다. 세이노는 한국의 부자 아빠인 셈이었다.

먼저 두 사람은 일반적인 기준에 비추어볼 때 학력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혼자만의 노력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다. 또 돈 버는 법을 요령 있게 정리해 남들에게 제시해 줄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일까? 두 사람의 부자 되는 방법을 비교해 보면 같은 점이 많이 발견된다. 삶에 두려움을 가져라, 부자가 되려면 자기사업을 하라, 돈보다 힘이 센 것은 돈에 관한 지식이다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세이노는 다국적기업에서 근무한 적이 있을 정도로 영어도 잘 하는 편이어서 대담을 하기에 적합했다.

세이노는 그 당시 반년 가까이 동아일보에 세이노의 돈과 인생을 기고하고 있었다. 마침 세이노 역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적지 않은 내용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세이노는 부자 아빠가 했다는 말은 거의 이해할 수 있지만 기요사키가 정리한 내용은 납득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고 지적하곤 했다. 여기서 세이노에 대해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세이노와 인연을 맺게 된 과정을 짧게 소개한다.

세이노는 필자가 경제부 기자 시절 큰 손을 만나 실전적 투자 경험담을 들으려는 과정에서 알게 됐다. 취재할 주제에서 벗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동안 경험에서 우러나온 그의 부자관에 마음이 끌렸다. 또 자기 회사 직원들을 교육하기 위해 메모 형식으로 자신의 부자관을 정리해 놓은 것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필자는 삼고초려 (三顧草廬)하다시피 두 번, 세 번 부탁해 메모를 입수했고 기고문으로 다시 정리해 달라고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 pp.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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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 그는 누구인가?
1955년생으로 사업가, 경영자, 투자자. 일가친척이 전혀 없는 가운데 부모를 일찍 여의고 고학으로 공부를 하며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오는 각종 물품 장사를 하였음. 그 후 평균 3년마다 주력업종을 바꿔가며 영어강의, 입시학원, 번역, 의류, 정보처리, 컴퓨터, 음향기기 등에 손대면서 사업, 부동산, 증권 등으로 수백억 원대의 재산을 모았음. 학연, 혈연, 지연, 정치적 배경은 전혀 없음. 국내에서 경영했던 회사들은 500만 달러 수출탑과 석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인재경영대상후보로 오르기도 했음. 필명 ‘세이노’는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Say No)의 뜻.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사람을 가르치고 깨우치는 일이며 가장 싫어하는 것은 접대 술자리, 기업내의 정치꾼들, 돈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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